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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0 2022-07-30 14:53:19 1
복권되면 2억 준다 약속했는데 14억 당첨됨.gisa [새창]
2022/07/29 23:36:41
지가 산 것도 아닌데 참 ㅋㅋ 진짜 인간이 간사함...
4729 2022-07-29 23:08:08 1
남자 키 vs 얼굴 논란종결 [새창]
2022/07/29 15:59:29
애초에 남자키 167이면 그래도 대부분의 여자보다 큰 키니까 당연히 167정도면 미남을 고르지...

키작남키작남하니까 무슨 167이 난쟁인줄 아네;

말마따나 저렇게 비교할거면 157 미남을 비교해야지
4728 2022-07-29 16:09:38 1
마트 손님들이 은근 많이 하는거 [새창]
2022/07/29 12:10:12
주상복합인 경우는 그냥 거의 개인용으로 집에가져가고 마트갈때 끌고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심지어 밖에 두면 수거해갈까봐 집안에 넣어놓는 경우도 있어요.
장바구니도 그대로 자기 차에 넣고 가버리는 사람도 있고요.

그나마 카트에 100원이라도 넣는 곳은 그 100원 다시 받으려고 제자리에 수거라도 제대로 되지 그냥 무료인 곳은 진짜 개판입니다.

쓸 때는 편하게 써놓고 제자리에 갖다놓으라고 해도 그냥 어딘가에 던져놓고 가죠.
본인한테 이제 쓸모 없다 이거죠.
100원 환불하러 갈 필요도 없으니..

진짜 그 100원짜리 하나로 사람들의 인격을 볼 수 있어요..ㅋㅋ

제발 자기가 쓴 카트는 원래 자리에 돌려놓고...
자기가 헤집어 놓은 물건은 적어도 제자리에는 놔두길....뒤에꺼 가져가겠다고 쥐파먹은 꼴로 주변 산품 다 헤집어놓고 그냥 가버리는 사람들 수두룩함..

성악설은 진리입니다..ㅋㅋㅋㅋ
4727 2022-07-29 15:59:15 4
마트 손님들이 은근 많이 하는거 [새창]
2022/07/29 12:10:12
아마 높은 확률로 말로 해서 안되니 그냥 포기한 경우일.겁니다...ㅋㅋ
4725 2022-07-28 18:54:41 7
당근마켓 빌런 모음.jpg [새창]
2022/07/28 08:36:35
쿨거래는 네고없이 바로 칼같이 입금 거래 땡하는게 쿨거래인데 언제부턴거 네고충들이 지들 네고수단으로 이용하기 시작함ㅋㅋ 왜 니가 네고치는게 쿨거랜대?ㅋㅋㅋㅋ
4724 2022-07-28 17:39:59 17
남친이 모텔만 가면 이상해져요;; [새창]
2022/07/27 22:59:29
두번 째에 ㅂㅅ이라고 느꼈는데 그 이후로 1년 남짓하는 기간동안 계속 사귀고 모텔을 갔다...

뭐..그 지지리궁상을 버릴 수 없는 이유가 있는가보죠...
4723 2022-07-28 17:36:13 1
울산현대 용병영입 옷피셜 [새창]
2022/07/28 10:33:32
요즘 k리그에서 유행하는 옷피셜 컨셉이더라고요ㅋㅋ

각 클럽 연고지의 랜드마크에 가서 오피셜 사진찍는거 ㅋㅋ
4722 2022-07-28 00:24:23 39
벤츠카페 난리난 게시물.jpg [새창]
2022/07/27 21:17:02
예전에 보배에서도 벤츠관련얘기나오면 정말 권위적이고 악랄하기로 소문났는데 다들 그 사람 눈치보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제대로 보상받은 사람이 없다고 정말 유명하다던데...그게 몇년전이었던 것 같은데 아직도 똑같은 사람 그대로 있나보네요..
4721 2022-07-26 18:21:45 1
"MZ직원, 연차 사유에 '생일파티'라고 적네요" [새창]
2022/07/26 10:36:06
근데 본문 내용이 연차를 못쓰게하려는 의도가 있는게 맞나요??

본문 내용은 생일파티말고 개인사유정도로 쓰라는 이야기 아님?

본문에서 문제되는건 생일파티라는 말이 명확하지 않다며 대신 내놓은 답이 더 명확하지 않은 개인사유라는 점이죠.
개인사유가 더 큰 개념이고 생일파티가 더 명확한 세부사유인데 말이죠.

그리고 사유 적는 것도 그냥 개인사유 하면 그렇구나 하고 바로 넘어가면 되는데 꼬치꼬치 캐묻는 것도 이상한 짓인데, 사유를 왜 적냐고 반응하는 것도 전자만큼은 아니어도 저는 좀 아니다싶음..
그냥 개인사유요. 하면 끝나는건데, 그걸 왜 묻죠? 사생활 침해? 이렇게 나가는 것도 좀...
물론 어차피 확인도 안할거면서 의미없이 왜 쓰냐는 말도 나올 수 있지만...

개인사유 네글자 쓰는 것도 손해보는거라고 생각하며 살아야 하나 싶음..

어찌됐던 극과 극의 대립이 항상 이런 문제의 시발점이라 생각함..
4720 2022-07-25 17:26:00 31
호불호 갈리는 알바 사장님.jpg [새창]
2022/07/25 15:34:45
알바생의 침착한 태도가 사장님의 평소 행실이 반영된 거라면 충분히 이해가 됨.

평소에도 친절하게 잘 해주던 분이 퇴직통보하는 것도 미안했을거고 그러다보니 과부하걸려서 이래저래 번복하고 정신없고 부탁할 사람은 없고..

애초에 저런 행동이 평소 행실이었으면 내가 돈이 급한게 아니었으면 바로 뒤돌아섰을듯...

아니면 정말 그래도 사람은 착해 라는 마인드 아닐까요 ㅋㅋㅋ
4719 2022-07-23 14:44:19 1
전 세계인이 하나되어 공감하는 빡침 [새창]
2022/07/23 06:23:54
8화전까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생각했고 오히려 우영우의 현재를 인정하고 경쟁자로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8화에서 하는 짓보고 선을 넘었구나 생각함 ㅋ
4718 2022-07-23 06:30:38 8
이순신 3부작 영화를 역대급으로 마무리 하는 방법 [새창]
2022/07/22 21:40:57
어찌됐던 왜구는 소탕되겠네요...ㅋㅋㅋ
4717 2022-07-23 02:43:17 0
만화가에게 있어 미대의 중요성 [새창]
2022/07/22 22:00:21
정말 편협한 논리의 글이지만, 제목이 질문이라면 대답은 전혀 상관없다가 되겠군요.

그리고 만화가에게 있어서 작화의 중요성을 물어본다면 본문의 오바타 타케시가 적절한 예가 되겠지요.

그럼 만화가에게 스토리와 작화의 비율은? 그 것또한 아무 의미 없겠지요.

별 내용없어서 작화로 뚜까 패는 만화가 있고, 반대로 작화는 별론데 스토리로 씹어 먹는 만화가 있듯이..
4716 2022-07-22 16:48:40 8
이번주 골때녀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 가수.jpg [새창]
2022/07/22 11:45:31
와...5번은 좀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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