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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4 2013-12-13 01:07:00 127
이 ㅁㅊㄴ 누구죠? [새창]
2013/12/13 00:21:52
사이렌 안 울릴 거면
바쁜 와중에 굳이 구급차까지 불러서
갈아탈 이유가 없죠.
2743 2013-12-12 16:21:25 0
우는 남자 촬영 현장 [새창]
2013/12/12 15:56:1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ovie&no=20411&s_no=20411&page=1

이 분과 같은 아파트 사네요 ㅋ
2742 2013-12-09 16:25:48 0
베오베에 왔던,벽난로 만들기 도전~ [새창]
2013/12/08 17:08:55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겠네요.
2741 2013-12-09 16:20:14 1
<m>좁은방.. 책상 둘 곳이없어요ㅠㅠ [새창]
2013/12/09 14:08:25
창 앞이 안되신다는 얘기 맞죠?

음... 그러면 마땅히 안 나오네요.

침대 세로 사이즈 보다 더 긴 책상 구입하셔서
침대 머리나 중간 쯤에 두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고시원을 그렇게 해둔 곳이 많거든요.

넓게 쓸려면 애초에 침대를 포기하셨어야 햇음 ㅜㅜ
거실의 소파 포기하듯이요
2740 2013-12-09 15:57:23 0
스팀게임 추천좀!!!!!!!!!!!!!!!!!!!! [새창]
2013/12/09 14:50:06
플레이 영상만 좀 봤는데
아웃 라스트 재밌겠던데요.
검색해보니 한글패치도 잇네요.

포탈 시리즈는 해보셧을 거 같고..ㅜㅜ
파크라이 3도 재밌게 햇어요.
2739 2013-12-09 06:57:31 8
믹스견도 예뻐해 주시나요? [새창]
2013/12/08 21:36:45
순종이라고 불리는 것도 애초에 믹스견이었어요
2738 2013-12-08 15:10:29 0
영화 '변호인' 광주 시사회, 빈자리가 많았나요? [새창]
2013/12/08 13:55:09
조선일보를 구독하는 다수는
조선일보를 지지해서 보는 사람일겁니다.

하지만 그런 부류가 독자의 전부는 아니죠.

비판하기 위해 보는 사람이 있고,
자기와 관련된 기사가 나왔다고 해서 찾아보는 사람도 잇고,
소속집단에서 구독하니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연하게 봤을 수도 있어요.
여러 목적이 잇을 수 있습니다.

님이 하고 있는건
조선일보 보는 초면인 사람에게
밑도끝도 없이 수구꼴통이니 뭐니 하면서
훈계한 겁니다.

더군다나 님이 더 죄질이 나쁜건
최소한 맥락을 읽을줄 아는 사람이면
충분히 의도를 짐작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조선일보를 들고 잇는 사람의 다른 손에는
한겨례 신문을 들고 있엇다든지,
민주당 당원증을 들고 있었다든지 등등.

다른글 보기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잇을 만한 글이 많았음에도
그것 조차 하지 않았어요.

전라도 출생이라는 것만으로
밑도끝도 없는 비난을 하는 일베인들과
님이 뭔 차이가 있나요. 흡사하네요.

거울 같아요.

일1베인들에게 근거를 생각을 바탕을
물어봐도 님과 같을 거 가타네요.

보수의 설계자들이
왜 전라도를 고립 시키는 심리전을
펼쳤을까요? 왜 밑도끝도 없는 나쁜 이미지들을
낙인 찍어 두었을까요?

님이 하고 잇는게 그거예요.

참 효과적이고 편리하긴 한데
저급하단 생각 들지 않아요?

방금 베오베간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37801&s_no=137801&page=1
윗 링크의 출처의 글쓴이도 일1베충인가요?
2737 2013-12-08 14:46:14 0
영화 '변호인' 광주 시사회, 빈자리가 많았나요? [새창]
2013/12/08 13:55:09
너무 당당히 말씀하시니 그런 말을 하게 된 바탕이 궁금해지네요.
2736 2013-12-08 14:44:51 0
영화 '변호인' 광주 시사회, 빈자리가 많았나요? [새창]
2013/12/08 13:55:09
시크한민/ 일베에 접속해서 글 읽고 퍼오면 왜 일1베충이죠?
2735 2013-12-08 14:10:44 0
영화 '변호인' 광주 시사회, 빈자리가 많았나요? [새창]
2013/12/08 13:55:09
시크한민/ 절 왜 일1베충이고 오유 코스프레 한다고 하시는 거죠?
밑도끝도 없이 절 그렇게 모시니 의아하고 황당하네요.
2734 2013-12-08 12:34:15 0
한 커뮤니티 회원들의 공중파 강제 덕밍아웃 현장(BGM) [새창]
2013/12/08 09:40: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33 2013-12-08 08:29:53 7
[새창]
홍진호가 버그를 이용한 거고
제작진이 버그 못 쓰게 패치한 거기 때문에
적절한 판단이었죠.

홍진호처럼 하면 등뒤에서 잡거나
여러명이 한 사람을 잡고 있거나
여성 플레이어를 완력으로 제압하거나 등등
게임 룰을 뒤집는 진행이 벌어지게 되거든요.

홍진호는 홍진호가 아니고 하이애나이며
남희종은 남희종이 아니고 사자죠.
한 우리에 잡아 두었을 때 몇번 피할 수는 있어도
결국 잡아 먹이죠.
2731 2013-12-08 08:06:26 1
[새창]
게임 룰에 넣엇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죠.

추가 스티커는 제작진이 줬을 겁니다.
2730 2013-12-07 21:46:53 0
썬더치킨 vs 부어치킨 어떤게 나을까요? [새창]
2013/12/07 21:05:52
썬더를 안 먹어 봣는데

후라이드 드실 거면 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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