[새창]

ㄴ 대표이사 사과문 읽어보셨나요?

3193 2015-05-15 18:34:04 5/13

던파, 일베 논란…故 노무현의 추락사 등장? [새창]

구글 검색해서 몇개만 봐도 금방 발견되는 사진 중의 하나.
출처. 일베 http://www.ilbe.com/1155053807

3192 2015-05-15 18:32:11 11

던파, 일베 논란…故 노무현의 추락사 등장? [새창]

일베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부르는 말 중에 하나가
고무통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를 멋대로 줄여 부르는 겁니다.

구글에 '고무통'이라고 치면 일베의 활발한 사용을 알 수 있어요.
https://www.google.co.kr/search?q=%EB%85%B8%EB%AC%B4%ED%98%84+%EA%B3%A0%EB%AC%B4%ED%86%B5&rlz=1C1RAEH_koKR623KR623&oq=%EB%85%B8%EB%AC%B4%ED%98%84+%EA%B3%A0%EB%AC%B4%ED%86%B5&aqs=chrome..69i57.2293j0j4&sourceid=chrome&es_sm=122&ie=UTF-8#newwindow=1&q=%EA%B3%A0%EB%AC%B4%ED%86%B5

단진 캐릭터가 보니깐
항아리를 뒤집어 쓴 열형청년 캐릭이던데
https://mirror.enha.kr/wiki/%EB%8B%A8%EC%A7%84
이 캐릭을 보고 '고무통-노무현' 연결에 익숙한 어떤 이가
장난을 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수 있단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그랬는지는 알 수 없지만요.

3191 2015-05-09 21:54:09 0

고무줄 번지점프 [새창]

다른 영상도 찾았봤는데
멋지네요.

청춘 영화 주인공 보는 거 같아요.

3190 2015-05-06 22:27:55 28

(스압주의)조승우사건(?)관련 조승우갤러리의 입장입니다. [새창]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aterM&no=1289924&page=1&exception_mode=recommend

3189 2015-05-06 22:27:43 28

(스압주의)조승우사건(?)관련 조승우갤러리의 입장입니다. [새창]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aterM&no=1289924&page=1&exception_mode=recommend

3188 2015-05-06 22:27:27 31

(스압주의)조승우사건(?)관련 조승우갤러리의 입장입니다. [새창]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aterM&no=1289924&page=1&exception_mode=recommend

3187 2015-05-06 22:27:09 36

(스압주의)조승우사건(?)관련 조승우갤러리의 입장입니다. [새창]

링크 들어가보니 요약글도 있기에 가져왔습니다.

3186 2015-05-06 02:17:12 2

문대표를 위한 한가지 제안. [새창]

김근태계, '동교동계' 야당 계파들을 부를때 따로 널리 부르는 말이 있는데
노무현계라고 부르지 않고
'친노'라는 말을 쓰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친노 보다는 친문이 더 낫긴 하지만
친노라고 부르는 사람은 친노라고 부름으로써 얻는 이득이 있기에 안 쓸것이고
문재인쪽에서도 친노보다는 친문이 더 낫다는 거지 그렇다고 친문이라고 불리기 바라지 않겠죠.

'친노'라는 말이 나왔을 때
진보 언론이나 야당에서도 그대로 받아서 썼기에
지금까지 온 거죠.

어차피 안 써줄건데,
지금와서 단어가지고
구차하게 하는 것 보다는
문재인이 대선때 했듯이 '친노'라는 깃발로 정면돌파해야 한다고 봅니다.

3184 2015-04-28 20:46:38 7

[새창]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428200417583

윗 링크 기사 발취.

28일 오후 tvN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기자회견을 마친 장동민, 유상무가 '코빅' 녹화장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앞서, 진행된 리허설에는 불참했던 상황. 유상무는 예정대로 리허설에 임했다.

3183 2015-04-27 12:12:46 82

장동민이 삼풍백화점소재로 개그,드립친건 [새창]

'오줌을 먹었다'는 말까지는
당사자는 억울할 수도 있고 변명 꺼리나
시시비비에 대해 그나마 다툴 꺼리가
있을 거 같은데,

그 뒤에 이어지는 동호회 회장이니 창시자니 하며
희희덕 거리는 장면은 '세월호 오뎅'과 같은 레벨의 소름입니다.
장동민이나 장동민 발언에 우호적인 분들이
이와중에도 그럼에도 뭔가를 말하려고 한다면, 이건 피해/대화 상대방에 대한 우롱이죠.

언제한 발언인지 모르겠지만
세월호 이후라면 더더욱 말이 안되는 발언입니다.

3182 2015-04-27 01:43:03 0

바다거북스프 놀이 [새창]

재밌네요.

댓글 중에 바닷거북 이야기 나오던데
그것도 같이 추리하면서 읽었어요.

추리하고 찾아보니
예전에 들은, 갈매기 이야기와 패턴이 같네요.

들었던 이야기도 이렇게 접하니
또다른 맛이 있네요.

3181 2015-04-26 15:25:22 0

'명박이' 그냥 둘건가!...대구가서 4대강 보 방문에 골프까지 [새창]

게시글에 나오는 기사,
4월 20일에 쓴 기사입니다.

제가 관련 기사 본 기억으로는
대구 방문 당일에 골프 안 쳤습니다.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골프 일정은 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