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모함 사진 [새창]

↑↑항공모함을 보호하기 위해 비행기들이 날라 댕기는 것이 아니고
전투기 혹은 전폭기등의 기지역활 및 운송을 담당합니다...
사단이라기 보다는 군단급 그 이상의 규모 혹은 작은나라의 국방력정도를 지님

869 2005-07-19 17:39:19 0

동안선발대회.... OTL [새창]

↑,↑↑자 두분 본문에 신경쓰세요..

868 2005-07-19 17:39:19 29

동안선발대회.... OTL [새창]

↑,↑↑자 두분 본문에 신경쓰세요..

867 2005-07-19 15:44:33 1

아시아나 노조- 니네가 정말 안전운행을 생각하는가? [새창]

그들의 입장에서 타항공사와 타국의 처우와 비교를 한다면 더 요구할수도 더
좋은 처우를 바랄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대한민국의 범주에서 생각해 본다면 그들은 분명 받을만큼 이상 받으며
얼마나 비행기 운행이 힘든지 모르겠지만 그들이 힘들다면 시내버스 운전사분들
은 다 죽어나겠습니다. 대부분 전투기 조종사출신들이니 어찌보면 누워서 떡먹기가 아닐까요? 비행기가 좋아져 이착륙이외에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자동항법 장치로 비행한다 들었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셨던 "5레그 비행"이 정확히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모르겠지만
1년에 1000시간이내만 비행을 하도록 하는 조례는 전부터 있더군요..
1000Hr/년 이면 약3Hr/일 정도가 되는거 같습니다. 5레그 비행이라는 것이
특수한 경우(성수기 혹은 명절등등)에만 가끔있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할려고 해도 그들의 행동은 특수기술을 가진 자들이 국민을
담보로 자신들의 이득을 더 원하는 것 같은 생각입니다.

866 2005-07-19 15:44:33 18

아시아나 노조- 니네가 정말 안전운행을 생각하는가? [새창]

그들의 입장에서 타항공사와 타국의 처우와 비교를 한다면 더 요구할수도 더
좋은 처우를 바랄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대한민국의 범주에서 생각해 본다면 그들은 분명 받을만큼 이상 받으며
얼마나 비행기 운행이 힘든지 모르겠지만 그들이 힘들다면 시내버스 운전사분들
은 다 죽어나겠습니다. 대부분 전투기 조종사출신들이니 어찌보면 누워서 떡먹기가 아닐까요? 비행기가 좋아져 이착륙이외에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자동항법 장치로 비행한다 들었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셨던 "5레그 비행"이 정확히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모르겠지만
1년에 1000시간이내만 비행을 하도록 하는 조례는 전부터 있더군요..
1000Hr/년 이면 약3Hr/일 정도가 되는거 같습니다. 5레그 비행이라는 것이
특수한 경우(성수기 혹은 명절등등)에만 가끔있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할려고 해도 그들의 행동은 특수기술을 가진 자들이 국민을
담보로 자신들의 이득을 더 원하는 것 같은 생각입니다.

865 2005-07-18 18:56:39 1

줄까? [새창]

↑↑↑님은 동수 친구?

864 2005-07-18 18:49:37 0

아름다운 자세로 방구를 뀌는법에 대한 질문.. [새창]

아무리 아름다운 자세에 멋진 표정을 지어 예술로 승화를 한들...

냄새는 어쩔껀데?

863 2005-07-18 18:49:37 19

아름다운 자세로 방구를 뀌는법에 대한 질문.. [새창]

아무리 아름다운 자세에 멋진 표정을 지어 예술로 승화를 한들...

냄새는 어쩔껀데?

862 2005-07-18 17:49:47 6

"대북 송전비용 부담여부 '평화비용' 감안해야" [새창]

난 이사람 나,한국인씨가 정말 대한민국이 걱정되 저런소리하면 박수를 치고싶다.
그러나 그동안 보여왔던 행동을 보면 앞뒤 안가리고 그냥 까대기 밖에라는
생각밖에 안듬....

만약 다음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집권해 지금과 현정부와 같은 동일한 정책을
펴 나간다면 쌍수들고 환영에 그 이점들"만"을 줄줄이 퍼다 나를거 뻔하기에..

"오늘도 한나라당의 재집권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신 나,한국인씨....
앞으로 2년은 더 피나는 노력을 한다면 혹시 대통령은 안되도 1당은 될지 모르니 조금만 참고 노력해 보시요"

861 2005-07-18 17:27:44 3

박정희의 보통학교(초등학교 6년) [새창]

박정희라는 인물이 쉽게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분명 업적도 있지만

비난도 받을수 있으며 죄를 물을수도 있는 인물...

가장 마음에 안드는건 변화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앞길을 막는 무리들이

개인의 부귀영화만을 누리고자 자신의 원죄를 덮거나 희석시키기 위해

박정희라는 인물을 들먹인다는 점이다...

그에 놀아나는 박근혜 대표가 측은해 보임

860 2005-07-18 14:15:54 0

30대에 26억을 모은 남자의 이야기 [새창]

한시간에 1억을 쓴 남자 이야기...

나 ㅡㅡ;;

859 2005-07-18 00:56:23 2

조선일보 홍기자라는데 충격영상이네요~ [새창]

아~ 저 조선일보 기자와 오마이 PD가 연출한거구나???

나,한국인씨 때문에 알게되다니....고마워요....

젠장할 오마이뉴스의 자작극이라니...

858 2005-07-18 00:56:23 3/11

조선일보 홍기자라는데 충격영상이네요~ [새창]

아~ 저 조선일보 기자와 오마이 PD가 연출한거구나???

나,한국인씨 때문에 알게되다니....고마워요....

젠장할 오마이뉴스의 자작극이라니...

857 2005-07-15 19:54:17 4

주인死後 10여일 곡기끊은 충견, 아직 대인기피 [새창]

진돗개의 저러한 충성심(?) 때문에 아무리 용맹한들 군견으로는 부적합하다는..

돌봐주던 사병 전역하면 후임병 말도 잘 안듣는다죠?

지보다 짬밥이 낮아서 그런건가?

856 2005-07-15 19:47:30 0

배신한 레이쓰 ㅋㅋ 웃김 [새창]

중복이지만 허숙희양이 이뻐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