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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1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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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때 너무 많이 쓴건 사실임..
몸이 이미 떨어뎌있는데 팔로 미는 장면이 꽤 있었음.
근데 이걸 송소희 탓을 하면 안되는게 이건 감독인 인천수의 요구사항이었음.
기본적으로 수비가 너무 약하다보니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막기를 원했기에 선수들은 지금 전패로 가고 있기때문에 어떻게든 승리하길 원했을거고 요구사항을 적극수용했을것임.
프로그램이 흥하고 시청자가 유입되다보니 입축구들도 많아지고 훈수충도 많아지고... 그와중에 프로그램도 논란이 생기다보니...
창단클럽들처럼 1년까진 아니고 체계가 잡혀있어서 이번시즌만 끝나도 신생구단들은 실력이 비등하게 올라올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