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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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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2017-10-10 03:39:04 0
장비선택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10/10 03:20:30
일단 누골을 뚜딜겨본 짧은 결과는 1각이나 2각의 데미지는 로제타스톤의 스증버프에 따라 들쭉날쭉하긴하나 대체적으로 거의 비슷하다. 대략 1.1~1.3억사이였고요. (신발을 멜트다운사바톤으로 끼웠습니다. 깡힘뎀의 힘좀 받아보고자..)
다만 반월, 섬광의 데미지는 다소 떨어졌습니다. 별운검은 4천중후반에 5천정도나온다면 무게추는 절대 5천을 못넘기네요. 3천대도 꽤뜹니다.
다만, 둔기는 대검보다 쿨타임이 빠르다보니...결국은 손에 익은 대검소마를 하는게 맞는가싶긴해요...ㅋㅋ 그전엔 둔기소마를 오래해서 둔기는 둔기대로 애정이 있는터라....결정장애네요 ㅎㅎㅎㅎㅎ
2706 2017-10-10 03:33:58 0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거 완전 취향저격이네욬ㅋㅋㅋ [새창]
2017/10/10 02:01:34
정소민의 입에서 산체스가 나오는게 진짜 신선하더라고욬ㅋㅋㅋㅋ
2705 2017-10-10 03:32:18 1
이번생은처음이라 #1 에이핑크 윤보미 [새창]
2017/10/09 22:56:14
연기 잘 하더라고요ㅋㅋㅋ
역시 80언니답네요ㅋㅋㅋㅋ
2704 2017-10-10 02:15:33 1
범죄도시- 대중이 원하던 마동석의 모음집!(스포없음) [새창]
2017/10/09 02:13:18
그쵸.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조금은 아쉬운 활약이었어요. 충분히 더 강렬해질 수 있는 캐릭터였는데 이야기가 좀 더 필요했던것같아요. 하지만 윤계상씨의 연기는 흠잡을 곳 없이 좋았어요1
2703 2017-10-10 02:14:44 5
범죄도시- 대중이 원하던 마동석의 모음집!(스포없음) [새창]
2017/10/09 02:13:18
어 싱글이야. ㅋㅋ
2702 2017-10-10 02:14:31 0
범죄도시- 대중이 원하던 마동석의 모음집!(스포없음) [새창]
2017/10/09 02:13:18
후회하실 일은 거의 없을겁니다!
2701 2017-10-10 02:14:19 4
범죄도시- 대중이 원하던 마동석의 모음집!(스포없음) [새창]
2017/10/09 02:13:18
진짜 마동석만이 가능한 캐릭터입니다 ㅋㅋ
2700 2017-10-09 01:10:27 0
아는형님 민경훈 개똑똑 개념인증 [새창]
2017/10/08 21:20:09
연예계 뉴라이트세력이 밀어줬다기엔 스완은 정말 폭망했고 게다가 트로트계가 아무리 당시 장윤정신드롬이후로 젊은 트로트가수가 많이 나오고 있었다해도 갓데리가 되고 그 이후에 방송계에서 보여준 끼를 보면 안되는걸 밀어서 이 자리에 온 것 같진않네요
2699 2017-10-07 01:08:08 74
파도파도 정준하만 - 불고기백반 [새창]
2017/10/06 23:41:57
저는 개인적으로 한끼줍쇼보면서 강호동이 정말 깔끔하게 맛나게 잘 먹는다고 느꼈어요.
20여년을 뚱보캐릭하면서도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는데 한끼줍쇼보면 쌈먹을 때나 밥을 한큰술거하게 떠서 먹을때도 입에 묻지않게 옆으로 슥 돌려서 넣더라고요. 방송인으로서의 자세던 실제 식습관이던 참 호감으로 보았음.
2698 2017-10-05 04:41:19 69
닭도리탕에 들어간 당근... 먹는건가요? [새창]
2017/10/05 03:30:00
닭도리탕에 들어가는 야채를 굵게 써는 이유는 그냥 오래 끓여야하는 음식 특성상 물러서 모양이 뭉개지지 않도록 큼직하게 썰어넣는것 아닌가요?
근데 솔직히 익힌 당근 좋아하는사람 그닥 못봄...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그 큰 덩어리라면 더더욱...ㅋㅋ
2697 2017-10-05 01:09:41 1
탕수육의 정의 [새창]
2017/10/04 00:49:13
ㅋㅋㅋ 취향차이라 찍먹하는 사람들을 뭐라할 순 없잖아요? 같은 음식이어도 다르게 먹을순 있는거고 제 생각엔 지금 탕수육 부먹찍먹의 지분은 거의 반반이라고 보이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의 취향을 무시하는건 좀 ㅋㅋ
근데 '원래' 해먹는 방식 (은 원래 볶먹이라지만) 을 무시하면 안되는건 맞는거죠ㅋ 전 부먹을 좋아합니다. 소스를 머금고 눅눅해져도 맛있고 갓 튀겨내서 바삭한걸 찍어먹어도 맛있고 뭐 어떻게 먹든 탕수육은 맛있습니다 ㅋㅋ 정말 취향차이인거예요.
중식당가서 홀에서 제대로 나오는 탕수육 먹으면 찍먹이네부먹이네 싸울 일없이 먹기 바쁠겁니다. 진짜 햇존꿀맛. 다만 극도로 튀김의 바삭함을 추구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찍먹의 수요는 언제나 있을거라는 점!

다만, 삼겹살을 고추장에 찍어먹는다고 그게 고추장삼겹살은 아닌겁니다!!(부먹파의 긍지!!) ㅋㅋ
2696 2017-10-04 11:19:50 4
비공감 시스템에 대한 제안 [새창]
2017/10/03 12:44:51
추천이 공개면 비공감도 당연히 공개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장난질 하는거 아닌 이상 비공감누르는 일은 추천누르는 일보다 적어요. 그만큼 추천보다는 기본적으로 좀 더 신중하다는 뜻입니다.
자신이 신중하게 내린 선택을 선뜻 남에게 보여주긴 싫다? 모순 아닌가요?
내 글에 비공감한 사람을 쫒아다니며 보복반대를 한다?
수많은 유저들을 리스트작성해가며 따라다닐짓을 하는 것 부터가 정상적인 유저가 아니겠죠.
축출되고 도태될겁니다.

현시스템은 나쁘게 말하면 좋은 일은 생색내고 구린 일은 아무도 모르게하는 시스템인겁니다.

이래놓고 누구나 '반대'의 의미로 사용하는 기능을 비공감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치환시켜놓고 사용하는 겁니다.
기분나빠하지말라면서 말이죠.
2695 2017-10-02 23:23:24 0
쩌는 한본어 더빙.avi [새창]
2017/10/02 20:39:56
왘ㅋㅋㅋㅋ 진짜 신박하닼ㅋㅋㅋ 엄청나닼ㅋㅋㅋㅋㅋㅋ 저건 대본주고 일주일 연습해오라해도 못하겠닼ㅋㅋㅋ
2694 2017-10-02 20:06:41 1
기억에 남는 핸드폰 광고음악 3곡 [새창]
2017/10/01 15:43:21
가장 센세이셔널했던건 스카이에서 첫 슬라이드폰나왔던 그 광고ㅋㅋㅋ 패러디도 엄청났고...무엇보다 귀에 감기는 쉑시뽀오이이이
2693 2017-10-02 02:55:04 1
(약스압) 흔한이름 甲 김민수 모이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17/10/01 20:15:28
공성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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