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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4 2013-12-26 23:29:23 0
레포데 다운 가장빠른 국가가 어딘가요 [새창]
2013/12/26 23:25:04
일본 600킬로 나오는 거 보고 대만으로 갈아탔는데
대만은 1.2메가 찍다가 2메가 갔다가
15퍼센트 넘어가니 200-600킬로
왔다갔다 하네요.

또 갈아타야 겠음

느려지면 갈아타면 될듯.
2773 2013-12-26 23:22:38 0
[새창]
잘되네요. 댓글 아니었으면 삽질 할뻔 했어요 감사 ㅜㅜ
2772 2013-12-26 23:13:03 0
[새창]
11 아 !!!!!!!!!!!!!!!!

제가 글을 건성으로 봣네요

제한없은이 아니라 25메가가 더 좋군요

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해볼께요
지금 스팀 로그인도 잘 안되네요.

일단 해보고 다시 댓글 쓸께요
2771 2013-12-26 23:10:00 0
[새창]
1 11 두 분 다 감사합니다.

대만으로 다시 해보고
속도 후기 다시 댓글로 쓰겟습니다.
2770 2013-12-26 23:09:14 0
[새창]
1 그건 이미 봤는데요.
바꿀려고 보니깐 기본설정이 '제한없음' 이었으요.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낮에는 속도가 잘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2769 2013-12-26 23:07:40 0
[새창]
1 올 ㅋ 감사

바꾸고 다시 받아야 겟네요

정보 감사 감사
2768 2013-12-26 00:10:55 7
[새창]
게시글에서 말한 뉴스 영상 궁금해하실 분들
잇을 거 같아서 댓글 씁니다.

소스 퍼가기가 안되서
링크만 긁어왔습니다.
두 링크 중 편한 링크로 보세요

다음 티비팟 링크 http://tvpot.daum.net/v/ve473a5OPR58AAA89kAm5mR

jtbc 다시보기 링크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00880
2767 2013-12-25 23:38:12 0
질문있습니다 인게 고수님들 ㅠㅠ [새창]
2013/12/25 17:41:13
단열비닐, 방풍비닐이라고 적힌 거 살 필요없이
두꺼운 비닐이나 셀로판지 붙이셔도 되요.

뽁뽁이 팔면 그걸 붙이셔도 되구요.

천 같은 걸 붙이셔도 뒤구요.

간이 커텐을 다셔도 되구요.

지저분해지는 거 상관없다면,
종이박스나 스티로폼 구해서 붙이는 것도 좋아요.

단 접착 성분이 있는 걸 붙이시면
나중에 땔 때 골치 아픕니다.
2766 2013-12-25 22:49:35 8
[새창]
글이 모호하긴 하네요.
그래도 모호한 부분을 묻고 글쓴이의 대답을 듣는게 먼저 였어요.
듣고서 더 추궁을 하든 판단을 하든 해도 늦지 않잖아요

빈곳을 마음대로 채우고서
노골적으로 의심부터 하는건 좀 그렇네요.
속으론 그렇게 생각해도 그 감정을 숨기고 질문만 햇어야 했어요

더군다나 오늘 작성자의 생일이잖아요 ㅜㅜ
2765 2013-12-25 22:39:24 14
[새창]
학장님 말이 맞는듯.

야한 장면이 나오는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여자가 묻는다
여자: 소라는?

야동매니아: (아오이..소라..^^;..아오이 소라는 피해가자..) 연체동물
순진남: 영화 보다가 뭔 뜬금없이 소라를 묻냐? 이소라?

뜬금없고 생뚱맞은 모호한 질문에 저런 식의 깔끔한 대답은 뭔가 어색하죠.

"광주는?" 뭐다란 드립을 알지만 일베를 안하는 사람에게 물었다고 해도
되려 "너 일베하냐?" 라고 묻던지,
"나 일베 테스트 하냐? 나 일베 안해" 같은 반응이 나왔겠죠.
2764 2013-12-25 20:35:38 0
[새창]
근데 인텔코리아 페이스북에 연재하고 있는 거니
내리는게 이해는 됩니다.

cj 케이스 생각해보세요 ㅜㅜ
2763 2013-12-25 20:28:52 0
세인츠로우3 모자이크제거 패치없나여!? [새창]
2013/12/25 20:01:48
모자이크만 많이 보다 보니깐
노모가 더 부자연스럽고 거슬리던데 ㅜㅜ
2762 2013-12-25 20:01:51 3
[새창]
마음에 맞는 사람과 알콩달콩 살아도 짧은 인생이예요
자연스럽게 정리하세요.
직장상사나 비지니스 상대도 아니고
감정 노동 할 필요 없어요.

소설 화차 에피소드 중에 관련 이야기가 나와요

고등학교때 친하지도 않았던 여동창에게 뜬금없이 전화가 옵니다.
맥락도 없이 다짜고짜 자기 썰을 풉니다.
동경에서 직장 생활한다. 싱글이다. 직장 생활이 힘들다 등등의 썰을
막 한참을 풉니다. 내용 자체는 우울한 이야기지만 말에 흥이 실려있습니다.
이야기의 끝물에 나의 근황를 물어봅니다.

카센터 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애가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집안 자체가 꽤 사는 집안)

그러니 목소리가 급 의기소침해줘서는
대충 말을 마무리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그 후로 전화가 안 옵니다.

뜬금없이 전화가 온 소설 속 여동창의 심리는
뭘까요?
2761 2013-12-25 19:33:49 1
문재인 의원,국군 장병 격려를 위한 서부전선 최전방 부대 방문 [새창]
2013/12/25 15:08:07
휴일인 오늘 간 건가???
그렇담 좀 까줘야지 하고 들어왓는데

18일 수요일에 간 거였네요 ^^

월요일이나, 휴일 다음날에 갔다고 해도
은긴히 좀 까일만한데... 수요일이면 적절 ㅋ
2760 2013-12-24 23:33:5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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