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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9 2013-05-27 04:51:20 0
[익명]난.......ㄱ ㅏ끔 ㅂ ㅐㄱ ㅏ 많ㅇ ㅣ 고프 ㄷ ㅏ.... [새창]
2013/05/27 04:08:30


2188 2013-05-27 04:27:10 1
[새창]
취업 못해서 빌빌 대고 있을 때
옆에 친구가 " 졸업한 동기 누구누구도 취업 못했어" 라고 말해주는 케이스나

아이들 양육에 소홀한 부모, 즉 고민과 직접적으로 상관이 있는 사람이,
아프리카나 소외된 이웃들 이야기 하는 경우가 아니고,

님의 고민과 직접적 상관이 없는 타인이,
아프리카나 소외된 이웃 이야기 하는 경우까지 그걸 굳이 나쁘게 생각해야 할까요?

1/2번 경우라면 부모님이 아니라면 잘 말해보구요
3번 케이스라면 그렇게 나쁘게 꼬아서 생각하면 작성자만 힘들어져요.
그냥 내말을 끝까지 들어준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요.
2187 2013-05-27 04:27:10 1
[새창]
취업 못해서 빌빌 대고 있을 때
옆에 친구가 " 졸업한 동기 누구누구도 취업 못했어" 라고 말해주는 케이스나

아이들 양육에 소홀한 부모, 즉 고민과 직접적으로 상관이 있는 사람이,
아프리카나 소외된 이웃들 이야기 하는 경우가 아니고,

님의 고민과 직접적 상관이 없는 타인이,
아프리카나 소외된 이웃 이야기 하는 경우까지 그걸 굳이 나쁘게 생각해야 할까요?

1/2번 경우라면 부모님이 아니라면 잘 말해보구요
3번 케이스라면 그렇게 나쁘게 꼬아서 생각하면 작성자만 힘들어져요.
그냥 내말을 끝까지 들어준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요.
2186 2013-05-27 04:23:34 0
[새창]
나는 '타인의 고통보다 내 손톱 밑의 가시가 아프고 더 신경 쓰인다'
1
타인이 고통을 이야기 해온다.
1
내 고통이 아니다. 사소한 일로 느껴진다.
또는 내 손톱의 가시로도 벅차다.
1
몇마디 말로 바로 설명가능한 다른 고통을 이야기 하며 내가 느낀 너의 고통의 사소함에 대해 우회적으로 이야기 한다
또는 내 손톱의 가시의 고통을 이야기 한다.
1
그 타인은 분노하거나 깨달음을 얻는다.
1
내 손톱의 가시를 누구에게 토로한다.
1
그 누구가 어떤 고통을 이야기 하며 참으라 한다
1
나는 그 친구에게 분노한다.
2185 2013-05-27 04:23:34 0
[새창]
나는 '타인의 고통보다 내 손톱 밑의 가시가 아프고 더 신경 쓰인다'
1
타인이 고통을 이야기 해온다.
1
내 고통이 아니다. 사소한 일로 느껴진다.
또는 내 손톱의 가시로도 벅차다.
1
몇마디 말로 바로 설명가능한 다른 고통을 이야기 하며 내가 느낀 너의 고통의 사소함에 대해 우회적으로 이야기 한다
또는 내 손톱의 가시의 고통을 이야기 한다.
1
그 타인은 분노하거나 깨달음을 얻는다.
1
내 손톱의 가시를 누구에게 토로한다.
1
그 누구가 어떤 고통을 이야기 하며 참으라 한다
1
나는 그 친구에게 분노한다.
2184 2013-05-27 03:50:27 2
[새창]
타인에게 뭔 깊은 감정을 토로하는 거.
그리고 타인에게 원하는 대답까지 듣길 원하는건 부질없는 거 같아요.
대화는 토해냄으로써의 상쾌함 정도로서 만족해야 해요.
일정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한계일 수 밖에 없는걸
계속 찾으면 상처만 늘어가요. 한계가 있다는걸 인정해야 해요.

아주 아주 깊은 감정은 일기가 많은 도움이 되요.
아니면 말이 없고 잘 듣기만 하는 지인을 두던가요.
아이돌이나 작가에게 답장 기약없는 편지를 보내는 것도 이런 종류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183 2013-05-27 03:50:27 2
[새창]
타인에게 뭔 깊은 감정을 토로하는 거.
그리고 타인에게 원하는 대답까지 듣길 원하는건 부질없는 거 같아요.
대화는 토해냄으로써의 상쾌함 정도로서 만족해야 해요.
일정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한계일 수 밖에 없는걸
계속 찾으면 상처만 늘어가요. 한계가 있다는걸 인정해야 해요.

아주 아주 깊은 감정은 일기가 많은 도움이 되요.
아니면 말이 없고 잘 듣기만 하는 지인을 두던가요.
아이돌이나 작가에게 답장 기약없는 편지를 보내는 것도 이런 종류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182 2013-05-27 03:15:11 1
(20대,30대)술 소비 관련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당!(상품有) [새창]
2013/05/27 01:07:09
누가누가 됐다고 공지만 하지 말구요.
공정한 방식으로 시행되고 그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면 좋겠네요.

무작위 추첨이란 방식으로 장난 치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요.
자기 주위 지인이나 있지도 않은 가상의 인물을 당첨자로 넣는 경우나
특정 인물을 배제하는 경우 등등.

작성자님이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발표 후에, 괜한 오해나 추측를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씁니다.
2181 2013-05-27 02:26:47 3/10
목원대 볼리베어 사건.swf [새창]
2013/05/27 01:56:38
11 역사적으로 보면 천주교가 더더더더더더ㅓㄷ 개개객씩끼임.
2180 2013-05-27 02:26:17 12
목원대 볼리베어 사건.swf [새창]
2013/05/27 01:56:38
1 천주교도 많이 얻어 맞아서 유들유들해진거임.

계신교도 많이 얻어 맞아야함.
2179 2013-05-27 01:16:56 0
[새창]
http://youtu.be/XUvhAPs38RA

http://youtu.be/WEgaJ-jVyQg
2178 2013-05-27 01:15:16 1
[새창]

두번째 채널 메인도 싸이네요.
인터뷰가 있어요
2177 2013-05-27 01:10:52 1
[새창]

메인 재생에 싸이 나오네요.
2176 2013-05-27 01:07:07 0
[새창]

위에 댓글보고 찾아가서 봤는데
좋아요 최근 목록에 있네요 ㅎㄷㄷㄷ

어떤 경로로 보게 된 걸까요? 궁금하네요
2175 2013-05-27 00:15:28 0
장미허브 기르시는 분들께 질문 좀 ㅜㅜ (+사진을 첨부^^!) [새창]
2013/05/26 18:48:28
글 다시 읽어보니 분갈이를 하셧구나
그러면 물 주기에 특히 신경쓰세요 ^^

빠트린게 있는데, 장마때와 같이 공중습도가 높을 때는 안의 흙이 말라도 안 주셔도 됩니다.
잎이 쳐진다 싶을때만 주시면 됩니다.

손으로 파보는게 싫으면
이쑤시게를 꼽아 두시고 체크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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