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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15: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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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믄빛님 의견에 공감.
교사들은 체벌이나 권위에서 오는 편안함/우월의식의
달콤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영약한 교사들은, 아예 방관/무관심으로 가더군요 ㅋㅋㅋ
어떤 일이 있을 때 학생에게서 문제점을 찾고
해결책 역시 학생에게서 찾는데 진짜 문제입니다.
자신을 책망하는 교사가 없어요.
몰랐다 하는데 모를 수가 없어요.
비겁하고 치졸한 교사들 ㅋㅋ
교사가 바뀌어야 합니다.
교사들의 책임을 더 넓고 더 무겁게 가야 합니다.
그리고 지켜보는 감시자도 안밖으로 필요하구요.
국민들의 의식의 전환도 필요합니다.
교사들의 위와 같은 말들에
국민들이 두둔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