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를 벼르고 있는 주호민 작가 [새창]

너무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영화로 갈 호흡은 아니라는 것 또한 인정함..

4804 2022-09-15 17:22:07 0

미국 작품에 등장하는 동양인 여성 특징 [새창]

근데 왠지... 미디어에서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긴 함 ㅋㅋㅋㅋㅋ

4803 2022-09-15 17:13:59 2

[새창]

분명 본건데 필력때문에 또 속아...

4802 2022-09-15 00:16:19 1

월30 영등포 초역세권 원룸 [새창]

1 전 조금 더 걷더라도 사란답게 살겠습니다 ...ㅋㅋㅋ
진짜 집에서 쉬는게 쉬는게 아니지 싶은데요..원룸만도 못한 느낌인데..

4801 2022-09-14 18:22:11 2

짜장면과 탕수육 [새창]

고기튀김이 아닌 진짜 탕수육 짤이라니, 아주 흡족하군요.

4800 2022-09-14 18:21:46 1

짜장면과 탕수육 [새창]

이거 어릴 때 가지고 놀던 물에 넣으면 커지는 공룡 ...

4799 2022-09-13 19:29:00 5

몸무게를 고무줄처럼 늘렸다 줄이는 배우 [새창]

저도 고무줄입니다.
그저 계속 늘어난 상태일 뿐입니다.

4798 2022-09-13 17:41:27 16

영화 공조2 후기 [새창]

그냥 우리나라에서 인지도 있는 외국인배우인데 뭘 기대하는건지; 뒤틀린 국뽕인가;
한창 국내에서 활동할 때도 해외에 있는 기간이 더 길었을텐데...

그리고 말 잘하면 뭐함 ㅋ 지금 누구나 다 쓰는 1도 없다라는 말까지 만들어낸 헨리는 한 방에 나가리됐는데ㅋㅋ
그런건 흔히 말하는 검은머리외국인들한테 쓸 표현인 것 같은데..

4797 2022-09-13 17:26:02 10

제사도 없고 예배도 없는 명절........ [새창]

열폭 뜻 모르고 쓰는 사람들 많아요.
그냥 열받아서 폭발~인 줄 아는 사람들 많음..

4796 2022-09-12 11:29:02 30

웃대에 올라온 오유 레전드 ㅋㅋㅋ [새창]

웃대에 비비는게 아니라 유저수 자체가 넘사벽으로 오유가 많던 시절임..
웃대는 그 드립력에 비해 언제나 커뮤순위에서 언급 안 되는게 웃대인들 스스로 밈이었을 정도..

과거에 취하면 뭐합니까...
현실은 최약체 수준인데..ㅋㅋ
웃대 첫 댓글이 딱 말해주는거죠.
유머커뮤니티가 정치색을 강하게 띄는 순간 표적이 되고 스스로도 자가검열을 시작하게되는거..

4795 2022-09-12 05:38:35 9

이미지가 최악인 이동수단.jpg [새창]

근데 보호장구 다 입은거 보고 욕하는건 그 놈들이 또라이 아닌가 싶은데...
물론 저는 애초에 있어선 안 될 물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ㅋㅋ

4794 2022-09-12 05:35:58 2

남동생과 예비 올케의 호텔 프로포즈에 속터짐 [새창]

웃대 두번째 댓글은 우리나라 결혼방식과 서양식 프로포즈가 서로 상충하는 부분을 언급하는건데 거기에 말마따나 감정적인 부분을 말하면 ㅋㅋ. 말이 안되는 걸 알면서도 사랑하니까 해주는거긴 한데..
뭐 힘든 일을 못겪어봐서 술이 단 걸 모른다는건가ㅋㅋ

4793 2022-09-12 00:56:32 33

공익이 병가쓰는게 싫었던 담당자 [새창]

잘 못 건드리면 지한테 좋을게 단 하나도 없는데 저러는거 보면 진짜 지능문제인가...
잘 해 줄 것도 없고 못해 줄 것도 없고 그냥 본분에.맞는 일만 시키면 될 것을...

공익이 없으면 일이 안돌아가는 상황인 수준인건가? 그럼 그 상황이 된 거 자체가 문제인거지..

무슨 일이던 공익은 거드는 수준일 뿐인데..
거기다가 팔을 저 정도로 다친 사람한테 쌀 옮기게 하는건..ㅋㅋ

4792 2022-09-10 20:42:50 1

헐리웃 배우들의 변신 [새창]

비틀쥬스아저씨 왜케 상남자인겨 ㄷㄷ

4791 2022-09-09 14:55:14 2

ㅇㅎ) 폴댄스하는 누나.gif [새창]

일반인은 봉이 돌아가던 말던 허벅지에 하중 걸리는 순간 극락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