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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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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2014-09-14 14:41:19 15
술취한 남동생의 술주정.swf [새창]
2014/09/14 12:31:37
아옼ㅋㅋㅋ 누나 웃음소리 개얄미움ㅋㅋㅋ 아옼ㅋㅋ
997 2014-09-13 06:00:12 1
무리뉴의 펩 파워디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4/09/12 13:57:46
사람들이 혀리뉴 혀리뉴해도 난 무리뉴스타일이 너무 좋다ㅋㅋㅋㅋ
나 스스로도 수비전술, 안티풋볼이라고까지 불렸던 무리뉴의 전술을 정말 싫어했지만,
정말 어느 판이던 또라이(?)한명은 있어줘야 그 판이 재밌게 돌아간다ㅋㅋㅋ
축구종사자가 아닌 이상, 일반인에게 스포츠는 게임이다. 게임이 천편일률적이면 아무리 훌륭해도 질릴 수 밖에.

스스로를 스페셜 원이라 부르는 자. 물론 그 스스로도 처참하게 패배한적도 있고 결코 무적이라 부를 순 없지만,

적어도 특별한 남자인건 사실이니까 ㅋㅋ
996 2014-09-13 05:53:27 0
아침부터 홍진영.avi [새창]
2014/09/12 08:55:48
아이고 원피스 길이가 아슬아슬해서 벌렁거리네; 조금만 더 길어도 훨씬 편하게 움직이실텐데; 보는 제가 다 심장이 벌렁벌렁.
물론 걱정보단 기....아 아닙니다.
995 2014-09-13 05:48:36 0
따귀의 11개월.swf [새창]
2014/09/12 20:21:25
예전엔 이런거 정말 많이 나왔는데 요샌 많이 줄어들었나봐요 찾아보기 힘드네요ㅠㅠㅠ ㅋㅋㅋ
아 배아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4 2014-09-13 05:44:14 0
욕먹는 걸 사랑하는 우리 [새창]
2014/09/12 19:14:37
파도를 제대로 타기위해 얼마나 바다위에 떠다녀야 할까요? 그래도 힘들다고 바다에서 나와버리면 파도를 탈 순 없으니,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좋은 결과 오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딱 오늘 하루만큼 꿈에 가까워지시길 바랍니다!
993 2014-09-13 05:26:28 0
[새창]
팔도비빈년
992 2014-09-13 00:47:42 3
[익명]음.. 대형 연예기획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새창]
2014/09/13 00:14:29
이정도면 나도 아직 성지글에 참여해도 되겠지?!

기대합니다! 2년이 지난뒤에도 연락이 온거면 필시 작성자님미래를 알압채고 낚아채갈라는겁니다!ㅋㅋ 지금까지 해온 노력보다 더 노력하셔야할거예요! 홧팅!
991 2014-09-12 06:33:51 0
[버풀니즘] 초반 고비 견뎌낸 리버풀, 애스턴 빌라 잡을까? [새창]
2014/09/11 19:36:15
대체 칼럼에 반대먹이는건 뭐여...ㅋㅋㅋㅋ 존재만으로도 싫은건갘ㅋ
990 2014-09-11 03:22:41 0
호비뉴를 밀처내는 네이마르 [새창]
2014/09/10 23:39:50
11 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봐도봐도 ㅋㅋㅋ 초딩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본문 첫번짼 그러려니 하겠는데 두번짼 좀 애매하네요.
989 2014-09-11 03:20:34 0
손흥민 선수와 이승우선수는 소속팀에서 어느정도죠? [새창]
2014/09/11 01:15:25
유스시절로만 치면 보얀이 축구역사에 있어서도 손꼽히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988 2014-09-11 03:08:02 7/7
(매우뜬금,매우주관) 슈주는 컨셉이 한결같은듯 [새창]
2014/09/10 23:38:58
슈주는 애초에 노래만 할려고 모인 그룹이 아니지 않나요?
신동이 방송에서 여러번 언급했던것 같은데..
각자 맡는 역할이 있고 개인활동을 위해 그룹활동이 존재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지요.
연기 예능 진행 뮤지컬 등등 멤버 개개인이 개인활동을 그룹활동보다 더 활발하게 하고 있구요.
다만 오로지 보컬만 하던 친구들이 살아남기 좀 힘들어 보이긴하네요..려욱같은...ㅠㅠ 동해는 밀어주다가 결국 떨어져나간 케이스같고...

슈주는 멤버 개인들의 인기를 하나로 합쳐서 어마어마한거지요.
sm내에서도 아마 벌어들이는건 슈주가 탑이지 않을까요?

jyp에서 수지가 아무리 국내에서 날고 기어도 벌어들이는건 2pm이 넘사벽이듯이 말예요.
987 2014-09-11 02:43:27 17
삼성의 아이폰6에 대한 조롱.jpg [새창]
2014/09/10 22:07:29
애플과 삼성이 추구하는 전략과 모토가 아주 상이했는데, 공교롭게도 애플이 추구하던 미니멀리즘(이라고 보긴 뭐하지만)이 잡스옹 사후 결국 깨지기 시작했고 고객이 아이폰에 맞추던, 아이폰이 가지던 영향력이 줄어들고 시장에 타협하기 시작했고, 반면 오로지 시장성에 맞춰 매번 바뀌는 컨셉,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시장을 점유하던 삼성은 오히려 시장성이 떨어지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죠.

삼성은 애초에 시작이 그래서 애플과 같은 방식으론 선회를 못하죠.
그러나 애플이 삼성과 같은 길로 선회하는건 어렵지 않죠. 디스플레이가 점점 커져간다는 것 또한 그 이유중 하나구요.
애플의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가속화 될거라 봅니다.
오히려 정말 말도 안되게 오랫동안 끌어온거죠. 오로지 아이폰이라는 브랜드의 힘으로만 말예요.
그러나 애플 자체에서 방향을 튼 이상. 우리나라에서나 왈가왈부하던 삼성vs애플 싸움이 외국에서도 점점 커지겠죠.

물론, 굳이 철학을 들이밀며 아이폰을 그 자부심으로 쓰던 매니아가 아닌 다음에야,

아이폰이 크기도 커지면 반가워할 사람이 대다수라 봅니다. 6플러스는 좀 급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긴해요.
986 2014-09-11 02:32:20 19
아이폰5,5s,6,6+크기 비교 놀이 [새창]
2014/09/10 19:53:50
ㄴ 왜 필요하냐는 말은 모든 대형디스플레이에 대한 존재이유를 거부하는거지요ㅋㅋ tv나 모니터로 치면, 20인치 이상 모니터가 왜 필요한지..라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ㅋㅋ 큰건 커서 좋은게 있고 작은건 작아서 좋은게 있죠ㅎ 아이폰은 작아야 이쁘긴 한것 같아요 ㅎㅎ
985 2014-09-08 22:26:46 1
이번에 기성용 플레이가 정말 맘에 드네요. [새창]
2014/09/08 22:15:56
후반에 한국영이 들어왔기에 기성용이 적극적으로 공격가단을 하게되었다고봐요.
오늘의 3백전술 비록 한골파로 졌지만 세트피스상황이었다는점을 감안하면 정말 훌륭했다고 봅니다 너무 재밌게봤어요 ㅎㅎ
984 2014-09-08 11:18:52 5
람보의 진실.swf [새창]
2014/09/08 00:20:26
와...이런영화였구나... 전 그저 액션블록버스터인줄만 알아ㅛ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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