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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07: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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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위에 음악하는 사람들,
작성자님 보면서 불안할 거에요.
"너는 왜이렇게 열심히 사냐"
생각에서 머물지 않고 이렇게 말할 정도면
마음의 불안이 큰듯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예체능 쪽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확신'이 강해야 하는 거 같아요.
어느정도 자신의 자리를 잡은 사람들 보면 그런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쪽 사람들이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지도 모르겠네요 ㅋ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이왕에 하는 거, 놓을 때 놓더라도 희망 차게 하는 겁니다 ㅋㅋ
작성자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