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 빠진 잉크 [BGM] [새창]

초딩때 반에서 고무찰흙좀 굴려본 사람들은 저 오묘한 마블링을 아실겁니다.

혹은 화약공?ㅋㅋㅋㅋㅋ

82 2013-04-19 00:36:30 0/4

군대간동생이보고싶어서 편지썼어요 [새창]

여기서 우리는 왜 족발만 이름이 붙어있는지를 유심히 관찰해야 합니다.

많은 음식 중에 왜 족발일까요?

저는 이 족발이란 단어속에 작성자가 군대간 남동생에게 보내는 무언의 메세지를 축약하여 남겼으리라 예상해봅니다.

가령 '족'나게ㅡ'발'ㅂ 혀봐랔ㅋㅋㅋㅋㅋㅋ 와 같이 말입니다.

81 2013-04-19 00:20:27 1

슈타인즈 게이트 극장판 출시기념 팬아트 그려봤습니다~ [새창]

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잇 둘리다!

80 2013-04-19 00:19:09 0

지딸도 아닌 예나를.jpg [새창]

아무리봐도 짤로 볼때는 쥬스가 아니라 계란노른자의 찰짐이 느껴진다,

79 2013-04-19 00:19:09 37

지딸도 아닌 예나를.jpg [새창]

아무리봐도 짤로 볼때는 쥬스가 아니라 계란노른자의 찰짐이 느껴진다,

78 2013-04-19 00:13:03 153

25살 남잔데 고3을 좋아합니다... [새창]

어차피 잡혀갈거라면, 난 경찰을 먹어버릴테다.



경상도 찰옥수수

77 2013-04-19 00:10:18 2/8

탁상공론 甲ㅋㅋㅋㅋ [새창]

지금 다들 착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왕따벨은 일진이 왕따를 불러서 셔틀보낼때 사용하는겁니다.

불필요하게 일진이 왕따에게 찾아가 겁을 주는 일이 없도록 그냥 벨을 울려서 심부름 시키는거죠.

술집처럼 말이예요.

일진이 굳이 움직여가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지 않아도 되고, 왕따도 언제 찾아올지모를 일진때문에 눈치보며 있지않아도 되구요.

정말 획기적이네요는 개뿔, 탁상공론리나잍이다 바밤바시키들아

76 2013-04-19 00:04:39 10

개쩌는 디스플레이 류 [웃대펌] [새창]

와 저걸로 오유하면 추천메달이 내 머리통 만하겠지?

75 2013-04-18 18:32:53 56

해달의 실체.jpg [새창]

수달은 견훤부하인데요.

수당이가 죽었어!! 수달이가!!!

74 2013-04-18 18:32:53 115

해달의 실체.jpg [새창]

수달은 견훤부하인데요.

수당이가 죽었어!! 수달이가!!!

73 2013-04-18 04:16:06 0

신개념 점프볼 [새창]

네이트 로빈슨은 역시 크립토나이트 덩크!ㅋㅋㅋ

72 2013-04-17 18:56:48 2

4살 많은 누나 X꼬에 손가락 집어넣은 SSul [새창]

어느날 꿈을 꾸었는데 똥꼬의 주름이 너무나 생생하여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내가 나인지 똥꼬인지 알 수 가 없더라,

71 2013-04-17 02:36:00 0

(bgm) 오늘도 도전한 마우스 노가다 그림 [새창]

저! 신경쓰여요!

70 2013-04-17 02:34:14 0

여성분들 짧은치마입으면 어떤느낌이에요? [새창]

근데요, 일단 보이는부분의 매력을 빼면 굳이 초미니로 갈 이유가 있나요? 죄다 신경쓰이는 것들 뿐인데, 한뼘 포기하고 편하게 다니는게 더 낫지 않나요?

보는 사람이 불편해 죽겠어요. 무릎위 10센티 정도만되도 어느정도 되지않나 싶은데.. 말그대로 힘좀 주고 싶을때에나 불편함을 감수하지...평상시에도 입는거보면어우...

남자입장에서 바라보면 진짜 좋을거 하나 없어보임.


뭐, 대놓고 보지도 못하게 하면ㅅ.....아, 아닙니다.

69 2013-04-17 02:08:09 0

오빠 나랑 결혼해!♥ [새창]

근데 난 왜 예를 전라도로 들었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