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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1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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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monchoix / 초반엔 느려도 이후로는
더 굵고 건강하게 빠른 성장을 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네요.ㅜㅜ
아니 오히려 더 제 취향입니다^^ 베란다에서 키우다 보니 일조량이 노지보다는
못해서 천천히 커도 굵고 건강하게 자라는게 좋더라구요.
그래도 최소한 하루 정도 물에 불렸다가 심을 걸 그랬네요
좀 고민하긴 했거든요.
귀찮지는 않은데,
나눔 받은 다른 5분은 수중발아 하실 거니
비교 차원에서라도 전 흙 발아 해볼께요
진딧물이라....유채의 악몽이 생각나네요. 진딧물이 유독 많이 생기는 종들이 있어요.
'난황유'와 '계피 끓인 물'을 예방 목적으로 수시로 뿌려줘야 겠네요.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