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못하는 이야기 진심으로 들어주고 글 써주신분들이 느끼는 허무한 감정도 이해해주시면 어떨까요

2804 2017-09-24 19:04:31 7/22

[새창]

그게 흠이 될것 같고 싫었다면 여기다 안물어보는게^^;;;
어짜피 본인들 지인들한테 다 이야기하고 나서도 모자라서 오는 걸 텐데...

2803 2017-09-24 14:37:45 3

[새창]

갈 곳이 없어도 나가라고 못 박으세요 안그러면 못 고침. 남편한테도 친구 시누 정리 안하면 친정으로 가신다고 하시던가요.
그리고 생색낼꺼면 결혼 왜 했냐고 따지세요

2802 2017-09-24 13:44:21 3

충북대 대나무숲 근황 [새창]

미쳤다 ㅋㅋㅋㅋ

2801 2017-09-24 11:34:27 0

좋은 부부 사이를 위한 이야기들 [새창]

밖에서 보고 싶내여 4번이 너무 궁금해서 ㅎㅎㅎㅎ

2800 2017-09-23 21:51:08 0

내 와이프 이뻐 죽겠다. [새창]

흐..흥, 딱히 부러워서 추천 주는 건 아닙니다.

2799 2017-09-22 20:49:35 1

'J-POP 스타' 아무로 나미에, 은퇴 선언…"마지막 1년, 잘 부탁" [새창]

세카이노 오와리도 나쁘지 않을 듯

2798 2017-09-20 22:41:36 10

[새창]

이미 알고 계신 것 같은데..

2797 2017-09-20 14:02:39 0

치킨을 시켰는데... [새창]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들은 많으내여 ㅋㅋㅋ

2796 2017-09-20 13:57:10 26

별 건 아닌데, [새창]

남편(친구에게 전화하며) : 괜히 머리 굴려서 망했다. 마누라 사이판 보내려고 했는데 안간단다...ㅠㅠ

2795 2017-09-20 09:30:12 24

뭘로 돈 벌어오던지 상관말라는 남편 [새창]

가스 충전소를 실제로 운영하는게 아니면 총쏘는 것 말고 배울일이 뭐가 있지?? 충전소 하나 달라는 건가? 싶기도 하고...?

2794 2017-09-20 09:28:54 35

뭘로 돈 벌어오던지 상관말라는 남편 [새창]

장인 어른께 말씀 안해준다고 삐짐. 인것 같내요 ㅋㅋ
솔직히 아내 되시는 분 덕을 좀 보려고 한 것 같다는 생각도....

2793 2017-09-19 22:41:18 2

딸부잣집 집, 비글 자녀들을 둔 아버지로 산다는 것은(feat_ 주사) [새창]

경은씨가 술을 안 끊나바여

2792 2017-09-19 20:39:50 1

치킨을 시켰는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2791 2017-09-19 07:29:14 8

치킨을 시켰는데... [새창]

홀 이것이 베오베에 ㅋㅋ 제가 왜 사장님인줄 아냐고 하냐면

새 직원을 뽑았는데 외국인이라고 한국말을 잘 못한다고 굳이 저에게 설명을 하시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