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방에 의사부족한걸 정부가 어떻게 해줘야 조건이 충족될 것 같냐? 당장 보면 결국 돈외엔 충족시켜줄 조건이 없음...의사를 지방으로 보내기 위해 지역개발을 해야하는건가? 결국 어떤식으로는 돈으로 보상이 되어야 가능한 일임..
분명 의료계는 대부분 인력난이 극심해서 다들 죽어나가는 판이라고 하는데....왜 정작 인력을 늘리려는 움직임에는 결사반대를 외치는가..
결국 본인들 파이가 줄어든다고 난리인데... 난 당연히 의술을 행하는 자들이 그만한 돈을 받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개인병원을 차린 사람들까지도 왜 그 파이를 챙겨줘야하는지는 모르겠음... 개인이 나와서 개원했으면 걍 자영업자아닌가...지들은 왜 경쟁이라는 시장경제의 가장 기본마저도 무시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