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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2 2017-10-01 23:18:03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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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주제를 역사로 잡고 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되지만 패널들과 진행자들간의 대화에서 우리나라의 어떠한 점이 좋다고 언급하는 부분까지 국뽕의 대상으로 보는 것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좋은건 좋은겁니다.
게다가 진행자들중 유일한 외국인인 알베또한 다년간의 방송을 보건데 한국방송에 적응해서 국뽕하게해줄 스타일은 아닙니다.
호불호 확실해보이고 우리나라가 국뽕에 취하듯 알베도 축구얘기나오면 다를거없이 국뽕에 취합니다 ㅋㅋㅋ
2691 2017-10-01 14:50:16 0
티티카카 살까요 말까요?ㅜㅜ [새창]
2017/09/30 22:40:17
티티카카는 접이식미벨라인은 대부분이 14kg 내외일텐데....그 무거운 생활용 철티비 앞뒷쇼바까지 달린애들이 16kg정도 한다는걸 감안하면..절대 여자분이 계단을 휙휙 들고 다닐 레벨이 아닙니다...솔직히 클라리스급로드 10~11kg정도 되는것도 남자들이 계단들고 올라가기 꽤 무거움...그냥 잠깐 드는건 쉽지만 그걸 계속 들고 있는건 다른 문제라...게다가 접이식미벨은 진짜 관리하기 귀찮아요..접히는 부분 막 녹슬고 하면 나중엔 접고 펴는게 타는것보다 훨씬 힘들게 되요..ㅋㅋ
2690 2017-09-30 04:27:29 0
혹시 그 마을금고 터는거 시뮬레이션하는 영화 아시나요 [새창]
2017/09/30 04:06:38
핵꿀잼 ㅎㅎ
2689 2017-09-27 02:23:45 44
실시간) 중고로 산 플스에서 바퀴가족 나옴 [새창]
2017/09/26 21:21:35
간단합니다.

'세스코' 가 쓰는 바퀴약이 맥스포스입니다. ㅋㅋ
2688 2017-09-25 06:14:58 0
[새창]
kmtv에서 뮤비나올때마다 왠지모르게 끝까지 다 보고서야 채널을 돌리던 ㅋㅋ
2687 2017-09-25 02:5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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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당선된 시장의 공석으로 다시 재선거를 통해 뽑혔으며 그나마 당시 이병선시장은 무소속후보였고 상대가 새누리당이었기에 일단 보이는 결과는 전처럼 마냥 새누리찍는 흐름은 아니었습니다.
결과론적으론 이렇게되고 말았지만요..
2686 2017-09-24 15:58:47 3
Nell - 기억을 걷는 시간 [새창]
2017/09/23 20:11:20
이 노래로 인해 넬이 비로소 대중적인지도를 가지게 되자 한때 넬자들 사이에서는 나만 알고 있던 가수였는데 이젠 누구나 기걷시 기걷시 하는걸 보며 묘한 질투를 느꼈다고한다. ㅋㅋㅋ
2685 2017-09-24 15:50:06 44
[새창]
시부럴 기껏 무소속을 뽑아줬더니 자유한국당? 씨부럴...
2684 2017-09-23 10:24:00 3
"너무 행복한 하루"..가인, 31번째 생일 [새창]
2017/09/22 01:36:46
가인도 어느새 만 30세가 되었구나..같이 늙어가는 브아걸ㅠㅠ
2683 2017-09-21 23:12:14 0
3GS시절의 대항마 옴니아II [새창]
2017/09/15 09:26:35
ㅋㅋㅋ 그래도 저땐 아직 정전식터치가 조금은 답답하다고 느껴지던 시절이라 ㅋㅋ 오로지 손으로만 해야하니 ㅋㅋ 그렇다고 감압식이 절대 유리하다는건 아니었지만ㅋㅋㅋㅋ지금보니 진짜 ㅋㅋㅋ 웃음만ㅋㅋ
2682 2017-09-21 23:07:31 0
k리그 최고 리즈시절 부흥기jpg [새창]
2017/09/19 09:34:48
초딩일때인데 그때만 해도 저녁 스포츠뉴스에서 k리그 비중이 절대 야구에 뒤지지않았던것같아요. 각 팀에 젊고 뛰어난 선수들이 본문에 나오다시피 마치 춘추전국시대마냥 젊은 장수들이 막 우르르 몰려나오는 분위기였어서ㅋㅋ
포항의 이동국, 부산의 안정환, 수원의 고종수, 대전의 김은중 등등

지금 선수들은 기량보다는 그때만큼의 스타성이 부족한것 같아요. 물론 종목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서 그런면도 있긴한데...

여새는 자세히 안보면 그냥 좀 이름뜬다하는 친구들은 죄다 전북현대 선수들인것 같아서;;
2681 2017-09-21 19:43:52 0
이번 칭호 신겁합일+3 vs 물풍선던지기 [새창]
2017/09/21 16:24:45
생각해보면 제 수준에 굳이 수천만 골드를 더 들여가며 1레벨을 더 올리는것도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격이 되겠네요.

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일단 물풍선을 다시 노려봐야겠네요ㅎㅎ
2680 2017-09-21 19:42:54 0
이번 칭호 신겁합일+3 vs 물풍선던지기 [새창]
2017/09/21 16:24:45
명도 소지중입니다ㅎㅎ
2679 2017-09-21 16:39:06 0
이번 칭호 신겁합일+3 vs 물풍선던지기 [새창]
2017/09/21 16:24:45
절대적비교로는 크증댐6퍼보다야 당연히 추댐10퍼일텐데 하도 신검합일 레벨을 최소 17~18을 맞춰야하니 어쩌니 말이 많아서 한번 이참에 사볼까 했는데 조금은 무의미한 질문이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냥 재미좀 봤다치고 칭호는 다시 팔았습니다 ㅋㅋ 일단 물풍선을 사고 나중에 필요하다 생각되면 스위칭으로 사서 껴넣어도 되는 일이었네요ㅋㅋ
2678 2017-09-21 15:01:43 4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새창]
2017/09/20 11:37:35
평소에 저영상볼때는 제품이 내구성이 정말 좋다는 생각만 했는데 오늘은 뜬금없이 '그럼 유리를 깨고 들어오면 어쩜??' 이란 생각이 듬 ㅋㅋㅋ
근데 저런 샷시용 유리는 무지 두꺼우니까 잘 안깨지겠죠?? 어차피 실험용으로 일부러 제일 얇은걸 썼다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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