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2789 2017-09-18 21:01:45 5

치킨을 시켰는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88 2017-09-18 21:00:47 15

치킨을 시켰는데... [새창]

ㅋㅋㅋ 그래서 저도 안시키려구요 ㅋㅋㅋㅋ

2787 2017-09-18 20:59:35 4

치킨을 시켰는데... [새창]

글게요 ㅋㅋㅋ

2786 2017-09-18 20:59:23 8

치킨을 시켰는데... [새창]

저도 그래야겠내요 ㅎㅎㅎ

2785 2017-09-18 20:58:24 57

치킨을 시켰는데... [새창]

저는 감튀 줄줄 알았내요 ㅋㅋㅋ 어짜피 돌려보내면 그 치킨 가격만큼 손해보는거 제가 배려해줬다고 생각하거든요 ㅋㅋ

2784 2017-09-18 20:56:54 7

치킨을 시켰는데... [새창]

뭔가 요상 야릇하죠 ㅋㅋㅋㅋ

2783 2017-09-18 20:56:33 25

치킨을 시켰는데... [새창]

그러게요 다신 안시키려구요 ㅋㅋ

2782 2017-09-18 20:56:18 2

치킨을 시켰는데... [새창]

그러게요 바보 완전 바보

2781 2017-09-17 21:18:29 0

건강을 위협하는 짧은 미니스커트.jpg [새창]

평소에 란제리 쇼핑을 많이 하시나보내요.

2780 2017-09-16 21:47:23 0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 [새창]

요즘 사람들이 똑똑해지고 선택적으로 결혼을 회피한다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그때 사람들이라고 돈 없고 못 사는거 모르지는 않거든요.
솔직히 앞으로 무언가를 해볼 수 없다. 라거나 당장 본인이 못 먹고 못 입는데 결혼을 하진 않았을 거란 말이죠?
옛날 사람들을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글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2779 2017-09-16 19:58:42 1

아내를 보내고 왔습니다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보다 힘내고 계실텐데, 힘드시죠? 꼭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2777 2017-09-16 12:59:51 24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 [새창]

부모님 세대는 흙수저끼리도 결혼을 했는가 : 사실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견해가 조금 다른 것이..

그 당시에는 열심히 일하고 버티면 못 배워도 최소 중산층은 올라갈 수 있었거든요.

지금은 기본 빚을 깔고 가기 때문에 더욱 어렵기도 하지만 노력한다고 열심히 산다고

중산층으로 올라갈 수 있느냐가 문제인데 저는 솔직히 비관적이라고 봅니다.

2776 2017-09-15 20:53:24 15

가끔은 너무 당당한 내 남편 (feat. 플스) [새창]

글세요 잘은 모르겠지만 부럽다는 생각은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