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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2013-05-13 17:41:56 0
니들 법대생하고 싸우지마라 [새창]
2013/05/13 17:32:46
흉기가 들어가면 '특수'라는 말이 붙지 않나요?
2083 2013-05-13 17:19:17 0
지금 밖에 막 날리는게 뭘까요 [새창]
2013/05/13 11:33:09
송화가루 아닐까요
2082 2013-05-13 14:48:28 0
소련전차가 대체적으로 둥글납작한 이유 [새창]
2013/05/13 14:04:59
콜오브듀티 소련 미션에서
전우들과 전차위에서 수다도 떨고 노래도 부르며 이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2081 2013-05-13 11:05:05 0
[새창]
실제 저렇지 않다고 해도
저런 소문이 돈다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보는 거죠.
저런 말이 입에서 입으로 널리 퍼지라고 일부러 저렇게 했을 수도 있구요
2080 2013-05-12 22:26:36 0
평범한 그리스 해변 [새창]
2013/05/12 22:10:13
늦었다 ㅋㅋㅋ
2079 2013-05-12 22:26:08 2
평범한 그리스 해변 [새창]
2013/05/12 22:10:13

고화질 원본 '본론'
그리고 링크 http://www.billionairetryhard.com/entrepreneur-australia/entrepreneur-living-in-chicago/
2078 2013-05-12 22:11:04 0
[새창]
펜션으로 보고 들어왓네요
2077 2013-05-12 21:41:59 3
모태솔로는 모태솔로 [새창]
2013/05/12 14:35:00
이미디오로 보셈.
팔굽혀 펴기 얘기 생뚱 맞게 나온게 아니라
여자 5호가 팔뚝 굵은 사람 좋아한다고/이상형이라고 하는 소리 들은 이후로,
그 뒤로 팔굽혀 펴기 100번씩 한다는 얘기였음.

그 뒤에 나온 사우나에 이어서 필란드 사우나 얘기도
이 얘기만 한 것도 아니고 여러 얘기 중에 하나 일것이고.
그리고 이렇게 여러 얘기하다가 공감대 형성을 할 수도 잇는거고
이렇게 남자의 얘기에서 여자가 말할 꺼리도 찾는 거임.
꼭 여자 본인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여자의 이모라든지. 친척.

남자가 어눌하고 여자와 대화 많이 해보지 않은 사람인데
엄청 노력하는게 보였음. 어떤 대화할지 준비도 해간 거 같고.
스킬이야 차차 느는 거고, 그 심성이 중요한 거임.

저 두개의 대화에 그 심성이 보였음.

감 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남자 대화 중간에 꼬리를 물고 들어갈 타이밍이 얼마든지
있었음. 자기 말을 듣고서 그 뒤로 팔굽혀 펴기 했다고 하면, 그냥 쳐웃지 말고
팔뚝에 대해서 추가 애기할 수도 있고, 사우나면 자기 이모나 부모님 에피소드라도 얘기할 수 잇는 거임.
최소한 대화의 정적 없이 말해주는 남자에게 고마움을 느끼는게
정상적인 반응 아닌가? 리액션도 썩은 표정이고.

분명히 저 여자 연신 물어봤다고 해도 단답형으로 대답 했을 것이고
청문회 왔냐고 ㅈㄹ ㅈㄹ 했을 거임.
듣고 있으면 방청 왔냐고 ㅈㄹ
가만히 있으면 대화 주도 안한다고 ㅈㄹ

뭘해도 ㅈㄹ ㅈㄹ 했을 거임
2076 2013-05-12 21:41:59 188
모태솔로는 모태솔로 [새창]
2013/05/14 11:28:12
이미디오로 보셈.
팔굽혀 펴기 얘기 생뚱 맞게 나온게 아니라
여자 5호가 팔뚝 굵은 사람 좋아한다고/이상형이라고 하는 소리 들은 이후로,
그 뒤로 팔굽혀 펴기 100번씩 한다는 얘기였음.

그 뒤에 나온 사우나에 이어서 필란드 사우나 얘기도
이 얘기만 한 것도 아니고 여러 얘기 중에 하나 일것이고.
그리고 이렇게 여러 얘기하다가 공감대 형성을 할 수도 잇는거고
이렇게 남자의 얘기에서 여자가 말할 꺼리도 찾는 거임.
꼭 여자 본인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여자의 이모라든지. 친척.

남자가 어눌하고 여자와 대화 많이 해보지 않은 사람인데
엄청 노력하는게 보였음. 어떤 대화할지 준비도 해간 거 같고.
스킬이야 차차 느는 거고, 그 심성이 중요한 거임.

저 두개의 대화에 그 심성이 보였음.

감 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남자 대화 중간에 꼬리를 물고 들어갈 타이밍이 얼마든지
있었음. 자기 말을 듣고서 그 뒤로 팔굽혀 펴기 했다고 하면, 그냥 쳐웃지 말고
팔뚝에 대해서 추가 애기할 수도 있고, 사우나면 자기 이모나 부모님 에피소드라도 얘기할 수 잇는 거임.
최소한 대화의 정적 없이 말해주는 남자에게 고마움을 느끼는게
정상적인 반응 아닌가? 리액션도 썩은 표정이고.

분명히 저 여자 연신 물어봤다고 해도 단답형으로 대답 했을 것이고
청문회 왔냐고 ㅈㄹ ㅈㄹ 했을 거임.
듣고 있으면 방청 왔냐고 ㅈㄹ
가만히 있으면 대화 주도 안한다고 ㅈㄹ

뭘해도 ㅈㄹ ㅈㄹ 했을 거임
2075 2013-05-12 21:27:21 1
모태솔로는 모태솔로 [새창]
2013/05/12 14:35:00


2074 2013-05-12 21:27:21 10
모태솔로는 모태솔로 [새창]
2013/05/14 11:28:12


2073 2013-05-12 21:27:03 2
모태솔로는 모태솔로 [새창]
2013/05/12 14:35:00


2072 2013-05-12 21:27:03 8
모태솔로는 모태솔로 [새창]
2013/05/14 11:28:12


2071 2013-05-12 21:26:53 1
모태솔로는 모태솔로 [새창]
2013/05/12 14:35:00


2070 2013-05-12 21:26:53 7
모태솔로는 모태솔로 [새창]
2013/05/14 11: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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