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 나올 것 같지만 실제 존재하는 도시.jpg [새창]

날탈 몇렙부터 탈 수 있나요?

35358 2022-11-18 11:12:05 1

[새창]

??? : 아 내가 상상 속에서 해봤는데 된다고~!

35357 2022-11-14 16:51:25 0

[새창]

첫번째는 그냥 손으로 매듭 풀면 되겠구만

35356 2022-11-13 22:23:05 0

(고전글) 결혼 8년차 이혼위기 극복한 유부남 [새창]

마음의 문이 닫혀서 열리지 않을 때도 귤이구나

35355 2022-11-13 19:47:35 5

불과 얼마전까지 대한민국의 위상 [새창]

선진국 찍고 겜 접음

35354 2022-11-12 21:22:51 1

세상에 귀신없음. 무속인은 뇌의 문제임 [새창]

시야를 조금만 넓혀도 거짓인걸 금방 알아챌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죠.
항상 시야 좁고 식견 좁은 사람들이 엉뚱한걸 믿고 어설픈 논리로 합리화를 하며 고집을 부리더라구요

35353 2022-11-12 14:35:00 6

냉동고의 잊혀진 존재들 [새창]

타임캡슐이 별건가

35352 2022-11-11 16:26:57 0

??? : 국세청은 들어라!! [새창]

여러분은 어떤 '장르'를 좋아하시나요?

35351 2022-11-11 12:45:51 0

샤워하면서 오줌싸지 마세요 [새창]

무릉도원이네요

35350 2022-11-10 20:23:00 15

숨겨왔던 정체가 CCTV에 노출됨 [새창]

궁 버튼 잘못 누름

35349 2022-11-10 18:03:22 4

신비롭고 감동적인 대자연의 세계 [새창]

지금은 한창 귀여울 때인데, 나중에 나쁜 유혹에 빠져 비행청소년이 될까 걱정이네요

35348 2022-11-09 13:04:27 3

블라인드의 자랑글 [새창]

풍수지탄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나무는 멈춰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질 않고, 자식이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않네

35347 2022-11-09 12:42:39 3

박진영이 말하는 연예인 스타성JPG [새창]

단순히 스타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자신의 차별화된 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적절히 어필할 수 있느냐를 보는 미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나는 자신의 한국어 실력이 월등하고 그것이 매력이 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상대방과 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쿡방(?)을 준비한거죠

35346 2022-11-08 21:03:19 4

남자가 샴푸 살 때 가장 중요하게 따지는 것 [새창]

대학교 때 친구 자취방에 있던 샴푸가 머리가 빠개질 것 같을 정도로 쿨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