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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2015-04-25 04:21:55 41
컴게 표준 PC (4월 18일) [새창]
2015/04/18 19:55:26
5~60만원대가 없는게 아쉽네요.
전 이 가격대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찾는 견적대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어차피 40만원대에서 그래픽카드업하면 5~60대라 큰 의미는 또 없겠네요ㅋㅋ
1506 2015-04-25 04:16:03 8
[새창]
이 댓글에서 알 수 있는건 내말만 하고 빠지면 난 전혀 손해 볼게 없다는겁니다ㅋㅋ

처음 여혐이라고 언습한 rrjj님은 그 댓글 이후로 전혀 답글이 없는걸보니 댓들만쓰시고 바로 신경끄고 다른일 하실텐데 상대방인 저흥분데요님만 빡치는 상황인거죠ㅋㅋ

본문주제랑은 별 상관없는 이야기때문에 물흐려진게 문젠거지 두분 사이일을 타인이 왈기왈부할 것도 아닌것 같네요ㅋ
당장 본인이 화나는데 댓글이 산으로 가던 말던 눈에 보이나요?ㅋ
1505 2015-04-25 03:49:22 2
[웹툰] 얼인의 만아 제 20 화 - 한식 [새창]
2015/04/24 19:14:53
전 단순하게 음력 식목일이다~라고 생각해서 추석이후에 만지지못한 산소 정리하러가자~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런 유래가 있었군요!
좋은 지식이자 전통을 알게 되어서 좋네요! 이런 씨불!
1504 2015-04-19 05:16:04 69
[스압] 고대 석상에 요즘 옷을 입혀 보았다. [새창]
2015/04/19 01:27:45
막짤 헤르메스인가요? 옷걸이 쥑이네...
1503 2015-04-19 01:28:57 0
염기훈 진짜 크레이지모드 현재 스탯. [새창]
2015/04/18 19:47:38
k리그에선 날아다니는데 이상하게 국대에서 망한 케이스.
1502 2015-04-18 21:52:04 0
축구를 할 때 공 소유권 질문 [새창]
2015/04/18 20:10:46
콜플레이를 못하면 대체 선수들간에 무슨수로 소통을 하란거지?;
경기중에 끊임없이 서로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불변의 진리는 지금껏 헛소리였나;
1501 2015-04-18 21:37:43 8
2009년 히트곡 TOP30 [새창]
2015/04/18 14:55:04
수십만 군장병들을 한목소리로 외치게 만든 명곡들이ㅋㅋㅋ
디바, 뮤직, gee, 토요일밤에, 핫이슈, 미스터ㅋㅋㅋㅋ

i don't care는 작곡자들 사이에선 진짜 명곡으로 꼽히던데 이젠 다신 그 시절은 돌아오지 못할것 같아요.

저 당시에도 아이돌 일색이라고 까이곤 했는데,
이렇게 5~6년이 지나고 난 뒤에 보면 또 "아, 저거 진짜 인기 쩔었는뎈ㅋㅋ" 라고 생각하는거 보면 역시 유행은 돌고 도는 거겠죠?
1500 2015-04-18 18:45:29 1
[커브골] 축구 최고의 묘미.. 중장거리 커브골.. [새창]
2015/04/18 03:37:03
몸날려서 선방 한번 하면 진짜 그 전율이 잊혀지지가않음ㅋㅋ
1499 2015-04-18 04:22:25 23
2007년 히트곡 top30 [새창]
2015/04/17 23:21:16
순위가 상당히 요상하네요. 순위라기보단 그냥 top30으로만 보면 좋을 것 같네요ㅎ

30곡한정으로 하면 당연히 거짓말과 텔미가 단일곡으로 넘사벽열풍이었고 그 밑은 에픽하이와 sg워너비가 여러곡으로 꾸준히 정상급유지했고 이기찬의 미인이 진짜 솔로발라드가수의 노래로 인기 쭉 이어갔죠.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 한방으로 독보적원톱여성솔로던 이효리랑 다이다이 뜰 정도까지 수직상승ㅋㅋ

추억은 사랑을 닮아도 오래 인기있었고 kcm은 전성기의 끝자락이었고 리쌍이야 저땐 앨범 낼때마다 리쌍만의 파괴력이 있었고 테이는 철권에 덜 빠졌을때고ㅋㅋㅋ 케이윌과 윤하는 좋은 데뷔곡이고(윤하야 일본이 먼저지만) ft아일랜드는 꽃미남밴드컨셉의 선두주자로써 진짜 쾌조의 출발이었는데 지금보면 데뷔곡이 베스트였던듯...
1498 2015-04-14 23:01:38 24
오유 가입한 지 얼마 안된 앤데요.. 솔직히.. [새창]
2015/04/14 22:07:09
오유신성불가침

솔직히 병적으로 오유를 청정구역으로 생각하는 분들 계시는데,
태생부터 더러운 곳을 제외한 일반 커뮤니티와 오유가 다를바 없는데, 왜 오유만 청정구역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5년간 오유하면서 느낀건 여긴 청정구역이라기보단, 오히려 입조심해야 하는 구역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리는데.
대세에 거스르면 반대. 반대는 그냥 동의하지 않는 거예요. 라고 반대.
솔직히 지금 시스템이면 동의하지 않는다는 찬성도 반대도 안하는게 동의하지 않는다고, 문제가 있어야 반대를 먹이는게 현 시스템에 더 어울리는데.

이중잣대. 마녀사냥. 위선.

이 세가지. 모든 커뮤니티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오유에서도 빈번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뭐만하면 외부세력이 분탕치러 온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되게 유치하고...되게 깨끗해보이는것마냥..
오유 똑같아요. 아니, 오히려 더한 경우도 많아요. 우리들 전혀 깨끗하기만 한 유저 아니예요. 착각마세요 제발.
1497 2015-04-14 05:25:22 2
오전에 홈플러스 가격추적기 관련글쓴이입니다 [새창]
2015/04/13 12:26:31
어제 반대의견 달았던 사람입니다만 일반적인 고객의 입장에서 충분히 의심가능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의심을 진실처럼 말하신것에 반대했던것이지 의심자체를 반대한것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홈플러스 일하지만 정말 일주일사이에 가격이 몇백원단위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일을 하면서도 왜 대체 가격이 이렇게나 널뛰기를 하나 어이가 없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막 몇천원씩 차이나는건 거의 할인행사들어가는 것들이라ㅋ)
가격추적기를 써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분면 큰 도움이 되는 것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1496 2015-04-14 05:08:41 8
븍음)WWE 생방송 중 벌어진 초대형 방송사고!! [새창]
2015/04/14 01:16:35
저때의 wwe가 그립다ㅋㅋ
대학들어가면서 끊었는데ㅠㅠ
1495 2015-04-13 19:59:08 66
런닝맨 김종국 애드립....ㅋㅋㅋ 모아보니 웃겨요~ [새창]
2015/04/13 14:45:31
힐링캠프 김종국편만 봤어도 윗댓글들 같은 소린 못할텐데...
어차피 미운털박혀서 볼 생각도 안할테고.
1494 2015-04-13 07:45:32 38
[새창]
홈페이지 리뉴얼이 계획되어있던 건지는 모르지만,
올해초 매각시도가 무산된 이후에 다시 재정비하면서 내부적으로 개편이 상당히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개편 및 조직개편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구요.
그런면에선 홈페이지리뉴얼도 계획에 포함되었다고 볼 수도 있잖나싶습니다.물론 겸사겸사(?) 진행했을지도 모르죠.
1493 2015-04-13 07:37:40 38
[새창]
미리 말씀드립니다.
홈플러스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홈페이지리뉴얼이 가격추적기를 막기위한 편법?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건 맞습니다만, 그 것이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뭘까요?

윗새키들이 존내 해쳐먹은건 뭣같습니다만 이렇게 당당하게 기정사실처럼 말하는게 좀 웃깁니다.
게다가 그게 정말이냐고 전혀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모습도 좀 충격이네요.
물론 재가 모르는 다른업계일이었다면 저도 그렇게 받아들였겠습니다만 제가 일하고 있는 업계일이기때문에 받아들이는 입장이 좀 달라지네요.
뭐 사실 저같은 말단직원이 피해볼 일은 전혀 없으니 같이 실컷 까도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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