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사나SAN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8-26
방문횟수 : 263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467 2023-12-13 13:16:07 0
포스타가 우는걸 봤다고? [새창]
2023/12/13 09:06:03
저때 내가 저부대 일병이었음 나 운전병인데 선임이 대대버스운전병이어서
저 노크 귀순한 사람들 태워서 동두천인가? 거기까지 데려다 줬는데
어떻게 왔냐고 물어보니
배타고 넘어와서 초소가 보이길래 초소가서 똑똑두들기면서 살려달라고 했다고 함
저러고 한달후에 또 다른사람 넘어왔었음
3466 2023-12-13 09:04:01 1
[새창]
저도 여기 후원 1년 좀 넘게 했는데
자산인가? 몇백억을 가지고 있던데
저도 이 단체가 유공자후손들 주거개선하고 집지어주고 이런거 하는거라 알고 후원했는데
수백억이 있으면서 집지어줬다거나 하는 내역은 손에 꼽을 정도더라구요 일부러 공개를 안하는건지..
그래서 내가 후원안해도 돈도 많겠다. 후원해도 집 잘 안지어주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후원 그만뒀네요
그당시에도 후원하면 시계2종류 주고 했는데 그냥 굿즈파는 단체 같기도 하구요
3465 2023-12-12 15:47:07 0
엄마 남친 혼주석에 앉히자는 남자친구.jpg [새창]
2023/12/12 10:25:06
본문 링크가서 후일담 보면 탈출성공했다네요
3464 2023-12-12 15:37:59 19
최근 시청자들한테 말 좀있는 김수미 면치기 발언.jpg [새창]
2023/12/12 14:07:55
저방송은 일본이니까 일본 문화를 존중해야죠
일본은 뭐 면치기하면서 면발에 국물이 코를 때리듯이 먹어야 맛있게 먹는다니 어쩐다니깐요
김수미도 처음엔 머라고 했다가 일본문화라고 하니까 바로 받아들인거고
딱히 문제 될건 없어 보이네요 저는
3463 2023-12-12 09:06:02 1
조카 용돈 줬다 뺐어서 울린 삼촌.jpg [새창]
2023/12/11 10:55:38
추가로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돈은 500원입니다.
뽑기머신이나 오락기 같은 기계에 들어가는 돈이라서요
3462 2023-12-12 09:05:19 0
조카 용돈 줬다 뺐어서 울린 삼촌.jpg [새창]
2023/12/11 10:55:38
저도 이생각 했어요.
첫째가 초1인데 7살까지는 돈개념이 없다가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간식 사먹고 하면서 돈개념이 생겼지
그전까진 노란돈 녹색돈 이런거나 알고
직접 쓰는돈이래봤자 500원 1000원 같은거라서 할아버지가 5만원짜리주면 그냥 이 돈은 엄마 주는돈이다 생각하고 살았어요
조카가 그렇게 말하면 왜 할 수 있는게 없어? 라고 한번이라도 물어봤으면 아이가 이돈은 엄마줘야해 라던가 이런 말을 했겠는데
저 글쓴분은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공감능력이 없어서 그런지 상황파악을 잘 못한거 같네요
3461 2023-12-11 11:00:41 1
오유 그만하고 당근해야 되는 이유 [새창]
2023/12/10 13:48:06
야 니친구 어케 생겼어?
음...곯았어...
3460 2023-12-08 09:12:45 0
배송 오류 레전드 [새창]
2023/12/06 18:01:32
폐기는 어케 하나요? 그냥 물에 태워서 흘려 버리는건 아닐꺼고
불에 태우나?
3459 2023-12-06 16:32:08 0
의외로 빠르게 정복되고 있다는 질병 [새창]
2023/12/06 11:38:02
혹시 저 약을 일반사람들이 지금 처방 받을수있는가요?
3458 2023-12-05 15:22:15 8
용산으로 가는 길.jpg [새창]
2023/12/05 11:13:53
가짜뉴스 올리지 마세요 에르메스가 세번째서있는게 말이됩니까?
3457 2023-12-04 13:46:22 0
한국인들이 더빙보다 자막을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23/12/01 11:42:18
놀라운토요일 도레미마켓을 다른나라에서 따라하지 못하는 이유
한글이 아니면 할수없는 계임이라서
3456 2023-12-01 12:04:00 0
중국집 12년차가 말하는 요즘 볶음밥 개판인 이유 [새창]
2023/11/23 23:21:08
요즘 생기는 중국집중에 짜장 짬뽕 탕슉만 파는곳이 차라리 나은거 같아요
못하는거 억지로 끼워넣는게 아니고 딱 자기만 할줄아는거만 만들어 파는곳
울동네도 짜장 짬뽕있는데 간짜장이 없어요 대신 해물쟁반짜장 같은거는 팔고 간짜장은 없음.
저는 원래 볶음밥을 안먹어서 잘 모르지만 간짜장을 좋아해서 간짜장 맛집 찾아 다니는데 기본적으로 구분 하는게 양파가 푹 익었는데 섞여있느냐 아니냐 (어떤곳은 양파 백퍼가 푹익어있음) 이걸로 기본짜장면 짜장에 양파만 더 넣고 볶아주느냐를 판별하는데
이거만 아니라도 기본 간짜장 맛이 있음 왜냐면 백퍼 방금 갓 짜장을 볶아서 요리한거라.
3455 2023-11-29 16:50:28 1
[장도리] 왕짜의 게임 6화.jpg [새창]
2023/11/29 12:06:11
2주있다 또 쳐나가요??
3454 2023-11-28 10:01:23 1
만화가 허영만도 살면서 처음들어봤다는 한국인 성씨 ㄷㄷㄷ..JPG [새창]
2023/11/26 00:09:46
버스안에서를 부른 자자라는 그룹도 있죠
3453 2023-11-28 09:48:46 6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왜 불효라고 하는지 조금 느꼈다 [새창]
2023/11/26 21:46:36
의학이 발달한 21세기인데 아직 이런 소식이 너무 많이 들리더라구요
올해도 친한 동생 아이가 뱃속에서 25주됐는데 하늘나라에 갔네요 뇌종양이 있어서..
2년전에도 비슷한 일로 다른 동생인데 아기를 하늘나라 보내고 또다른 동생도 출산예정 하루 전날 아이가 뱃속에서 심장이 멈췄다 그러고..또 다른동생은 임신중독으로 첫아이가 유산되고
우리 아이 둘이 별탈없이 태어난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에요
물론 울 아이들도 첫째는 20주쯤 피가 보이고 유산끼가 있대서 병원에 일주일 입원했고, 둘째는 목이 굵어 다운증후군이 의심된다고..(알고보이 울 아부지가 목이 굵다는 엄마의 말..) 낳아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고민 한적이 있었네요.
어떻게 보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고 떠나서 다행이다 싶은게 태어난후 세상을 떠났더라면 더더욱 큰 슬픔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