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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5 11: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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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에서 악취가 나는줄도 모르는 사람은 그 어떠한 사람을 만나더라도
그 악취가 자신에게서 풍기는 것인줄도 모르고 옆사람에게 눈시울을 찌푸리는
행동을 보인다..
제발 씻어라....좆선과 과거정부에서 쇠뇌시킨 그 거짖의 정보로 더럽혀진
마음의 창을 씻어라....세상에 눈을떠라....
그리고 세상사람들의 소리를 들어라....
귀막고 눈닫고 소리만 지르려면 집안에서 문꼭닫고 이불 뒤집어쓰고나 외쳐라..
불쌍타....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