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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SAN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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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 2023-12-24 12:41:15 1
베트남친구랑 생선 먹다 생긴일 [새창]
2023/12/22 20:48:57
그냥 먹을게 없을때니까 뒤집어서 먹지말고 한쪽만 먹고 나머지 한쪽은 다른 가족이 먹거나 다음 끼니때 또 먹을려고 아껴두라는게 아닐까요?
그걸 의미를 둬서 못먹게 했는거같은데
아직 베트남은 잘살지 못하니까 그미신을 여전히 믿는거같구요
3481 2023-12-24 12:35:07 42
국민들 멍청하다고 욕하는 공무원 [새창]
2023/12/23 20:55:52
아 정말요? 몰랐어요 ㅠㅠ <-- 정상
그럼 저 어떡해야되죠? 큰일났네요 도와주세요 엉엉 <---비정상
본문은 대부분 몰라서 끝나는게 아니고 담당 공무원한테 해결해달라고 징징거리고 화내는 사람이 많아서 하는 얘기죠
3480 2023-12-22 08:59:44 4
운전면허 시험장인데 미친… [새창]
2023/12/22 01:00:28
저는 고3때 면허딸때
면허시험장에 교통교육같은거 들으러갔는데 (면허따기전에 들어야되는 필수교육)
친구들이랑 젤 마지막 시간 교육 들어서 끝나니까 저녁이었음
시험장은 이미 끝나서 나갈려는데 사람나가는 문은 열려있고 차가 나가는 문은 닫혀있었음
어떤 아저씨가 에쿠스 몰고 가면서 빵빵거리면서 경비아저씨한테 문열어 달라고 하니
경비아저씨가 문열려다가
어..근데 교육받으러 오신거 아니에요?
라고 물으니 에쿠스 기사 대답을 못함.. 바로 경찰 불렀는데 보니까 면허취소되서 다시 따러오는길에 무면허로 차가지고 옴
3479 2023-12-22 08:53:47 0
재료값만 300이라는 코스 요리 아깝다 VS 먹어볼만하다 [새창]
2023/12/21 15:26:04
홍가리비치고 커보이는데 아마도 최상급으로 일반 시장에서 파는 홍가리비랑은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3478 2023-12-22 08:48:49 1
연천 인근 군부대 근황 [새창]
2023/12/21 10:37:47
있어도 택시들 끼리 서로 감시할껄요?
3477 2023-12-21 16:57:38 8
국민의힘 의원 "尹대통령과 새벽까지 술마셔" 자랑 [새창]
2023/12/21 15:05:05
진짜 술무한제공해주는 조건으로 깜빵에 평생 살게 하면 안될까요?
3476 2023-12-21 16:49:13 1
국민의 힘 "임진왜란 터졌다" 이순신 아껴서 뭐해 [새창]
2023/12/21 13:07:46
안농운=이순신
한동훈=히춘친
이렇게 불러야되나요?
3475 2023-12-21 11:08:57 0
요즘 2500원짜리 핫도그 수준 [새창]
2023/12/20 23:04:44
와씨 어제 저기 지나갔는데 몰랐네
3474 2023-12-21 10:28:52 1
항문으로 술을 마시다 결국 사망한 남성 [새창]
2023/12/20 20:12:47
예전에 어떤 사람이 고추로 알코올 흡수 실험한다고 콘돔에 양주넣고 고추에 끼웠다가 취해서 쓰러진 글도 본 적 있음
3473 2023-12-21 09:33:42 1
서울의 봄 2 예고편 [새창]
2023/12/20 20:08:16
전두환은 똑똑하기라도 했지 (그 머리를 나쁜쪽으로 써서 그렇지만)
3472 2023-12-21 09:12:04 1
좃선일보 방사장이 김거늬에게 전쟁을 선포 겁도없이 [새창]
2023/12/12 23:39:26
조중동이 돌아서면 끝이에요 박근혜도 조중동이 돌아서면서 탄핵이 시작됐구요
3471 2023-12-20 10:54:57 2
자영업중에 폐업율이 낮은 업종.jpg [새창]
2023/12/18 21:40:29
가족끼리 친한 지인이 철물점을 40년넘게 하십니다.
돈도 많이 벌었고 지금 까지도 장사를 하는데
비결은 딱 한가지 명절빼고 연중무휴 그리고 늦게까지 오픈 입니다. 평일에야 당연히 일하는사람들 필요한거 사러 오는건 당연하고 저녁늦게나 주말같을때 일하는 사람들이 급하게 필요한게 생겨도 구할곳이 없으니 철물점을 찾게되고 그런사람들이 평일에도 다시 오게되구요
이쪽 일하는 사람이 하루이틀 일하는게아니다 보니 야간이나 주말 작업할때 필요한게 생기면 무조건 찾아오게 됩니다.
부부가 같이 하셨고 지금은 아들이 맡아서 하면서 어른도 같이 돌아가면서 문을 여는데 그냥 문 열어놓고 있음 사람이 계속 옵니다.
물론 그 건물 건물주고 집도 따로 있고 얼마전에 모텔도 하나 지어서 장사도 하고.. 암튼 돈 많이 법니다.
3470 2023-12-20 10:43:57 1
너무 힘든데 어쩔수 없을때 [새창]
2023/12/18 14:00:32
책이 거꾸로 돼있길래 몸을 거꾸로 하여 보는중
3469 2023-12-20 10:40:12 4
편견없는 대한민국 [새창]
2023/12/19 17:03:04
하느님은 틀린말은 아니에요
기독교에서 믿는 건 '하나님'입니다.
하느님은 하늘에 있는 모든 신들을 하느님이라고 한다고 들었어요
애국가에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여기에도 기독교의 신을 말하는게 아니고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모든 신이라는 뜻이거든요
부처님도 하나님도 모두 하느님이 맞아요
3468 2023-12-13 13:17:06 3
그가 소변을 봅니다!! [새창]
2023/12/13 11:26:59
꽈추형이 말하던데 요도 나오다보면 움푹 패인곳이 있어서 싸고나서 거기를 한번 눌러주면 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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