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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0 2022-06-17 00:40:24 1
찍먹이 사파인 이유 [새창]
2022/06/16 15:17:20
탕수육도 애초에 버무리는 요리입니다...부들부들
4669 2022-06-17 00:38:57 1
찍먹이 사파인 이유 [새창]
2022/06/16 15:17:20
찍먹파들이 먹는건 윗분 말대로 걍 고기튀김에 탕수육 소스를 찍어먹는거지 탕수육이라는 요리가 아닙니다.

탕수육은 부먹이던 볶먹이던 일단 양념에 버무려져야 탕수육인겁니다.
본문 내용은 탕수육찍먹을 바삭함 때문에 그렇다! 라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그럼 양념치킨은? 이라고 반문하는거고요. 참고로 어느 브랜드던 보통 양념만 따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찍먹파는 치킨도 후라이드만 먹어야 자기모순에 빠지지 않는거고요.
사실 찍먹파의 논리대로면 라조기 깐풍기도 저들은 소스를 걍 찍어먹어야 합니다. 라조기 깐풍기도 닭고기튀김을 소스에 볶은 요리니까요. 근데 아마 찍먹파들은 해당 음식을 먹을때 탕수육의 경우처럼 반응하는 경우 없었을 겁니다.

그 들은 오로지 탕수육만 찍먹을 고집하며 그 외의 튀김은 찍먹이던 말던 사실 관심 없습니다!

그냥 고기튀김을 좋아한다고 하세요!
애초에 왜 멀쩡한 요리를 본인들 맘대로 먹어놓고 그게 원래 방식인듯 주장합니까?!
4668 2022-06-13 16:46:18 4
폐지줍는 할머니 둘러 싼 중학생들 [새창]
2022/06/13 14:07:19
반대로 신이란게 제대로 하는것도 없어서 개빡치다가도 그래 시바 인간인 내가 참고 말지, 해서 유지되는거 아닐까요?ㅋㅋ
4667 2022-06-11 04:56:56 2
수행기사 -> 임원 승진 논란.jpg [새창]
2022/06/10 16:44:20
진짜 직급 직책 따로라는걸 모르는 사람들 은근 많음... 뭐 보통 회사들은 직급 호봉만 올라가니까 직책에 대한 생각을 못할 수 는 있긴 하지만요. 문제는 알고 나서도 자신이 내뱉은 말에 대해선 함구한다는거?
4666 2022-06-11 04:42:26 1
여친이 서브웨이 주문하는 방법.jpg [새창]
2022/06/10 09:59:09
매장에서 받아주는 거면 뭐 문제 없는 거고, 주변 사람도 그걸 스스럼없이 받아들일 수 있으면 문제 없는 거고.
근데 안 맞는 사람한테는 지옥이 될 거라는 건 확실합니다. ㅋㅋ 와... 시바 난 절대 못 버틸 거야...그래서 사실 저는 서브웨이 자체를 안감..ㅋㅋ 주문하는 것 부터가 스트레스 ㅋㅋ 게다가 서브웨이뿐만 아니라 스벅에서도 그런다? 이야... 그 것도 마찬가지로 매장에서 받아주면 상관없는데... 아냐.... 그건 아니야.... 라는 생각만 드네요 ㅋㅋㅋ
4665 2022-06-09 18:39:10 1
[새창]
간단함.
그 감사카드라는 것에 해당 내용과 같은 예가 표기되어 있으면 이건 그냥 제대로 사용법을 읽지 않은 구매자 잘못임.

그리고 그 카드에 거래 취소 및 환불시 재사용 불가에 대한 내용만 나와 있어도 저건 구매처에서 금액 보전해주고 정가로 환불줘야 한다고 봄.

별개로 말하자면 제발 상품권 기프티콘 뭐 그런거 쓸 때 제발 사용방법이나 안내 문구 좀 읽어보고 썼으면 좋겠음.
자신의 무지를 남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사람들이 적잖음.
4664 2022-06-09 14:28:34 0
외국 디자인 회사가 내건 가격표 [새창]
2022/06/09 11:55:23
그런 경우는 1500유로로 가면 됩니다.
4663 2022-06-08 21:48:59 2
[새창]
그냥 상식선에서 치워주고 가는게 맞다고 봄.
말 그대로 상식선에서.
저건 누가 봐도 더럽다. 지저분하다. 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럼 상식에 어긋난 거죠.

개인적으로 펜션은 장소를 빌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이상의 서비스를 원하면 펜션이 아니라 호텔을 가야죠.
물론 호텔도 저러고 가면 직원들은 진상이라고 할 겁니다. ㅋㅋ

사실 진상이라고 느끼는 건 철저히 그걸 뒷처리 하는 노동자의 입장이지 이용자가 얼마를 냈고 어쨌고는 사실 별 상관 없죠ㅋㅋㅋ
4662 2022-06-06 18:32:10 10
마기꾼 대회 1위 [새창]
2022/06/06 15:25:45
근데 본인도 아니까 응모했겠죸ㅋㅋㅋㅋ
4661 2022-06-04 22:38:47 1
반지하vs옥탑방 집자랑.jpg [새창]
2022/06/04 00:58:41
반지하나 옥탑이나 다 상중하급이 있음 각자의 취향에 따라 바로 윗등급은 따라잡을 수 있어도 두등급을 못잡을듯.
반지하도 상급이면 습하지도 않고 벌레도 딱히 없음.
옥탑이라고 벌레없는 것도 아니고.

근데 결국 옥탑이고 반지하고 가장 중요한건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어떠냐임ㅋㅋ 주거형태는 극과 극이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음.

개판으로 살면 어디던 지옥임ㅋㅋㅋㅋ
깔끔한 사람은 어디다 둬도 깔끔하게 잘 삼.
4660 2022-06-03 08:32:51 10
게임이 들을 수 있는 최악의 평가.jpg [새창]
2022/06/02 23:15:08
ip 라이센스만 따와서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개발사가 단기간에 단물 빨아먹기용 양산형게임만도 못한 퀄리티로 내놓는거 보면...
4659 2022-06-03 05:47:02 0
20 = 22 증명 [새창]
2022/06/02 08:07:09
재미로 쓴 글에 너도 나도 지식을 총동원하고 있다..ㄷㄷ
4658 2022-06-02 12:42:02 0
윌 스미스의 충격적인 근황.jpgif [새창]
2022/05/31 02:45:52
ㄴ 그걸 대중이 받아들이면 개그가 되는거고 못받아들이면 언어폭력이 되겠지요.
그리고 지금껏 개그로 받아들여져온게 "쟤 들 문화" 입니다.
"우리 문화" 와는 당연히 다르구요.

능력이 되시면 "쟤 들 문화" 로 가셔서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윌스미스사건의 쟁점은 크리스락의 발언이 언어폭력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고, 크리스락의 발언에 "물리적인 폭력" 으로 대응한게 문제인겁니다.

근데 거기에 플러스로 애초에 쟤들은 크리스락의 발언을 언어폭력으로 생각도 안한다는 겁니다.
4657 2022-06-01 10:16:11 2
윌 스미스의 충격적인 근황.jpgif [새창]
2022/05/31 02:45:52
11 공적인 자리와 사적인 자리는 당연히 입장차이가 발생하지 않나요? 사석에서 할만한 이야기를 공석에서 마구 말하지는 않잖아요? 폭력이 용납된다는 말이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선 주먹이 법보다 빠르다는 식의 비유인 겁니다.
그 정도 공사구분을 하지 못했다고 까는게 서양인들 입장인거고요.
4656 2022-05-31 22:28:05 0
한옥에 사는 어느 외국인의 이야기 [새창]
2022/05/30 23:13:48
마크는 진짜.... 비정상회담 출신중에서도 지식이던 지성이던 가장 엘리트라고 봐도 무방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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