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팬들의 위엄 [새창]

신이라고 다 미남미녀인가요? 헤파이토스도 신입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2013-05-17 07:25:35 120

샤이니 팬들의 위엄 [새창]

신이라고 다 미남미녀인가요? 헤파이토스도 신입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 2013-05-17 07:10:43 37

마시멜로우 구워먹으면 맛있다매여?? [새창]

마시멜로는 초코파이 사이에 있을 때 비로소 맛있는겁니다,

155 2013-05-15 08:37:25 2

이게 리그 레전드 투표냐, 인기투표지.. [새창]

그래도 위의 선수들아 어느정도 활약한거스또한 사실이라...

레전드투표? 인기투표맞지요. 그게 욕먹을 일 또한 아니구요.

스텟따져가며 할거면 왜 일반인에게 투표하라 할까요? 차라리 전문가들이 하는게 낫죠.

아쉬운점은 많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인기투표나 다름없다는건 굳이 까내릴 이유는 아니지싶어요.

154 2013-05-14 05:34:37 0

[새창]

다른건 몰라도 분량으로 까는건 진짜 미숙한 생각입니다.

똑같은 일상 개그 공감물도 결국 스토리나 그냥 상황이 주는 단발성 웃음이냐로 갈리는데, 거기서 분량타령하는건 그냥 미성숙한 인식이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분량이 문제 아니라, 별 재미가 없어요,

153 2013-05-13 04:02:37 0

성추행의 결과.jpg [새창]

건버스터님 설마 스타쉽트루퍼스1을 말씀하시는건 아니겠죠...ㅋ

152 2013-05-13 03:58:18 0

일본 애니메이션의 흥망성쇠 (1963 ~ 2012).swf [새창]

1 왜 아시냐면, 그만큼 명작이거나, 끊임없이 지금도 리메이크된다거나 재방영이 되기때문이죠. 은하철도999도 다들 어릴때 티비에서 방영해주는걸 보셨겠지만 실제 방영은 태어나기도 훨씬 전 이죠.

151 2013-05-12 20:53:44 0

[새창]

111 우결때 좀 착하게 괜찮게 잘 보였음요ㅋㅋ

150 2013-05-12 20:34:16 0

일본 애니메이션의 흥망성쇠 (1963 ~ 2012).swf [새창]

오오 터치가 있다!! 아다치 미츠루의 정점! ㅋㅋ
정말 90년대부턴 추억의 작품들이 나오고 솔직히 2천년대 중반이후론 그닥 아는게 없네요ㅋㅋ 히트작들은 대부분 제 취향이 아닌 메카물이나 너무 난해하거나, 혹은 너무 획일적인 학원물이 대다수였던지라...ㅎㅎ

80년대까지는 정말 그 장르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전설들이라면, 90년대에는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어릴적보던 추억의 만화들ㅎㅎ

그나저나 철완아톰은 진짜...데즈카 오사무하면 역시 아톰인가?

149 2013-05-10 06:02:37 0

전 세계 하루 항공편 [새창]

미국 동쪽에 태평양에 있는 섬은 어딘가요? 거기도 어마어마한데요?; 말로만 듣던 ㄱ괌이나 하와이 같은덴가?;

148 2013-05-09 06:50:18 3

이번주 네이버 웹툰 전체적으로 흥하네요ㅋ(스포주의) [새창]

개인적으로 자정부터 업뎃안된다고 욕싸지르고 별점깎는 수고까지 해가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더라구요ㅋㅋㅋ

아무래도 웹툰이라는 특성상 언제고 업데이트가 가능하기때문에, 이전 출판물처럼 마감 못지키면 그대로 그 주 연재분은 펑크가 나버리는 대참사에 대한 부담, 혹은 부정적으류 말하자면 긴장감이 덜한 풍조가 생길 우려가 있긴하네요.

지속적으로 마감이 늦어지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이건 작가뿐 아니라 담당자가 작가관리에 소홀한게 더 크다고 봅니다.

그나마 마사토끼 작가정도 되니까 덜 욕먹는거지 다른 작가들은 진짜 가루가되도록 까였음ㅋㅋㅋ


그러나 우리의 양작가님은 그마저도 스토리로 정화시켜버림ㅋㅋㅋ

147 2013-05-09 05:01:33 1

울집 강아지가 맨날 저를 놀려요.. [새창]

강아지 하얀게 참 이쁘네요.

게다가 점프하는 모습이 기가 막히네요!

146 2013-05-09 04:40:59 0

나가수 여가수 옥타브 모음 [새창]

반대로 나는 어느 가수의 이 부분이 오히려 맘에 들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것만큼 크게 다가오진 않는다는 이야기라고 이해할 수도 있는건데..라는 아쉬움이 드네요.

누구 짱짱, 이런 글에 전 오히려 그 부분이 좀 별로예요라고 말하니, 아니 감히 ?이런 식으로 역으로 까내리는것 같아요,

말그대로 음악은 개인취향인데 좀 기준이 왔다갔다하는 댓글이 있네요.

145 2013-05-05 04:16:05 0

12..하루에 한번 올리는 자전거 이미지. [새창]

임무는 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144 2013-05-02 03:19:13 0

차범근의 시대에서 [새창]

사싳 90년대 후반부터는 미들과 포워드쪽은 딱히 누구가 대세다! 라고 하기엔 하나같이 알아주는 선수들이었죠.

당장 94월드컵과 98월드컵만봐도 당시 우리나라 최고 스타들이고 지금도 알아주는 사람들이니ㅎㅎ

수비수는 워낙 홍명보의 위엄이 커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