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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2014-12-30 01:35:23 0
슬로트 노가다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4/12/30 01:26:15
순골드는 대략 70선에서 많으면 80? 2번방에 몹이 많아서 1~2를 같이 돌아야 순골드가 많아짐. 근데 1번방반복은 마그토늄으로 상쇄 혹은 그 이상
1252 2014-12-29 20:50:19 151
[새창]
왘ㅋㅋㅋㅋㅋ어떻게 저렇게 잘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 예능감이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걸 우는걸로 만들 때의 그 순발력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1251 2014-12-29 20:16:15 0
강아지 옷 甲 [새창]
2014/12/29 14:57:38
해적 허스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0 2014-12-29 15:10:51 0
돈까스 [새창]
2014/12/28 14:55:14
ㅇㄴㄹㅇ 돈가스 신대방삼거리역 다른곳에도 분점 하나 있는걸로 알고있고 도전하는 메뉴는 왕돈가스랑 매운돈가스 매운거는 그냥 말그댜로 미친짓이구요. 캡사이신가루를 말그대로 들이붓는거라 정말잘못먹우면 큰일납니다. 주인이 사람못먹게 만들라고 오기로 더맵게맵게하다보니 만든메뉴라고 직접 말한겁니다. 학대예요 학대
왕돈가스는 위 사진에 나온 돈가스가 대략 대여섯조각 나오는거고
클리어시간별로 혜택이있음. 근데 저것도 좀 의미가없음. 그냥 6천원주고 곱배기 먹으면 됨.
두조각이 보통 천원더내면 한조각 더 곱배기

매콤양념이 꽤 괜찮아요.

돈가스가 돈가스맛이면 된거지 뭐 더 바랄게있나요ㅋㅋ

그냥 정직하게 가격대비 양도 굉장히 푸짐하고 고기도 두껍고 좋아요
1249 2014-12-28 22:39:04 3
쉴드글은 아닌데.. [새창]
2014/12/28 21:31:20
검은사막게시판까지 굳이 들어와서 굳이 글을 써가며 망했다고 글을 쓰며 말합니다.

"나도 다 애정이 있어서 쓴소리 하는거야."

대단한 사랑의 매 납셨네요.
2천년대초 오베족들도 아니고 ㅋㅋ
1248 2014-12-28 22:21:05 1
[새창]
속초에서 자란 내 친구도 경상도사람이랑 회사를 같이 다니니 노가 입에 붙었어요ㅋ 물론 일베절대 안하는 친굽니다.
전 강원도 사람이지만 경상도 사람과 이야기하면 경상도사투리 따라가고 전라도 사람과 이야기하면 전라도 사투리 따라가더라구요.
실제로 억양은 강원도사투리가 튀나오는데 전주출신인분과 오래 일하다보니 전라도 사투리도 많이 튀나옵니다ㅋ

부엉대노 라는 말을 경상도분들도 그대로 받아들이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단 이정신이 경상도 출신이 아니라는 것부터가 경상도 사투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부산출신 멤버가 둘이나 있으니 경상도 사투리에 익숙해지긴 많이 익숙한 상황일것이고 본인도 아마 부산사투리를 어느정도 자주 쓸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엉대다 라는 말자체가 없다. 라는 말은 맞는말이지만, 따지고보면 그냥 울음소리를 표현한걸수도 있구요.

댓글을 보니 부엉대다 라고 하기보단 부엉거리다. 는 식으로 쓰는게 더 맞지 않냐고 하신 분도 계신데,
그건 다른 동물소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멍멍대노 => 멍멍거리노 라고 바꿔도 맞는 말이되는거죠.

부엉이 울음소리는 부엉부엉 ㅋ 이거 어릴떄 배우는 거잖아요?ㅋㅋ
오히려 일베라고 의심을 한다면, 부엉이를 언급했다는 것 + ~노 라는 말을 쓴 사실보다,
왜 부엉이장식이 많이 있는 사진을 올렸냐부터가 의심의 시작이 되야한다고 봅니다.

의도적으로 올린거 아니냐는 의심부터 시작해야 부엉대노 라고 말한것도 의심이 되는거지,
사진은 빠지고 그냥 부엉대노 라는 말만했다고 의심받는건 모든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이 의심당해도 된다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1247 2014-12-28 21:31:26 0
역사교사가 보는 최근 우리나라 사극 영화들 [새창]
2014/12/28 14:18:55
개인이 재미있게, 흥미롭게 봤다는데, 왜 본인이 재미없게 봤다고 마이 "그딴걸 왜 재밌다고 봄?" 이라는 속마음이 드러나는 듯한 말들을 하세요?
1246 2014-12-28 21:25:13 4
일본 애니를 싫어해도 이 캐릭터한테는 하앍하더라 [새창]
2014/12/27 20:26:13
슬램덩크는 어느샌가 일본사람이 아니라 한국사람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를 안보는 사람도 무조건 알고, 보게 되는 캐릭터라면...아무래도 짱구가 원탑일듯 ㅋㅋㅋ
1245 2014-12-28 00:29:31 0
요즘은 네덜란드리그에서 선수수급을 안하나요? [새창]
2014/12/27 23:42:07
블린트는 리그보단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더 영향이 컸던것 같아요. 물론 구단측에서 아무생각없이 그거 하나 보고 영입하진 않았겠지만요.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아마도 에릭센이 아닐까 싶은데..에릭센 에레디비제에서 직행으로 토트넘온거 맞죠?
1244 2014-12-28 00:16:50 0
구로다 히로키. [새창]
2014/12/27 20:02:52
진짜 멋지네....와...
1243 2014-12-27 23:19:08 14
서현은 부탁받아서 온건데... [새창]
2014/12/27 22:17:34
핑클팬들은 아마 부러워 죽으려고 할걸요? (뭐 세월이 많이 흘러 이젠 다들 같이 늙어가는 처지?지만 ㅋㅋ)

임신4개월인 유진이 안무연습하랴 노래하랴 공연 7분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그 과정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얼만데.

그래도 어떻게든 다시 보여주겠다고 서현을 대타로 써가면서도 이 무대를 보여줬잖아요.
물론 저도 ses팬이었고 서현도 우결나올당시 좋아했어요. 그리고 서현목소리가 이렇게 톤이 낮았었나?라는 생각들만큼 좀 어색한 무대기도 했지만,
서현은 비어있는 유진의 자리를 메꾸어준것만으로도 오히려 우리가 감사해야하고 고마워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덕분에 우린 유진은 못봤지만 바다와 슈의 모습을 봤잖아요?
슈가 말하죠? 이제 언제 또 하지? 우린 이제 정말로 죽을때까지 못 볼 수 있어요. 그것도 공중파예능에서라니.

다시 못 볼 순간을 십수년이란 시간을 넘어 다시 만들어준 것에 서현의 몫도 크다고 생각해요.

왜 소중한 추억에 흠집을 내려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유진이 나오지 않는 이상 완벽할 순 없는거잖아요.
1242 2014-12-25 01:53:57 0
세도르프가 커리어 쩔지 않나요? [새창]
2014/12/24 22:49:47
뭐 다른 선수들도 커리어 쩌는 전설적인 선수들은 꽤 있지만, 일단 각기 다른 세 클럽에서 챔스우승 이게 너무 먹어줌 ㅋㅋㅋㅋ
1241 2014-12-24 04:48:24 0
한국 국대 역대 최고의 기회 [새창]
2014/12/22 23:41:43
ㅋㅋㅋ 공이 굴러가는거보고 땅이 말라있었다는 소리가 나오시나....
예능을 다큐로 보는 사람하며, 그냥 까고싶은거면서 뭔 핑계들을 그리 만들어내셔..
1240 2014-12-24 03:53:24 0
[익명]똑같이 막말하니까 속이 뻥 뚫려욭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2/23 19:49:04
저도 나이조금씩 들면서 생각하는게,

그냥 얼굴알고지내고 만나고한다해서 그게 친구면 친구라는 단어의 가치가 너무 떨어지는거 아닌가싶을 때가 있어요.

내가 갑자기 외롭다거나? 누군가 만나고싶을때, 떠오르지 않거나 무언가 걸리는것같다면 그건 친구가 아닌것 같아요.
1239 2014-12-24 01:59:49 20
80년대 사우디에서 일하다 오신 아버지의 선물 [새창]
2014/12/23 14:54:32
ㅋㅋㅋ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역지사지.
노가다김모씨. 회식자리에서 선배들이 말한 그 경험담이 개구라 뻥카에 한껏과장된 거품소설이라고 사람들이 단정지으면 그쪽 기분은 어떻겠어요?
하물며 그게 선배들이 아닌 아버지가 한 이야기라면?ㅋ
거품물고 달려들겠죠. 누가봐도 허황된 이야기가 아닌 다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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