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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19: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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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기술 및 교육을 받느라 외국에서 공부시킨다는 학부모들
솔직히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라...
군대문제 아니었어도 국적을 포기했을것인지...
의무마저 무시하는 것들이 퍽이나 나라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
높은 학력 내세워 부와 명예를 쥐고 서민들의 위에서 군림하려 들것이 안봐도
뻔하구만...
홍준표의원 참 오랫만(?)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법안 추진했다 했더니
역시나 기득권의 논리만을 대변하는 대다수의 금뺏지들 때문에 부결되다니...
반대 60명보다 기권68명은 도대체 세금받아 먹는 이유가 뭔지...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에 앉은 사람이 소신도 없다는 말인가?
다음번 한번더 해먹을려고 눈치만 살피는 기회주의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