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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5 2022-05-07 16:02:42 9
한국산 전투기 KF-21을 [보라매]라 부르는 이유 [새창]
2022/05/07 14:48:20
협객들은 모여라!
4624 2022-05-07 15:32:33 1
정 떨어지는 애인 [새창]
2022/05/05 15:28:14
원글을 보고 재밋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마침 비슷한 일이 생겨서 드립 친거일수도 있죠ㅋㅋ
하지만!

오천.육백원. 점 두번까지 완벽히 똑같은걸 보니 주작 판명! 땅땅땅!
4623 2022-05-07 15:27:30 4
[새창]
결국은 유머글도 아니고, 널리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게시판 성격이 안맞음에도 일부러 유게에 글을 올렸고, 심지어 작성자의 행동이 옳지 않았지만 자랑스럽게 올리신게 오히려 유머가 된 케이스로군요. ㅋㅋ
4622 2022-05-06 17:58:22 0
야외에서 인방하는 모습 [새창]
2022/05/06 08:46:01
스트리머라는 직어1, 그 중에서도 특히 여캠이라는 범주를 방송인이라고 받아들이신다면, 딱히 문제 될 건 없죠. 야외방송하면서 춤추는건데요 뭐. 다만 컨텐츠의 수위는 호불호가 있겠죠.
4621 2022-05-06 17:39:30 7
혼잣말하다가 퇴사당하게 생김 [새창]
2022/05/06 11:28:28
2년 좀 안되게 다닌게 용하네 진짜.....
이번 회사라는 소리는 이미 이직을 한 경험이 있다는 소린데.... 안봐도 뻔하겠죠?ㅋㅋ
4620 2022-05-06 16:15:13 5
48세의 문소리와 20대의 나 [새창]
2022/05/06 12:48:56
1,11 아으 문소리 드립치려고 헐레벌떡 달려온 사람들!ㅋㅋㅋㅋ
4619 2022-05-06 16:14:13 12
[혐주의]여자 스트리머에게 미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05/06 13:15:38
와...저 정도면 범죄수준아닌가; 불안하긴 뭐가 불안해 미ㅊ놈이; 물론 놈이 아닐 수 도 있긴한데; 그래도 마찬가지지;
4618 2022-05-06 16:10:47 2
대기업에 취직 성공한 딸에게 벌어진 일 [새창]
2022/05/02 11:28:52
금액도 그렇고 자식한테 계약서까지 작성하게 하는건 대체...
말로만 듣던 진짜 자식으로 재테크하고 노후준비하는 사람들이잖아;
역시 현실은 상상을 넘어선다..
4617 2022-05-04 22:54:55 5
올해 개봉한다는 400억짜리 국내 영화 [새창]
2022/05/04 08:32:28
포스터에 최동훈 이름만 봐도 밑에 나온 필모그래피가 쭉 나올텐데...
일단 저 정도 출연진이 구성되는 것만 봐도 감독빨 받는거고 영화소개가 뭐 어떻길래 바로 b급 잡탕이란 소리가 나오는건지도 모르겠고...
뭐 명작들은 영화 소개문구가 처음부터 휘황찬란한줄 아나..
저렇게 일단 b급이라고 규정짓고 b급코드는 질이 낮다는 식의 고정관념이 있는데 뭔수로 b급코드 영화가 나오고 잘될까 싶음.

최동훈 감독 정도 되는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가능한건가 싶지만..

물론 7광구급 흑역사가 될 지 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승리호도 그 자본에 그 정도 스페이스오페라느낌을 낸거 보면 충분히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가하고 실제로 해외에서도 그 자본에 그 퀄리티는 훌륭하다고 평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은 주류장르가 아니라서 그런지 되게 오글거린다고 생각하고 망작인것처럼 받아들이더군요.
4616 2022-05-04 22:04:25 0
단베레스트라 불리는 곳 [새창]
2022/05/03 19:24:06
산동네 캠퍼스들은 나름 흔한 편 아닌가? 물론 저렇게 일직선으로 쭉 길게 만들진 않지만, 그렇다고 직선으로 계단으로만 이어진 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평지를 만들어 놓은걸 감안하면 계단 평지 계단 평지 가 반복되는 구조 자체는 많을 것 같은데..
아마 계단보다는 그냥 오르막길이라서 좀 다를려나..
4615 2022-05-04 17:40:07 8
진정한 의미의 금수저 [새창]
2022/05/04 13:19:55
유튜브나 인스타같은거 보면 우리나라도 똑같이 놀던데요 풀파티니 뭐니...ㅋㅋ
4614 2022-05-04 17:37:27 3
엄마한테 누나 팬티 일렀어 [새창]
2022/05/04 13:15:46
뭐 빤쮸 볼 수 야 있음. 나도 빨래 같이 하면 누나방에 속옷 던져놓으니까.

근데 그걸 찍어서 카톡으로 엄마한테 보내는건ㅋㅋㅋ시벌 대체 무슨ㅋㅋㅋㅋ

것도 나이 먹은 놈이ㅋㅋㅋ
4613 2022-05-04 17:29:04 8
시골 깡촌에서 절대 경찰하지마라 [새창]
2022/05/04 15:42:13
ㅋㅋㅋ 진짜 전혀 생각도 못함ㅋㅋㅋ 각색이 뛰어나네ㅋㅋㅋㅋㅋ
4612 2022-05-04 17:24:34 9
돈 안 내고 커피 마시는게 그렇게 큰 잘 못 인가요??? [새창]
2022/05/04 15:05:40
ㅅㅂ 사장이란게 허구헌날 와서 커피만 마시구 의자 정리 하나 안하고 걍 커피만 홀짝이다 간다 ㅅㅂ

라고 뭐 푸념같은거면 혼자 떠들건 말건 상관없는데,

대놓고 저러는건 ㅋㅋㅋ

요즘 미디어때문인건지 뭔지 사회경험도 모자라는 애들이 자존감은 무지하게 높아서 팩트폭격, 사이다발언, 뭐 이런 할 말은 한다 식의 일종의 선민의식같은게 퍼져있는 것 같음.

근데 그 것 마저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되는 인터넷에 떠도는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그게 진짜 일어난 일이고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현실에서 그러는 애들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음.
4611 2022-05-03 16:49:53 46
없는게 나은 친족 [새창]
2022/05/03 15:59:24
동생분이 불러낸거임..
결말이 어땠는지.기억은 잘 안나는데, 뭐 그냥 한풀이였던 것 같음. 뭐 화해무드 이런 것도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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