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양치했다고 항의하는 윗집사람(긴 글 주의) [새창]

이상한사람은 늘 존재하는것같음..
이사한지 얼마되지않아서 밑에집이라고해서 사람이 올라옴..
우리집이 너무 시끄럽다고...자기가 아픈사람인데 예민해져서 그러니 조용해달라는거였음..
그래서..우리집이 시끄럽냐고 되물으니...
어제 저녁부터 쿵쾅거리는소리랑 세탁기돌리는소리땜시 너무 힘들다함..

아줌마...어디아프신거아닌가요?
진심 병원가보세요.
저 어제 하루종일 근무서고 아침에 들어와서 지금 잠자고있는거 아줌마가 깨운거임.
그리고 저희집엔 저말고 사람 없음...-_-

밑에집 사람이 오히려 죄송하다하고 내려감..그후론 안올라왔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 없을때 쿵쾅거리고 세탁기돌린사람은.....누구였지...-_-;;;;;;

843 2016-06-13 04:13:10 0

진격의 '수입과자', 국산 안방 뺏는다…설자리 잃는 '국산과자' [새창]

흠..수입산과자라고해서 다 싼건 아니던데요..얼마전까지만해도 싸게 구입해서 먹던것들에 한글이 부과되니 가격이 배로 뛰더군요..

842 2016-06-11 02:30:36 8

애기 냥이가 미친듯이 물어대여;;; [새창]

전 3마리집사인데요~
전 딱 두가지방법을 썼어요.
물면 제가 하악질해요... 그리고 제가 물어요..목덜미물어뜯으면 제 입엔 털이 가득하지만 그담부턴 안덤벼요..이건 첫째아들한테 한방법이구요.
둘째아들녀석은 워~낙 얌전해서 그런짓을 안했고..
셋째아들녀석은 완전 켓초딩이라 한두번 물길래 물어뜯고있는 얼굴쳐다보고 가만히 있으니까 그담부턴 안물더라구요.
아무래도 세아들놈들보다 제가 위인것같아요...

841 2016-06-11 02:18:59 3

한화의 예의바른 선수.gif [새창]

840 2016-06-11 02:12:23 0

헬스 웨이트트레이닝 부위별 운동 기본루틴 [새창]

늘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스크랩했어요..운동할때 볼려구요! 출처는 정확하게 기재했습니다.

839 2016-06-05 23:23:50 10

수고했어 현우야 [새창]

울컥!!!!!

838 2016-06-05 23:15:27 1

8분전 하현우 트위터 [새창]

아쉽네요,.....음악대장때문에 복가보기시작했는데.....ㅠ-ㅠ 음악대장 보고싶어서 어쩔!!! 해맑은~~!!!!!

837 2016-05-03 20:51:40 1

[새창]

833 2016-04-05 07:32:29 0

스압]시노자키 아이 양은 절대 노출만 매력 있는 처자가 아닙니다 [새창]

아이는 사랑입니다.

831 2016-03-30 17:52:32 0

“G컵, 너무 커서 고민… D컵이 적당” [새창]

나한테 조금만 이식해줬으면 좋겠다....ㅜ_ㅜ

아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