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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5 2024-06-07 14:45:13 5
밀양사건 저젹중인 나락보관소 결국 오인사격 [새창]
2024/06/05 17:16:40
자기 신상정보를 까고 나락가겠다고 해야 올바른 수순이죠.
35794 2024-06-07 10:55:30 15
보더콜리 진짜 똑똑해요. [새창]
2024/06/07 07:11:34
똑똑하다는 것은
말을 잘 들어서 키우기 쉽다(X)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까다롭다(O) + 사고를 지능적으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친다
괜히 파양률이 높은 견종인게 아니죠. 지능 높은 개를 키우려면 보호자도 그만큼 더 많이 공부하고 준비해야합니다.
35793 2024-06-04 21:49:00 1
[새창]
제 3자가 보기에는 옳지 않은 일이라도, 당사자의 입장에서 그 이유를 알면 이해가 되기도 하는 행동들이죠. 그런 복잡하고 입체적인 면이 있다보니 그런 행동을 보이는 캐릭터를 창작물의 주인공을 삼기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창작물의 슈퍼히어로들을 봐도 똥고집에 민폐캐릭이거나 정부 등등과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죠. 우리는 슈퍼히어로의 눈으로 그 세계를 지켜보게 되니 그 행동들을 이해하지만 말이죠. 이런 슈퍼히어로의 행보도 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슈퍼히어로의 중역이름에 협이 들어가기도 하는 것이구요.
35792 2024-06-04 13:51:38 0
미국인이 두려워 하는 디스토피아 설정 [새창]
2024/06/03 13:46:07
제약/감시 받고 있다는 기분 + 악용될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크겠죠?
디스토피아라는 설정이라면 단순히 저런 제도뿐 아니라 악랄한 지도자라는 설정도 존재할테니.
35791 2024-06-03 14:28:04 4
대륙의 상남자 [새창]
2024/06/02 18:10:16
협객
35790 2024-05-31 23:01:07 0
오키나와(?) 배수관에서 의외로 많이 보이는 생물 +댓글 [새창]
2024/05/31 17:38:53
매너티 떼 배수관에 끼어 이례적인 구출작전
미국신문 플로리다 투데이 전자판
35789 2024-05-27 13:09:30 2
의외로 한장인 사진 [새창]
2024/05/27 11:56:18
적도가 아니라도 해의 방향이랑 직선 구조물의 방향이 일치하면 그림자가 딱 떨어지긴 하죠
https://kko.to/NzBFYAAigK
도봉구의 남북으로 뻗어있는 선로, 나무 그림자를 보니 북쪽을 보고 찍은 사진, 배경에 아파트 라는 단서를 가지고 지도 찾아보니까 금방 나오네요.
선로가 완벽하게 남북으로 뻗어있는건 아닌지라, 정오를 살짝 넘긴 시간에 찍었나봅니다.
35788 2024-05-26 16:54:48 2
미국을 선망하는 유럽 젊은이들 [새창]
2024/05/26 11:10:48
남자셋 여자셋, 논스톱 같은 청춘시트콤을 보며 멋진 대학생활을 꿈꾸던 청소년들이 있었더랬죠
35787 2024-05-26 12:52:31 0
국민들이 싸게사는걸 못 견디는 나라 [새창]
2024/05/24 13:23:53
민영화 주장할 때는 '경쟁을 통해 가격이 내려간다'
35786 2024-05-26 00:46:06 1
역수입) 남편이 웬일로 미역국 맛있다고 함.jpg [새창]
2024/05/25 22:38:52
그래 이맛이야
35785 2024-05-25 14:06:32 87
강형욱한테 하대 받았다는 견주 [새창]
2024/05/25 11:45:18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러 갔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30대가 60대에게 훈계했느니, 강아지박사지 인생박사는 아니라느니 하는 걸로 보아서
흔히 보이는 '너 강아지 전문가니까 우리 강아지 마법처럼 말 잘듣게 만들어 줘'하고 찾아갔는데, '보호자님 그러시면 안돼요.'하는 소리 듣고 '아니 강아지를 고쳐야지 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하고 기분 상한 케이스 같아보입니다.
35784 2024-05-24 21:38:54 2
백종원이 다 뜯어고친 춘향제 음식 가격. [새창]
2024/05/17 10:58:30

콜럼버스의 달걀 일화가 떠오르네요.
누군가 이미 이뤄놓은 결과를 보고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지만, 스스로 해내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이죠.

짤은 신선한 계란을 깨지 않고 수직으로 쌓아올리기 기네스 기록에 성공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저게 왜 되는거지?
35783 2024-05-22 22:32:11 0
식물을 물에 우려먹는걸 차라고 한다면 [새창]
2024/05/22 19:09:58
동남아의 갈비탕 바쿠테는 육골차肉骨茶라는 뜻입니다.
식물이 아닌걸 우려서 간과 양념을 해서 건더기를 식사로 먹지만 차 입니다.
35782 2024-05-22 21:30:13 0
64비트 운영체제의 문제점 [새창]
2024/05/22 18:47:31
미안해 숨어있↑ 어우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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