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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저런 개그 치면 흐믓할 거 같긴한데
맞받아쳐줄 드립이 생각 안남 ㅜㅜ 그저 웃는 수밖에 ㅜㅜ
연결 개그로 드립 날려주는게 가장 좋긴한데...그런 센스 조차 없으니 ㅜㅜ

호란님 남친도 마땅한 드립이 생각 안나서 저랬을듯.

그래도 마지막 호란님 드립은
"이런 개그 듣는 나는 햄볶음"이라고 해줬으면 좋았을듯 ㅋㅋㅋ
호란님 민망하지 않게 ㅋㅋ

2758 2013-12-23 21:57:44 0

혹시 영화기획사가 직장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http://adman.egloos.com/

영화 기획 쪽에 일하는 분의 블로그입니다.

이 분의 블로그 글 중
'비공식업무일지' 카테고리에 있는 글 읽어보시고
메일이나 댓글로도 질문해보세요.

2757 2013-12-23 13:52:04 2

경찰청장 “작전 실패 아냐…경향신문에는 죄송” [새창]

변상한다는 그 돈
경찰청장 사비로 내놔요?

세금 아닌가요?

2756 2013-12-23 13:4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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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이 높으면 높을 수록 난방비가 올라갑니다.

2755 2013-12-23 13:26:02 49

우리나라 학생 개발팀이 만든 가상현실게임 '봉인의 서' [새창]

새롭다할만한게 없네요
응용도 적절하지 않구요.
자잘한 아이디어의 재미도 없어요.

그리고 분명히 증강현실를 이용한 다른 프로그램을
다 살펴 봣을테고, 참고햇다는게 명백한데도,
인터뷰에 그런 이야기를 안했다는 것도
마이너스네요.

2754 2013-12-21 19:4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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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싸움하고 싶어지는 맵이다 ㅋㅋ

2753 2013-12-20 20:55: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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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팝콘 소리 조차도 불편해 하는 사람인데요,
변호인 같은 경우는 거실에서 온 가족이 티비 보는 기분으로
여러사람과 같이 시끌벅적하게 봐도 재밌을 거 같아요.

영화 차우 볼때도 그런 기분으로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2752 2013-12-20 20:53: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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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보는 감동은 또 다른 특별함이 있거든요

2751 2013-12-20 20:5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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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디가 나올 거 같긴 한데요
기다리기에는 너무 오랫동안 출시 안될 거예요.
어떤 기약도 없을 거구요.

아이피 티비는 그 보다 많이 빨리 볼 수 잇을 거 같네요.

끝물에 조조로 보시면 많아봤자 2-3명 정도로
조용히 보실 수 있을 실 거예요.
조조로 보시는 분들은 팝콘도 안 먹고
조용히 영화에만 집중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큰 불편은 없을 거예요.

2750 2013-12-19 16:58:36 0

참나...이제야 찾았네여;;; [새창]

아이고 배야 ㅜㅜ

2749 2013-12-19 16:30:3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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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저장된 원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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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8 2013-12-18 22:1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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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흥행엔 오히려 방해가 될듯 하네요.
영화 관람에도 좋을 거 같지도 않구요.

그리고 일베에서 만든 노무현 합성 사진이
인터넷에 많이 떠돌아 다닙니다.
괜한 오해가 있을 수도 있을 거 같네요.

2747 2013-12-16 18:05:22 0

영화좀 찾아주세요 ㅠㅠ [새창]

이든 레이크

2746 2013-12-16 18:05:08 1

영화좀 찾아주세요 ㅠㅠ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