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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 2013-05-27 00:13:56 0
장미허브 기르시는 분들께 질문 좀 ㅜㅜ (+사진을 첨부^^!) [새창]
2013/05/26 18:48:28
상토 비율이 높은 흙에
더군다나 물을 많이 주셨으면 웃자랐을 거예요.
분갈이 하면서 이번 기회에 '잎/줄기 물꽂이'해서 번식시켜도 좋을 거 같습니다.

네이버에 '물꽂이'나 '장미허브 번식' 검색해보세요
2173 2013-05-27 00:11:17 0
장미허브 기르시는 분들께 질문 좀 ㅜㅜ (+사진을 첨부^^!) [새창]
2013/05/26 18:48:28
흰점은 흰가루병이 아니면
요즘 송해가루가 많이 날리거든요. 그게 잎 위에 앉은 거 일 수 있어요
또는 낮에 잎위에 직접 물을 주면
잎위의 물이 햇빛과 반응해서 화학작용으로 잎 위에 녹말이 생길 수 있어요.
돋보기 작용으로 잎이 탔을 수도 있는데 그건 검정색. 회색.

요즘 그랬다면 송해가루일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그리고 잎 끝이 발라가는건 과습 같습니다.
물은 기간을 정해서 기계적으로 주지 마시구요,
파봐서 안의 흙까지 바짝 말랐을 대 흠뻑주세요

그리고 다음에 분갈이 할때는 뿌리에 붙어있는 흙까지 털어주시고
모래(마사토): 그냥흙(상토) - 7:3 정도나 8:2로 한 흙에 심어주세요.
2172 2013-05-26 23:41:52 0
군생활할때 가장 충격이었던 사고사례전파는 [새창]
2013/05/26 21:47:39
앤쵸비/ 편집하는 지휘관이 거기에 포커스를 두었겠죠.

지휘관이 그런 판단을 했다고 사건이 거짓은 아니죠.

그리고 내려온 전파내용이 그렇지 않더라도,
내무실에서 장교가 병사들한테 전파를 할때는
거기에 포커스를 맞춘거겠죠.

사실 보고 그런것은 장교 차원, 시스템 차원에서 먼저 얘기가 오가면
될 문제입니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난 부대와 달리
작성자님의 부대는 보고 체계가 잘 이루어지고 있었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그때 당시에 군대 복무 규율이 어떠했는지 알 수 없잖아요.
저런 사건이 쌓이고 쌓여서 앤초비님이 복무할 때쯤엔
그렇게 굳어진 거일 수도 있습니다.
2171 2013-05-26 23:33:35 1
군생활할때 가장 충격이었던 사고사례전파는 [새창]
2013/05/26 21:47:39
앤쵸비/ 사건사고 사례로 각급 부대에 전파되는 것은
보고서 형태로 내려오는게 아닙니다.
짧은 토막글이고,
여러 짧은 토막 글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2170 2013-05-26 23:31:44 0
군생활할때 가장 충격이었던 사고사례전파는 [새창]
2013/05/26 21:47:39
앤초비/ 보고하는 것도
복무한 연도,
그리고 각급 부대 특성
시기의 특수성(훈련 중이라서 부대 잔류 인원이라든지, 등등)
, 그 날의 당직사관에 따라서
언제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예요.

실제 제 경험에 비추어도,
점호를 받으러 전부 올라가기도 하고
아예 안 받으러 가기도 하고,
몇명만 올려 보내기도 합니다.
보통은 아무도 안 갔습니다. 내려오는게 있으면
그때 그때 맞췄죠.
2169 2013-05-26 16:31:54 0
웃대 주간 답글 Best [ 4.14 ~ 20 ] -하-(140) [새창]
2013/05/26 15:50:07
눈새/ 다른 사진 찾아보니 같은 사람 맞네요 ㅜㅜ
2168 2013-05-26 16:29:06 0
웃대 주간 답글 Best [ 4.14 ~ 20 ] -하-(140) [새창]
2013/05/26 15:50:07
눈새/ 같은 사람인 거 확실한가요?
전 다른 사람 같은데.... 혹시 짤방은 어떤 영상에서 나온 건지 아시나요?
2167 2013-05-26 16:20:43 0
웃대 주간 답글 Best [ 4.14 ~ 20 ] -하-(140) [새창]
2013/05/26 15:50:07


2166 2013-05-26 01:30:51 0
신부 팔아 베오베로 [새창]
2013/05/26 00:41:33
보기 좋네요.
2165 2013-05-26 01:24:14 28
디씨 대식가 팻자 취업전 1끼 식사 사진 [새창]
2013/05/26 01:07:09

난 막노동 다닌다고 본 거 같은데
그리고 사진 보고 4/50대라고 지레짐작했는데...
2164 2013-05-26 01:09:42 0
수업중에 웬개가 와서 애교 떨길래 좀 놀아줬더니 [새창]
2013/05/26 00:26:04
강아지 은신처에 가보면
저렇게 모은 신발이 한가득 있을라나 ㅋㅋㅋㅋ
2163 2013-05-25 18:38:12 24
중고딩나라 초딩(?)의 패왕색 패기(최신작) [새창]
2013/05/25 17:54:50
시간대 보면서 오가는 대화 보면
구매자가 충분히 오해할만 한데요.
사실 오해도 아닌거 같네요.
사기칠려고 한건지는 몰라도 농락 확률 99퍼센트임.

그걸 또 잘했다고 올리는 판매자의 멘탈은 또 뭔지 ㅈㅉㅉㅉ

이해 안가시는 분들은 판매자가 문자 끊은 시점부터
다시 문자 이어간 시점, 두 군데를 확인해보세요.
2162 2013-05-23 00:45:44 0
<m>본인이 외계인 혼혈인줄 알았던 디시인.JPG [새창]
2013/05/22 23:29:40
어머니 매력적이시네 ㅋㅋㅋ
2161 2013-05-22 23:09:17 0
베란다 일조량 질문 [새창]
2013/05/22 22:22:26
베란다가 남동쪽인듯
2160 2013-05-22 22:14:31 0
(19금)일본 유명 아이돌의 먹방 [새창]
2013/05/22 21:58:38
내가 나쁜놈이지.
뭔 상상을 하는 거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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