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커서 옷이 접히는데요 ㅠㅠ [새창]

엉덩이가 빵빵하면 접히는게 아니라 핏이 들어 맞아야 될낀디...

2908 2017-12-05 19:23:46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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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까고나서 그 상대가 장난을 받아준다면 여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도 연출하시는데,
저는 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상대방이 정리하고 마음을 접을 수 있게 도와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2907 2017-12-05 19:2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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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거절 당했는데 그 사람한테 가서 장난 친다는 것 자체를 저는 상상할 수 없네요
본인이 당하지 않으면 아마 모르겠지만 한 번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고
실제로 그런 일이 본인에게 생겼다고 한다면 그 장난 받아줄 수 있겠나요 ㅋ
거절 했으면 상대방이 마음을 키우지 않게 도와주는 것이 예의라고 봅니다.
관계유지는 본인이 하고 싶어 하시는 것 같지만 관계를 유지해야 일이 돌아가는 것은 아니니까요.
막말로 하루 무단결근하셨다고 하더라도 회사 잘 돌아갑니다. 누구 하나 없다고 하루 아침에 무너지진 않거든요.
저 새끼 저거 거절했다고 저러네 이거 자체가 저는 이해 불가네요 정말로 ㅋㅋㅋ

2906 2017-12-05 19:14: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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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편한게 싫으니까 넌 아무것도 하지마 그냥 평소처럼해 라고 말하고 있으신 것 같은데 ㅎㅎ
누군가 날 좋아하고 있으면 어떤 사람은 우쭐하겠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지 않으면
굉장히 불편해서요 그래서 사전에 그 마음 다 꺽고 다른 사람 찾게 해주는 편입니다.
그러고 나면 저는 굉장히 편해요. 안되는 것은 안되는 거니까요.
물론 그 뒤로도 마주쳐야되도 상관없어요. 불편할게 뭐가 있나요. 서로 이야기가 끝난 상황인데
차라리 여지를 주고 마음 키우게 하는 것이 오히려 훨씬 이기적인 것 같은데?
사람대 사람으로 마주하면 되는 일인데....

2904 2017-12-05 16:32:5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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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절 좋아하는 누군가가 고백을 해온다 근데 제가 맘이 안생긴다 그렇다면 저는 딱 마음 접을 수 있게 도와주도록 거절 할 겁니다 ㅎ
상대방도 불쌍하지 않아요? 전전긍긍 아파하며 스트레스 받는게? 저는 그랬던 것 같아요.
내가 받아줄 수는 없지만 상대방이 안쓰럽게 느겨졌어요.

2903 2017-12-05 16:30:4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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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이 될 수야 있지만 그렇게 하지말아라 할 권리도 없을 뿐더러 거절하면 그만이잖아요 ㅎ 어렵게 생각할 거 없는 것 같은데.
어짜피 고백 안했어도 좋게 흘러갈 사이는 아니거든요 이런 사이는 내가 부담스럽고 자연스럽게 지내고 싶다고 그렇게 되진 않거든요
이미 상대방에 마음이 있는 순간부터

2902 2017-12-05 16:27:17 0

항도니형대준이형 X 장미여관... 뭐이리 쓸데없이 구성집니깤ㅋㅋㅋㅋㅋㅋㅋ [새창]

프콘이형 유튭 구독하고 있는데 콘서트도 같이하고 캐미가 좋아유

2901 2017-12-05 10:40: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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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실제론 독일에게 4:0 아닌가요?ㅋㅋ 너무 후한데 ㅋㅋㅋㅋㅋㅋㅋ

2900 2017-12-05 09:38:01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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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고백은 확인이다라는 입장은 조금 다르네요^^
어짜피 안 받아줄 것을 알고 그저 내 마음 하나 전하고 싶어서 고백을 한 적도 있구요.
고백이 꼭 사귀자로 귀결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의외로 아무 생각이 없다가 고백을 받고나면 그 사람이 계속 신경쓰이고 좋아지는 경우도 있었구요^^

2899 2017-12-04 16:02:24 25

연애게시판 귀엽지않나요 [새창]

쌈을 타면 당연히 쥐어박지요 헤헿

2898 2017-12-02 20:18:53 2

간이 부은 집사 [새창]

1삐빅 임신입니다.

2897 2017-12-02 10:40:08 5

성범죄 무고로 ‘마녀사냥’ 당한 박진성 시인 [새창]

병신같은 것들이 사건을 입증하려면 지들이 입증해야지 싸질러 놓고 네 결백함은 니가 증명해라 라니 뭔 병신같은 것들이 다 있어

2896 2017-12-02 09:20:15 0

'최선의 조' 한국, 독일-멕시코-스웨덴과 F조 편성 [새창]

패션왕 드럽게 재미없는데 인터스텔라 때문에 진거 같은 느낌적인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