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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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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 2017-10-26 16:07:3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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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바로잡아줘야할 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아이앞에서 필터링없이 대놓고 표현했다는 점에서는 정말 잘못된것 같습니다.
미침 성교육 교재도 구매하셨다고 하시니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일방적으로 가르쳐주는 것 보단 같이 배워가며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심이 좋지 않을까싶네요.
자신으로 인해 집안 분위기가 묘하게 돌아가는걸 아이가 모를리도 없고... 꽤나 충격이 될 수도 있어요..어릴적 큰 사건들은 생각외로 인생에있어 매우 오래 가니까요..
2751 2017-10-26 06:56:20 0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 저에겐 하반기 최고의 영화. [새창]
2017/10/26 02:01:10
그냥 단순히 등급을 매기자면 분명 이 영화는 그냥 잘만들어진 영화정도겠지만, 제 취향저격인 부분에다가 올 하반기 영화가 대부분 여름부터 시작되다보니 오락영화가 많았던 지라 .. 오락영화는 그냥 즐겁게 보고 거기서 끝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2750 2017-10-26 06:54:25 0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 저에겐 하반기 최고의 영화. [새창]
2017/10/26 02:01:10
굉장히 개성적인 마스크라...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인상이죠ㅎㅎ
2749 2017-10-24 18:21:40 1
[심심풀이] 움짤보고 한국영화 마추기29 [새창]
2017/10/24 02:48:13
으아이고 청춘만화구나ㅠ 너무 김하늘 권상우는 동갑내기과외하기가 워낙 대표작이라 ㅋㅋ
근데 지금보니 김하늘이 캐릭터가 완전 다른게 이제야 눈에 보이네욬ㅋ
2748 2017-10-24 05:23:15 1
[심심풀이] 움짤보고 한국영화 마추기30 [새창]
2017/10/24 03:04:45
1.태양은 없다
2. 푸른소금
6.특별수사
7.퍼펙트게임
9.하이힐
10.탐정홍길동
12.살인자의 기억법

모르는건 다 못본 영화들이네요....근데 아는 영화들 중에서도 안 본 영화가 절반가까이 되는듯..ㅋㅋ
2747 2017-10-24 05:17:31 1
[심심풀이] 움짤보고 한국영화 마추기29 [새창]
2017/10/24 02:48:13
4.차이나타운
5.청담보살
6.동갑내기과외하기
7.태극기휘날리며
8.트럭??
10.판도라
11.포화속으로
12.황해

1~3번은 제가 못본 영화고 9번은 무려 영화관까지 가서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별로여서 제목조차 기억조차 안나네요...ㄷㄷㄷ
2746 2017-10-23 16:51:4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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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에서 최고령이었는데....ㅋㅋㅋㅋ
2745 2017-10-23 02:06:04 10
인도에서 자전거 좀 안탔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10/19 16:47:59
요즘 서울은 공용자전거도 엄청 만들고 있던데, 만들어 놓고 그냥 땡하지말고 제발 자전거 도로에 대한 것도 대책을 세웠으면 좋겠음.
애초에 법부터가 개판이니 보행자도 위험하고 차량운전자도 위험하고 가운데 낀 자전거운행자는 운전자한테 욕먹고 보행자한테 욕먹고,,,
근데 그거 제외하고라도 본문처럼 그냥 막 몰고 다니는 새키들은 진짜 벌금먹여야됨...사람다니는길에면 언제 어디서든 사람이 튀어나올수있단 생각으로 가도 모자랄판에 사람을 치고 가란다고 그냥 쌩가냐;;
2744 2017-10-20 17:12:14 1
[펌] 공익요원한테 미안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7/10/20 10:03:31
심지어 그 공익들은 현역들한테 졸라리까입니다ㅋㅋ
나라가 인정한 몸병신인데 출퇴근하면서 집밥먹고 다니고 출퇴근교통비포함하면 그래도 얼추 30여만원되니 그것도 현역에 비하면 많이 받는거니 그걸로도 용돈받고 출퇴근하면서 꿀빤다고 조롱당합니다ㅋ
공익이었던 사람은 무조건 2년 복무기간중에 무조건 한번은 그런 취급 당해봤을겁니다.
2743 2017-10-19 14:43:24 9
타격감, 스릴 개쩌는 현존 최고의 스포츠 게임 [새창]
2017/10/18 22:50:13
내가 때린 스파이크가 엄한데 다튕겨서 내 코트로 떨어지는걸 바라봐야만 했을 때의 절망감은 다들 느껴봤으리라...
2742 2017-10-18 03:30:29 0
[새창]
진짜...인테르시절 빅이어 들고 트레블달성하던 저 짤은....축구사에 길이남을 장면일테죠...
인테르는 이제 언제 다시 유럽정상급클럽이 될지 알 수 없으니...안방호랑이 소리만 듣던 인테르를 유럽최정상으로... 저 때의 간지가 언제 다시 돌아올까요..
2741 2017-10-18 01:42:05 0
[새창]
지금까지 보여준 상황으로는 펩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층이 완벽히 갖춰졌을때 더욱 무서운 감독.
무리뉴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래도 펩보다는 더 많은 클럽에서 정상을 밟아봤다는 것에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무리뉴에겐 최악의 시기라 볼 수 있는 레알시절에도 바르셀로나에 그렇게 털리면서도 그래도 무리뉴니까 저정도라도 한다는 인식이 꽤 있었습니다.
펩은 메시와 마찬가지로 언제나 타리그 검증에 대한 의문이 따라다니던 감독이고 뮌헨에서 어느정도 불식시켰지만, 아무래도 뮌헨은 누굴데려다놔도 리그우승은 먹고 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정도였으니..뮌헨에서는 리그우승이 특별한 메리트가 되지는 않는가 봅니다.
그래서 전 오히려 맨시티에서 이번 시즌에 보여줄 모습이 진짜 누구도 반박하지 못할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2740 2017-10-15 20:29:36 0
리버풀 맨유 전을 보고나서... [새창]
2017/10/14 22:46:17
리버풀은 그저 단하나의 목표. 맨유를 잡고 가라앉은 기세를 상승세로 되돌린다. 오로지 이것 하나뿐이었지만 결국 홈에서 비긴건 명백히 '실패'임
그나마 세간의 예상과는 달리 리버풀이 주도권을 훨씬 많이 잡고 있었다는 점 하나는 긍정적. 하지만 점유율과 슈팅수를 가지고도 무득점 무승부경기라는건 패배라는 최악은 면했으나 어차피 차악의 상황을 맞이한 것일뿐.

맨유는 단순히 상황만을 보면 리버풀원정에 가서 무실점경기를 했고 승점 1점을 챙겨와서 살짝 뒤쳐지긴했으나 기세는 여전히 살아있는 상태에서 이후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이죠.

다만 그냥 뜨내기팬들은 최근 상대전적에서 부터 이번시즌 리그테이블을 보고 누가봐도 이건 맨유가 리버풀을 때려잡을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했기 때문에 정작 맨유입장에서는 손해볼 일 없는 경기를 했음에도 엄청나게 까이는거임.
진짜 맨유팬이라면 무리뉴가 이런 전술적선택을 했을때 무리뉴는 원래 그런 스타일이란걸 알고 있었을겁니다. 무리뉴가 모순되는 말을 꽤 하는 편이긴하지만 대체적으로 강팀과의 경기에서 비록 안티풋볼이라 불리울지라도 절대 지지않는 경기를 한다는건 조금만 관심있으면 다들 아실겁니다.

마샬, 루카쿠등의 선수들의 상승세게 기대서 말만 나불대던 사람들은 정작 경기에선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 두 선수를 어떻게 포장할지..ㅎㅎ
2739 2017-10-15 20:10:58 8
SNL 급식체강의. 앙도깨비, 피고..인정?ㅇ인정 [새창]
2017/10/15 11:42:29
동의보감요. 동의? 어. 보감ㅋ
2738 2017-10-15 20:10:41 2
SNL 급식체강의. 앙도깨비, 피고..인정?ㅇ인정 [새창]
2017/10/15 11:42:29
ㅅㅌㅊ 이 일베용어 맞나요? 제가 알기론 게임갤러리였나 게임커뮤니티에서 시작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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