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835 2017-11-11 18:04:32 1

포켓몬그림.. 쪄왔어요.. [새창]

2017/11/11 08:13:45

헐 코메트가 그 코메트였구나 코미 엔딩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데 ㄷㄷㄷㄷㄷㄷ

2834 2017-11-11 13:37:09 1

[새창]

흔히들 말하는 똥차들은 나한테 똥차일 수 있어도 다른 사람들한테도 똥차 짓을 한다는 보장은 없어요.
물론 저는 이미 상대가 있는 시점에서 다른 사람한테 연락을 하는 쓰레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지만

2833 2017-11-11 13:30:20 0

엄배우의 문법나치 퇴치법 [새창]

2017/11/10 09:30:59

닭도리탕은 닭을 도리쳐서 만든 음식이라 닭도리탕이 되었다를 저는 더 신뢰합니다.
도리치다를 지금으로 표현하면 토막내다가 가장 적절할 것 같구요.
근거를 따지자면 토끼도리탕도 있는데 토끼닭탕은 아니잖아요?

2832 2017-11-09 16:17:52 0

한강물에 뛰어들었다가 나왔어요.. [새창]

2017/11/09 00:34:50

이 또한 지나가리 언젠가 좋은 날이 오리라 믿으시고 책도 좀 읽으시고 ~ 나쁜 새끼들도 아무렇지 않게 사는데 지금 포기하면 너무 아깝잖아요?

2831 2017-11-09 15:08:57 11

여러분 번호따는게 무례한가요? [새창]

2017/11/08 20:05:40

다른 것들을 이야기 하는데 너는 틀렸어 라고 주입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데...
애초에 아무것도 몰라도 모르는 사람이 번호를 따러 왔어도 안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음.
그 사람이 정말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겪어봐야 아는 것은 맞는데, 물어본다고 이상한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것도 본인들의 편견이고
괜찮은 사람일 수도 있는데 본인들이 철벽친 결과일 수도 있음.
아무튼 이 이야기는 누가 맞다 틀리다의 이야기가 아님 서로 다름 그냥 예의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냥 그렇게 거절하고 무시하면 되고
이정도는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거고.

2830 2017-11-01 23:51:34 0

(후방) 전 야한걸 겁내 좋아합니다 [새창]

2017/10/31 22:39:46

작성자 닉네임부터 그래보여용

2829 2017-10-31 21:23:24 0

778회 로또 3등 당첨 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5:52:54

저는 번호 4개 맞추고 보너스 번호 맞췄는데 하나가 빗나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28 2017-10-27 22:24:03 0

소설이 팔리기 시작한다. [새창]

2017/10/27 01:24:34

글쓰는 것에 대해서 정말 너무나도 궁금한 점도 많고 묻고 싶은 부분들도 있는데 혹시 괜찮으시다면 [email protected]
메일 한통 주실 수 있을 까요?.. 물론 여러가지로 제가 귀찮게 해드리는 것이지만 염치불구하고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