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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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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37 2015-05-12 07:21:22 0
마비게시판이 있었네요 ㅠㅠ [새창]
2015/05/11 07:57:50
결국 베오베까지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6 2015-05-12 04:57:51 6
오늘은 색다르게 가봅니다. [새창]
2015/05/12 02:04:29
저 칼 햇빛받으면 보라색으로 변하나요?
1535 2015-05-12 04:48:41 15
여성시대 회원의 사과문입니다. [새창]
2015/05/12 00:55:36
커플이라니...이젠 반대로 해야겠군...

사격개시!!!
적군이다!!!!!!!!
1534 2015-05-12 04:43:21 0
[새창]
타클럽팬이 봐도 경악을 하는 첼시 빅이어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3 2015-05-12 04:17:43 1
거성 뺨치는 장원급제급 시 [새창]
2015/05/12 00:01:30
어떻게 저렇게 팍팍나오짘ㅋㅋㅋㅋ
영창의 임팩트 ㅎㄷㄷ ㅋㅋ
1532 2015-05-12 04:15:05 4
[새창]
인생을 수십년, 백여년 가까이 살아가는데, 그 중에 3분의 1은 자는 시간일것이고 나머지 3분의2중에서 과연 행복한 순간은 얼마나 될까요? 잠깐이나마 박장대소하는 그 짧은 시간이 모여봤자 수십년 인생의 얼마나 되겠습니까. 하지만 그 찰나의 시간들이 훨씬 많은 시간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지요.

뭐 대충 기억나는건 사람이 평생 살면서 웃는 시간이 고작해야 수시간, 몇일 이라던가요? 뭐 그러더라구요.
순간의 기억으로 살아가는거지요.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면서 다시 그 순간을 맛보고싶다는 생각으로요.
뭐 거창할게 있나요? 찰나의 순간이 겹겹이 쌓여 시간이 되고 인생이 되는 건데요.
1531 2015-05-12 04:05:36 0
호 vs 불호 有 [새창]
2015/05/11 20:20:13
아 그리고 윗윗댓글쓴거에 조금 더 보충을 하자면,
무조건 1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만 글쓰는건 아닙니다. 대부분이 그럴 것이고 분명 다른 의견도 나올겁니다. 그리고 그 의견이 의미없는 비하만 아닌다음에야 서로 의견을 나누겠죠. 이 의미없는 댓글이 나타나면 그 때 바로 '콜로세움'이 세워지는겁니다ㅋㅋ
1530 2015-05-12 04:01:31 14
호 vs 불호 有 [새창]
2015/05/11 20:20:13
다들 아시겠지만 타커뮤니티에서도 잘 아는게 오유의 "고지식함" 입니다.
닉네임을 언급하지 않으며 친목을 배척하고 별같잖은이유로 콜레세움은 드럽게 세우면서 또 반대로 남들한테는 친절하기강박증이 있다고 생각들 정도입니다ㅋㅋ
이 고지식한 공간을 계속 이용하는건 엄격한 선을 지키면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고 느껴서지요.
오유는 상당히 오래된 커뮤니티공간이지만 아직도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찬성 비공감 시스템이구요. 신고문제도 여전히 쟁점인 부분입니다.

자유란 타인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존재해야한다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게 오유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추구하고 있다고 봐야죠.
1529 2015-05-12 03:52:08 13
호 vs 불호 有 [새창]
2015/05/11 20:20:13
예를 들어 특정연예인을 두고 호불호글을 썼다고 하면,
대부분은 그 연예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글을 쓸 확률이 매우 높고 그 와중에 "난 이 연예인 불호요." 라고 할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오유였다면 가차없이 그 불호글은 산으로 가고 있겠죠.(비공감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특정한 이유가 있지 않다면 말이죠.
그래서 보통 연예게시판이나 패션게시판등을 가보시면 오유에선 이러한 글들의 제목의 거의
" OOO 저만 좋아하나요?ㅠ" 등으로 올라옵니다. 사실 이 것도 조금은 답정너느낌이 들지요?ㅋㅋㅋ
즉 오유는 보통 1을 좋아하는 사람이 글을 올리면 1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게 정상인겁니다. 1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굳이 1을 좋아하는 사람글에 와서 흔히 말해 물흐리는걸 싫어하는거지요.

이 글만 봐도 이 글에 대고 "난 이 사진 불호요!" 라고 할 사람은 없겠죠ㅋ 어차피 호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굳이 호vs불호라는 제목으로 여지를 남길 필요가 없지요ㅎ
참고로 먹거리 호불호는 정말 치열한 싸움이므로 이 글과는 다른 분위기라는걸 인지해주시길ㅋㅋ

제가 쓴 이 댓글은 상당히 딱딱한? 기준으로 쓴 글이구요ㅎ 어느정도의 여유는 남겨두고 분위기에 맞게 쓰시는게 가장 좋겠지요 ㅎ
1528 2015-05-12 02:09:34 69
호 vs 불호 有 [새창]
2015/05/11 20:20:13
이전 스르륵아재들 글 보면 호불호글이 스르륵엔 자주 올라온다고 했습니다. 이는 아마도 스르륵이 남성이 많은 사이트였기 때문이라 생각하는데,
오유에선 이런글 솔직히 그닥 환영받진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재들이 편입?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문화도 있구나 하면서 굉장히 우호적인 상황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화되면 분명 이 호불호글에 대한건 쟁점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과연 정말 이 글이 스르륵이니만큼 사진을 중점으로 보느냐, 아니면 패션을 보느냐, 문제가 될 수 있는 여성을 보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테지만,
제가 베오베글 중에 댓글이었는지 본문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스르륵에서 넘어온 분께서
"스르륵에 처자사진을 올려서 호불호를 물어보는 문화가 있는데 이건오유에선 지양하는게 좋겠다." 라는 식의 글을 남기신걸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마 이 호불호문화가 사진이나 패션보다는 다른 쪽이지 않았나싶습니다.

그동안 오유에서도 호불호 글은 자주 올라오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그 대상은 보통 먹거리가 주였고 그외에도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허나 그게 사람이 대상이 되면 문제가 달라질겁니다. 오유에선 절대 해선 안될 일이기 때문이지요.

이왕 올라온거 일찌감치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괜히 뒤늦게 터지면 문제가 커질테니까요.
1527 2015-05-12 01:35:43 3
[새창]
설탕땜에 슈가보이
고추땜에 칠리보이
사과해서 애플보이ㅋㅋㅋ
1526 2015-05-10 03:31:45 26
[웃대]커뮤니티를 여행하는 눈팅러를 위한 여행서 [새창]
2015/05/09 17:26:38
쟤들은 우리 별로 안좋아하니까 우리도 좋아해줄 필요없어!


이 얼마나 유치합니까ㅋㅋ
이게 어른들이 할 말입니까ㅋㅋㅋ

웃대만 그런게 아니고 타커뮤니티들 대부분이 오유의 콜로세움세우기, 쩍하면 진지모드, 착한척하기등에 반감가지고있을걸요ㅋㅋ

같이 오유하는 사람들마저도 그런거에 질색하는데 다른 곳은 오죽할까요ㅋㅋ

근데 또 그게 오유만의 매력이예요 라는 말때문에 더 멘붕ㅋㅋ
적당히해야 매력이지 선을 넘는 경우가 더 많지않나싶네요.
1525 2015-05-09 06:45:42 0
9배럭가스더블 VS 2게이트드라푸쉬입니다 테란 부족한점좀알려주세요;; [새창]
2015/05/04 23:01:53
이런 답정너도 있네 ㅋㅋㅋ
1524 2015-05-09 06:35:42 0
남태희 선수 폭행당한 사건을 보고 떠오른 김민혁 선수가 폭행한 사건 [새창]
2015/05/08 12:23:37
미친...저게 뭐하는 짓이야;
1523 2015-05-09 06:34:34 0
[새창]
토미스 뮐러가 게르트 뮐러가 비슷하다던 말을 듣고 공감했었죠ㅋ 골은 골대로 넣으면서 본인이 할 수 있는건 다 하는데 정작 클럽이던 국대던 최고의 선수로는 언급되지 않는다고ㅋㅋ

차기 월드컵 최다골갱신 유력한 후보 1순위ㅋ
89년생인데 벌써 월드컵 10골. 폼만 잘 유지한다면 같은 공격수포지션에 걸출한 재능이 또 나오지 않는다면 2번정도는 더 월드컵에 나갈 수 있을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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