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지금 게시판 심각하네요; [새창]

옵티마이너님
제 글이랑 댓글이 어느부분이 다른지 모르겠네요 전;

세이로스님
친분이용을 게임외적부분이라 판단하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그부분에 대해서 전혀 생각치않은 방송프레임도 같이.탓하시는게 맞는거지요.
저도 오늘 방송분 보고 ㅎ하나고 기가차요.
근데 그 것이.도의상 해선 안될 짓인거지 절대 게임상에서 하면 안될 짓은 아니었단걸 말하고싶을 뿐이었어요.
그 짓을 했기에 지금 욕먹고 있잖아요? 그걸 욕하지말라고 하는거 아니거든요;

457 2013-12-29 09:30:31 0

와 지금 게시판 심각하네요; [새창]

생각이.다르신걸 뭐 어찌할 순 없겠지요ㅎㅎ;

오늘처럼만 가면 분명히 게임 망쳐지고 방송 망칠게 보이는것 또한 사실이구요.

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놔두면 다시 올곧게 향할거라도 생각해서요ㅎㅎ

456 2013-12-29 08:51:24 0

지니어스 애청자로 오늘 든 생각 [새창]

1그런거야 쉴드칠.가치가 없지요ㅎ

455 2013-12-29 08:47:16 4/5

지니어스 애청자로 오늘 든 생각 [새창]

제가 하고싶은 말이 이거였는데..

글솜씨가 엉망이었는지 반대먹고 보류...ㅠㅠ

장학퀴즈도 아니고 ..

차라리 애초에 가이드라인이 정해져있으면.그걸 또 감안해서 재밌게 볼테고...

지금 지니어스는 그런게.존재하지않는 무법천지인셈인데 말입니다..

454 2013-12-29 08:43:36 0

[새창]

11앗 그런게 있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근데 이글 마저도 반대폭풍ㅋㅋㅋ

453 2013-12-29 08:41:44 0/4

와 지금 게시판 심각하네요; [새창]

세이로스님

전 친분을.이용한걸 게임외적부분이라 생각치는.않습니다.

그걸 이용한게 치졸한 부분이란거죠.


대체 그.둘의.치졸함을.어떻게 구분하신건가요?

사적인 친분을 이용하지말라는게 지니어스 방송의 절대 금기는 아닐텐데요.

그들은 자신들의 치졸함을 드러내면서까지도 이기고 싶었던거죠.

그러나 우리가 보기엔 그건 방법도 잘못되었고 당장은 좋겠지만 결국엔 결과는 좋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하고있는것 아닙니까?

452 2013-12-29 08:24:53 0

와 지금 게시판 심각하네요; [새창]

오늘 조유연 노홍철은.정말 최악의.모습을.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을.기점으로 그들을.오히려 죄어오겠죠.

여러분 게임이.끝났나요? 이제 4회입니다.

우린.시청자고 게임에 개입해선 안되요.

개입해도 될만큼 선을 넘어선 상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리에겜 좋은 재미거리지만

출연자들에겐 생존이예요.

다만 방송은 방송이란걸 너무 의식하거나 너무 의식하지 않는 자들이 있고, 그들에겐.반드시 위기가 찾아오겠죠

451 2013-12-29 08:17:26 2

와 지금 게시판 심각하네요; [새창]

지니어스 매력준 하나가 저런 치졸한 장면도 연출된다는것 아니던가요?



결국 그걸 극복하고 우승했기에 홍진호가 더더욱 빛난거고요.


단순히

음.멋진.승부였네.

아.못당하겠어

대단하네


이런 승부만 나오면 오히려 반감되지 싶은데요.


오늘 방송분 덕에 오히려 지니어스판은 더욱 커진거라 보는데요

450 2013-12-29 08:04:16 0

[새창]

시청자는.철저히 외부인이며 게임을.지켜볼 뿐입니다.

그러나 게임안에 들어가있는 출연진은 이것은 게임이다. 라고 인지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솔직히.

하지만.그렇게 되면 너무 진지하게 어둡게만 흘러가겠죠.



어쩔 수 없이 그들에게도 방송은 방송일 뿐이니까요;


그래도 기본 마인드는 실제 생존이라고 생각하고 플래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49 2013-12-29 08:00:12 2

[새창]

분개하세요 화내세요

보는 나도 화납니다.


명분없는 친목질 그로 인해 실력도 없는 잔챙이? 가 살아남는 그지같은 상황.


시청자들은 이 상황에 분개하겠죠.


단순히 도덕적인 면을 떠나 프로그램 방향성까지 논할 생각이 드신다면 그건 이미 오유에서 글 쓸 범위를 넘어서서 항의글 쓰러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로 가셔야지요.

지니어스는 전적으로 시청자는 철저히 제3자의 시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입장이기에

친목질로 더럽혀지고 있어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죠.

당연히 개입해서도 안되구요.

정말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될 땐 개입해야하는거고요.

전 아직 그 수준은 아니라 봅니다.

오히려 이번 일로 인해 어느정도 선과 악으로 진영이 나눠졌고

게임의 향방은 오히려 더 흥미로워졌죠

대다수는 게임을 더럽힌.자들의.최후를 보고싶어 할거구요.

448 2013-12-29 07:38:58 2

왜 조유영이 욕을 먹는지 이해안가시는분은 들어오세요. [새창]

지니어스 애청자라면 누구나가 공감할 것 같네요.

다만, 반대로 뒤집어서

저 기준은 시청자가 만든 기준이라는 것도 일단은 생각해두는게 좋다는 거죠.

한번쯤은 이런 격렬한 상황도 겪어야 프로그램 방향성도 다시금 자리잡힐 기회로 여겨지지 않울까 싶네요

절대선 절대악이.없다는건 시청자의 착오지요.

지금 상황이.절대악의 모습이잖아요?

아니 절대악이라기보단 그냥 멍청돋는 악이네요.

한치앞울.못보고 눈앞의 빛만 쫒는ㅋ

447 2013-12-29 07:31:24 0

(스포?)밥상으로 정리하는 더지니어스 4화 [새창]

배신도 치고빠지기가 있어야하는데

그냥 도마뱀 꼬리 끊기였음.

물론 확실한 한 수 이긴 함.

어차피 버릴거 나한테 최대한 이득되게 아용하고 버리면

그보다 좋은건 없음.

그 자체론 생존을 위한 것이라 봄


그러나 오늘로 끝나는게 아니라는게 문제.


저렇게 꼬리끊기만 하다가 결국 몸통까지 끊길것임.


이미 보았잖음? 신뢰도 잃었고 앞으론 이용가치마저도 없는 버리는 패가 될 게 뻔함

446 2013-12-29 06:04:21 0

역시 무한도전은 다르네요... [새창]

저도 지금에야 알았네요
기부내역이 나오면서 마무리 되네요

445 2013-12-29 06:02:11 16

역시 무한도전은 다르네요... [새창]

444 2013-12-28 21:20:25 0

홈플러스의 노동자 등골 뽑기! 0.5계약제를 아시나요? [새창]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일한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큰 매장인.하이퍼는 이뢔본 적 없어서 몰랐는데 심각하군요..

하이퍼와 익스프레스는 관리를 따로 하다보니

익스프레스쪽은 그래도 철저하게 지켜지는 편입니다

계약직 경우에 더더욱이요. 차라리 본사직원인 선임 주임 점장님들이 개고생하시죠..


연장 왠만하면 안시키려고 하시고 휴무 원하는 날로 최대한 맞춰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분들과 같이 근무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