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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0 2017-11-29 12:43:48 159
이성을 증오하는법.jpg [새창]
2017/11/28 19:58:17
랩으로 여자욕은 그렇게 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보면 여자를 얻지 못 해서 엇나간 가사들인 것 같기도?
2879 2017-11-29 10:24:59 2
난 네가 첨부터 맘에 안들었어. [새창]
2017/11/28 15:56:41
심지어 웃긴건 지보다 더 세고 서열 높은 놈이 뇌를 파먹어도 가만히 있는 다는 것....
2878 2017-11-29 10:16:24 5
난 네가 첨부터 맘에 안들었어. [새창]
2017/11/28 15:56:41
다람쥐가 다람쥐 잡아 먹어요 겨울이 되면 날씨가 추워지면 머리를 막 공격해서 뇌 파먹어요 ~아마 청솔모도 다르지 않을 듯.
궁금하시면 다람쥐 밖에서 길러 보세용 먹이 아무리 많이주고 그래도 겨울만 되면 추워지면 밖에 있는 애들은 자기들 끼리 잡아먹기 시작해요.
2877 2017-11-28 11:51:42 7
법에대해 잘 아시는분?? [새창]
2017/11/27 09:33:16
저는 부모 교육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876 2017-11-27 22:30:23 1
남자친구 자랑 하고 싶어요~!♥ [새창]
2017/11/24 22:05:23
작성자의 마음을 두 번 후비는 눈치 없는 싸람들 ㅠㅠ
2874 2017-11-23 15:49:13 7
[펌] "죽음에 관하여" 영화화되면 어울릴꺼같은 배우 [새창]
2017/11/23 12:00:38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634911
제가 착각 했네요 어디서 어떻게 착각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욯ㅎ
2873 2017-11-23 14:12:57 2/19
[펌] "죽음에 관하여" 영화화되면 어울릴꺼같은 배우 [새창]
2017/11/23 12:00:38
작가가 실제로 류승범씨를 굉장히 너무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래서 아마 저 캐릭터 모티브가 류승범씨 였을 꺼에요.
2872 2017-11-22 18:41:49 5
시대를 앞서간 형돈 [새창]
2017/11/18 00:43:08
으헝 베스트 도니 만만세~
2871 2017-11-21 23:21:22 10
베오베갔던 김동완의 꼼꼼한 체온계의 진실 [새창]
2017/11/21 21:44:38
임신이네요 낳으세요.
2870 2017-11-20 14:37:02 1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새창]
2017/11/20 05:12:20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나는 이 말을 굉장히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흔히 겸손하지 못한 사람에게 비유로 이르는 말로 사용하기에 논지와 요지에 벗어난 다는 점은 알고 있으나, 듣는 개구리는 얼마나 억장 무너지는 소리일까?
올챙이 적에 치열하게 싸우고 성장하여 개구리가 되었건만 팔 다리도 없던 올챙이 시절을 떠올리며 살라는 것은 개구리에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사라진 꼬리와, 이미 생겨버린 앞다리와 뒷다리, 그리고 생활 방식 자체가 바뀐 시점에서 과거란 회상하거나 추억하거나 나의 마음을 위안 삼는 그런 자기 합리화에 지나지 않는다.
어쩌면 저런 비유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올챙이 적에도 건방지거나, 이상한 성격이나 습관들을 지니고 있었을 것이다. 강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기의 모습을 숨기고 있었을 뿐, 자신이 강자가 되고 남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지는 그 순간, 본래의 모습이 들어나는 것이라는 이야기들 말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이런 가치관을 대입하여 이러한 생각도 하였다.
남들이 그것을 눈치 채지 못 했을 뿐이지 사람은 고쳐 쓰여 지지도 않고, 쉽사리 바뀌지도 않는다. 이것은 나의 선입견이자, 편견일 수 있다. 상식이란 개인이 살아온 삶 중에 생겨난 편견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내게도 적용이 되는 이야기지만 편견을 조금 뒤집어 본다면 ‘개구리는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과거에도 그 어려운 상황 속에도 최선의 선택을 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이 생겨났을 것이다. 누구도 미래를 알지 못 하는 상황에서 어려운 결정을 하여 그 자리에 도달 했을 것이다.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남의 인생 부러워 말고 그 사람이 어떻게 살든 신경 끄고 내 일 매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2869 2017-11-18 08:16:37 2
저희집 도시락을 자꾸 훔쳐가네요 [새창]
2017/11/17 19:08:42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이 잡아주지 않을까요? 지문이나 기타 등등 여러가지로?
2868 2017-11-17 21:10:31 0
군생활 [새창]
2017/11/17 11:55:20
누가 봐도 왼쪽 아니에요~??
2867 2017-11-17 12:09:06 4
미세스 카탈로그(고양이, 4세, 여) & 빨간 큰 개 클리포드(인형) [새창]
2017/11/16 22:47:44
1삐빅 임신입니다. 낳으세요
2866 2017-11-17 10:38:34 8
유일한 동생의 효용성 [새창]
2017/11/16 10:28:15
누가 오징어 아니시랄까바 불에 몸을 구이하신다니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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