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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5 2021-11-20 22:42:33 0
콘소메는 어쩌다가 옥수수가 되었나.jpg [새창]
2021/11/20 20:43:14
진짜 이게 제일 최고존엄인데 대체 왜 안팔지?
근데 생각해보니 치토스 상표계약 오리온에서 롯데로 넘어가서 존망 캔스탑이 치토스로 둔갑함...

오리온 치토스 화이트는 아마도 영영 만날 수 없겠....ㅠ

치토스화이트랑 체스터쿵 둘 중에 뭐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집어드는건 쟈키쟈키나 스모키베이컨칩...ㅋㅋㅋ
4384 2021-11-19 17:49:00 47
기안84가 절에 가는 이유 [새창]
2021/11/19 08:29:25
이게 바로 통제되고 편집된 자료가 어떻게 퍼지고 받아들여지는가에 대한 표본이네요ㅋㅋㅋㅋ
앞뒤 짜르니 절에 가서 고기구워먹는 놈들이 되버림 ㅋㅋ
4383 2021-11-19 16:17:17 1
이미주의 직장동료를 알아보자 [새창]
2021/11/18 16:32:45
고졸유망줔ㅋㅋㅋㅋㅋㅋㅋㅋ
4382 2021-11-16 05:37:35 1
ㅎㅂ) 왜 옷벗고 피아노를 치냐에 대한 유튜버의 대답 [새창]
2021/11/15 20:37:47
근데 딱 저 정도 수위의 영상임. 그냥 옷이 선정적?일뿐 피아노 치는 영상임. 사실 시스루가 많아 그렇지 비키니랑 다를건 또 뭔가 싶음. 15%가린거나 10%가린거나 뭐. 적어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은 아님.
4381 2021-11-15 19:18:38 1
전기 자전거로 기변 했네요. [새창]
2021/11/13 20:52:09
e사일렉스 너무나 사고싶었는데...있는 자전거도 안타면서 큰돈들여 살 필요 있나 싶어서...포기했습니다...ㅠㅠ 내년이 오면 다시 뽐뿌가 올지도ㅋㅋ e사일렉스400과 자이언트 e패스트로드 둘을 놓고 많이 고민했었는데.. 전기자전거 자체의 스펙은 e패스트로드, 제가 원하던 디자인은 e사일렉스여서.. ㅋㅋ 정말 결제 직전까지 갔었던....ㅋㅋ
4380 2021-11-14 13:08:49 0
스압) '천하제일검'에 자신을 전부를 내던진 검객의 결말.jpgif [새창]
2021/11/14 02:38:23
흔한 양산형 중국 무협영화라고 까이지만 킬링타임용으로 굉장히 재밌게 보았음 연기도 무협인데 뭐 과장되고 나발이고가 있나 싶고. 연십삼 캐릭터부터가 과장되었는데 ㅋㅋ
4379 2021-11-13 04:29:20 0
가짜뉴스지만 그 누구도 욕을 하지 않음.jpg [새창]
2021/11/12 17:55:08
최동원선수 관련하여 롯데는 진짜 개쓰레기던데요..롯데 프런트도 그런 마당에 당시 롯데팬들도 어마어마하던걸요?
4378 2021-11-11 18:22:43 0
퇴마록 근황 [새창]
2021/11/11 14:36:47
신비소설 무 9권까지인가 보고 그 이후에 20살 넘어가면서부턴 안읽기 시작해서...못봤는데... 요새 퇴근하고 나면 게임도 잘 안하고 그런데..예전에 읽다 멈춘 소설들이나 다시 읽어볼까나
4377 2021-11-11 18:18:09 0
이미주! 울림 계약 만료되면! 안테나갔으면 좋겠다! [새창]
2021/11/02 01:07:34
최종학력은 졸업이어야 됩니다. 고졸 맞아요ㅋㅋ 다만, 중퇴여도 어느정도 인정해줄만한 곳이면 고려대상 정돈 되겠지요 ㅋ
4376 2021-11-09 16:59:25 0
[새창]
흥궈의 우크라대학, 씨버러버 ㅋㅋㅋㅋ
4375 2021-11-09 16:57:31 4
의외로 인터넷에서 하면 안되는(?) 것 [새창]
2021/11/09 11:50:55
초등생 학부모면 끽해야 40대초반일텐데... 댓글이란 단어 자체를 모르는건...이야.....
모를 수 는 있다쳐도 댓글=악플 이라는 개념은 어디선가 보고 배운걸꺼아녀....
4374 2021-11-09 00:22:07 1
나이키 매장에 붙은 레전드 문장 [새창]
2021/11/08 11:12:39
근데 싼게 비지떡인 것도 맞음... 프로스펙스는 뭐 거의 상시할인이라 그 정도 가격이고...
10만원 이상은 디자인과 기능성이죠.
4373 2021-11-08 16:44:51 1
집에서 쫓겨나 울고 있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다 줬어요. [새창]
2021/11/08 14:50:27
저도 엄마한테 혼나면서 야밤에 홀딱벗겨져 마당에 쫒겨나고 겨울에도 그런적 있기도 하고... 고딩때까지도 진짜 오지게 많았음..원목나무 빗자루에 플라스틱 파리채에ㅋㅋ
분명 과했다고 생각은 하는데.. 희한하게도 그게 부정적으로 남아있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20살이 되자 엄마는 단 한 번도 제게 손을 든다거나 그런 흉내자체도 안 내셨음. 오히려 제 인생 최악의 시절에 집에 쳐박혀서 지내던 백수생활때도 별 말씀 안 하심.
그 이후에는 머리가 좀 커서 집안을 가장이셨던 엄마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니 더 그렇더라구요.

근데 저야 마당이 있는 집이었으니 뭐 문만 열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저렇게 애가 사방팔방 돌아다닐 정도면.. 진짜 저러다 큰 일나면 어쩌려고...

개인적으로는 제가 맞을땐 맞고 자라서 그런지 어느정도 체벌은 인정하지만 본문정도면 체벌이 아니라 진짜 방치이고 학대네요ㄷㄷㄷ 아니 생각해보니 미취학 아동한테 체벌을 하는 것도 말이 안되네 ㅅㅂ
4372 2021-11-08 03:04:02 0
3g데이터무제한 아직 쓸만할까요? [새창]
2021/11/07 13:22:20
요즘 어플들은 모두 최소 lte속도에 맞춰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3g가 기본이던 시절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3g속도로는 요새 카톡도 그냥 텍스트만 쓰셔야해요...
그 외에 인터넷 페이지 열때나 이미지가 많은 어플들 키면...거의 구동이 안되는 수준으로 멈춥니다...
보통 lte무제한 요금제들이 일정 용량 사용 후 5mbps 혹은 3mbps로 최대속도가 제한된 상태로 무제한 제공인데, 이마저도 3mbps급이면 유튜브 720p 원활히 못봅니다.. 근데 3g는 거의 5분의1 수준인데.. 480p도 못볼 확률이 큽니다..
3g쓰던 옛날에야 애초에 디바이스가 작아서 480p도 그럭저럭 봤지만.. 요새 스마트폰으로는 심각해요..

태블릿이나 서브 폰을 쓰기 위해 테더링을 하시는거면 진짜 단독으로 써야할 때만 테더링 데이터 쓰시고..평소엔 핫스팟켜서 쓰세요...
3g는 그냥 인터넷이 되긴 된다. 라는 정도입니다.
4371 2021-11-07 21:21:58 3
[새창]
당시에도 말이 꽤 나왔는데 본인들끼리는 이미 어느정도 얘기가 되어있었음.
근데 아프리카 비제이판이 워낙 수위가 선정적인데다가 또 자기들끼리 그 아프리카문화때문에 서로 말이 안되있었다 한들 추후에 자기들끼리 쉴드도 잘 쳐주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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