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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7 2017-09-21 14:57:13 23
강동원 "외증조부 친일 부끄럽게 생각…모두 제 잘못" (전문) [새창]
2017/09/21 01:31:36
저사건 터졌울 당시에 올라오던 글에는 반대로 월북하는거라 재산이 다 우리나라로 환원되었다고 하던데 뭐가 사실인건지;
2676 2017-09-21 14:47:15 1
[새창]
아마겟돈이 생각나네요 ㅠㅠ두분다 많이 늙으셨넹ㅠㅠ
2675 2017-09-21 05:16:12 1
(후방) 지하철 역주변에서 번호 따인 에피소드 [새창]
2017/09/18 15:57:40
여튼 작성자 돌됨.
2674 2017-09-21 05:15:55 1
(후방) 지하철 역주변에서 번호 따인 에피소드 [새창]
2017/09/18 15:57:40
이거 은비까비의 옛날옛적에 망부석 설화아닌가?
배추도사 무도사인가?
2673 2017-09-21 05:00:10 21/110
대형마트 월 4회 휴업 추진.. [새창]
2017/09/20 08:48:26
글쓴분 댓글의 논리가 참 부적절하네요.
본인들이 장 볼 시간이.없어서 주말밖에 시간이 안된다면 그건 본인들이 다니는 회사에 평소에도 장 볼 시간이 생기도록 로테이션이 잘 되게끔 법규를 마련하는게 멀리봤을때 훨씬 이득이지 않겠습니까?? 애초에 이건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한 기업형 대형마트규제입니다. 마트근무자들 환경개선하자고 만든 법이 아닙니다.
어쩌다보니 평일에서 일요일로 옮기면서 근무자들이 월2회 고정적인 주말휴무를 얻게된 부수적인 효과인거죠.
공장 커피숍 피시방 음식점이 휴무일이 없는건 되려 문제아닌가요? 굉장히 내로남불식의 논리입니다.
허나 나라에서 별다른 방안없이 마냥 강제로 쉬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 문제가 있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2672 2017-09-21 04:40:18 56
대형마트 월 4회 휴업 추진.. [새창]
2017/09/20 08:48:26
솔직히 저런다고 골목상권이 살아나진 않는다고 생각해요. 일요일에 쉬면 토요일에 와서 장보는 경향이 큽니다. 그렇다고 마트입장에서는 토요일매출이 일요일매출을 상쇄해줄 정도로 막 높아지는 것도 아니예요.
결국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죠. 마트 쉰다고 시장가는 사람들 생각외로 별로 없어요. 개인마트를 가겠죠.


관련직종에 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솔직히 댓글 읽으면서 조금은 충격받기도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나마 현재 월에 2번 고정적인 휴무를 얻게 된걸로도 볼 수 있는데, 그것마저도 고객의 입장에서는 불편하다며 그건 그쪽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하는 말에는 솔직히 좀 짜증이 났습니다.

차라리 평일에 쉬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는데 맨처음 이 법이 시행될 땐 휴무일이 수요일이셨던것 아시나요? 기업에서는 그나마 매출을 덜 잃는 방법이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대부분이 일요일로 바꾸게되었습니다. 법령때문이기도 합니다만 지금도 수요일에 쉬는 매장들이.꽤 많습니다.

당장 저도 매주 일요일에.쉬는건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현행시스템인 격주 휴무마저도 이런 수준의 반응이 나오면 좀 허탈하네요.

불만의 방향이 강제적으로 이용을 못하게 하는 방법에 대한 비판이라면 당연히 저 자신도 고객이기 때문에 동감하는 바입니다만, 왠지 '내가 쉬는 시간에 누리고 싶은걸 누리고 하고 싶은 걸 해야하는데 왜 쟤들을 쉬게해서 그걸 못하게 해?' 라고 읽히는 부분도 있다고 느껴지는군요.

비교점이 좀 다를 순 있겠지만, 공기관을 주말에도 열게 해달라고 하는 것과 좀 맥락이 비슷하겠네요.
평일에 일하느라 바빠서 은행일도 못보는데 주말에 열게 해주세요. 뭐 쉬는 날이야 은행에서 알아서 잘 돌려야죠.

근데 이건 진짜 되면 좋긴 좋겠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대형마트와 슈퍼마켓형(에브리데이, 익스프레스 등) 의 의무휴일을 따로 돌게끔 했으면 좋겠어요.
현행은 거의 대부분이 둘째넷째 일요일로 같아서 아예 이용을 못하니 둘이 번갈아하게끔만 해도 뭐 홀수 일요일은 대형마트, 짝수 일요일은 수퍼마켓 이렇게만 해줘도 고객의 선택폭이 많이 늘어날 것 같은데요.

지금같은 상황에서는.뭔짓을 해도 전통시장 안가요..

사족인데 이 법이 시행된지가 벌써 6년인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건데 왜 모르지....
2671 2017-09-21 01:16:58 0
윤빛가람 골.gif [새창]
2017/09/21 01:03:09
와, 저거 의도적 드리블인가요 좀 우당탕이었던건가요? 으마으마하네요;;
2670 2017-09-19 20:39:24 1
어제자 해병대 간 악뮤 이찬혁 .jpg [새창]
2017/09/19 19:15:50
포그밬ㅋㅋㅋ 생각도 못했넼ㅋㅋㅋㅋ
2669 2017-09-19 04:18:42 0
[새창]
진짜 신입생때 스쿨럼블에 빠져서 2기까지 보고 3기는 대체 언제나오나 수년을 기다렸는데, 아예 잊어버려서 이젠 기억도 안남...
지금 상태론 3기보면 1~2기 내용을 다 까먹어서 이해도 못할 것 같음...
다시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2668 2017-09-19 01:33:57 1
5만원 이하의 저가형 헤드셋 어떤걸 선택해야 할까요? [새창]
2017/09/18 14:46:30
저도 헤드셋 살가 많이 고민했는데, 5만원 이하는 그냥 디자인따라 가는게 맞겟더라고요;; 상품평 많은순으로 둘러보면서 안정성위주로 보면 거의 3가지 모델 정도로 압축되더라고요. 앱솔루트, 맥스틸 두 브랜드로 거의 좁혀지더군요..
2667 2017-09-19 01:29:32 0
강원fc는 홈구장을 옮기는게 낫지 않을까요 [새창]
2017/09/18 00:53:34
강원도에서 교통이 그나마 잘 뚫려있고 인구수 받쳐주는 도시가 딱 3개로 추려집니다. 원주, 춘천, 강릉.

원주는 수도권과 중부권에서의 교통환경이 좋다는 것이 가장 유리한 점입니다.
허나 정작 영동권에서 원주로 가는게 수도권에서 원주가는 것만큼이나 시간이 걸린다는게 아이러니한 점입니다. 그만큼 영동교통권이 열악한 편입니다.

춘천또한 수도권까지의 교통권은 좋으나 강원도에서도 서북부권에 위치하다보니 당장 대전권만해도 접근성이 어려워지는 편입니다.
그래도 고속도로가 춘천쪽은 잘 뚫려있다보니 어느정도는 확보된 편입니다. 수도권에서는 열차던 버스던 1시간정도의 매우 좋은 접근성을 가집니다.

강릉은 동서울터미널에서 대략 3시간 반이 걸리는 먼길입니다. 아무리 예전보다 길이 좋아지고 이번 양양고속도로가 뚫렸다한들 그래도 3시간남짓 걸립니다. 허나 강릉이 지금까지 가장 좋은 후보지였던 이유는 강원도에서 가장 축구열기가 뜨거운 도시라는 점입니다. 솔직히 강릉 외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괜히 클럽하우스가 강릉에 있는게 아니죠. 허나 지금까지 겪은 것 처럼 항상 문제는 접근성이죠. 참 골치아픕니다.

그욍 인구수받쳐주는 도시라고는 동해정도뿐인데 동해는 경남권과의 교통권은 좋지만 수도권과는 상극이죠. 강릉을 거치는것과 매한가지이기때문이기때문이죠. 그래도 축구의 인기는 예전에는 '묵호'로 대표되는 도시였으나 요샌 그닥 보이지 않는 듯 하네요.

원주나 춘천이 지리적으로는 좋긴하나 문제는 이 두도시는 항상 거론될때마다 걸림돌이 되었던 것이 '축구에 대한 관심'이 딱히 없다. 라는 것이었죠.
분명 강원도에서는 그래도 인구수가 가장 많은 도시들이다보니 절대수로 치면 그래도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과연 어느정도 꾸준히 관중동원력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서는 여전히 의구심이 들긴 하네요..
2666 2017-09-18 04:36:12 1
[새창]
비비고가 비싸긴 해도 솔직히 맛은 진짜 좋음..
찐만두 좋아하시면 감자만두도 레알 식감 쫀득 존맛입니다.
2665 2017-09-17 16:24:44 0
공략도 모르고 싱글안톤 갔다가 30분동안 줘터지고 왔네요. [새창]
2017/09/17 05:29:11
뭔가 알 것 같으면서도 막상 해보면 제가 똥손이라는걸 절절하게 체감하네요 ㅎㅎㅎ
2664 2017-09-16 23:16:59 1
아! 제발 좀 이렇게 자전거 좀 타지 마세요! 쫌!!! [새창]
2017/09/16 13:25:49
남태령가는 방향이면 이수역에서 사당으로 가는 길이려나요? 그 큰 길에서 겁도 없나...ㄷㄷ 저같으면 최대한 끝차선으로 찌그러져서 갈 것 같은데ㄷㄷ
물론 어느정도 속도를 맞춰야 덜 위험하다고 인지되긴하는데...그걸 2차선에서 할 용기는 죽어도 없네요 ㄷㄷ
2663 2017-09-16 20:27:13 0
전소미? 아니구요 [새창]
2017/09/15 10:20:46
목소리가 참 멋진 것 같음.
육룡이 나르샤에서 진짜 캬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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