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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2017-06-01 15:01:47 1
5월 더페푸시이벤트 치아씨드요.. [새창]
2017/06/01 14:18:48
며칠전에 쿠션 3개나 샀는데 ㅠㅠ 쿠폰은 생각도 못하고 ㅠㅠ
더페 미워질라 그래요 ㅠㅠ
423 2017-06-01 14:43:06 2
5월 더페푸시이벤트 치아씨드요.. [새창]
2017/06/01 14:18:48
이걸 모르는게 아니라 제품 자체가 없데요..
그냥 생각할땐 정품주고 쿠폰찍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ㅜㅜ
제품 자체가 없다고 그러니ㅜㅜ
온라인에서 사용할때는 다른거 사면서 같이 주문 해야 하나요??
422 2017-05-30 15:55:36 5
베오베글중 예식장에 아기데리고오지말란 글.. [새창]
2017/05/30 14:08:51
애기들 카우는 입장으로 글쓴이님 맘을 이해하겠네요.
애들델고 식당에 가서도 조용히해라 가만히 앉아있어라 그렇게 하면 안된다.. 입에달고 사네요~
가끔 외식 한번 하고 오면 애들 보느라 진이 빠지는 날도 있지요~
그런데 전글 쓰신분이 하고싶은 말은 친구 결혼식을 망칠정도로 심한.. 달래지도 않은 부모를 두고 하는말이니
전글 작성자님도 이해가 가구요.. 모든 엄마들 아이들을 비난하려고 하신건 아닌거 같아요~
키우는 엄마들도 정도껏 컨트롤 해주시고 보시는 분들도 정도껏 이해해주시면
아름다운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421 2017-05-22 10:09:16 0
이니습 접속안되네요 ㅠ [새창]
2017/05/22 10:06:53
그러게요~ pc랑 어플이랑 다 안되네요~
419 2017-05-17 00:31:56 0
부부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17/05/16 14:51:35
안그래도 영월 지나가서 강원랜드 갈까하고 얘기중이에요~
아무래도 애기들 없이 우리만 갈수있는곳이라 ㅋㅋ
감사합니다^^
418 2017-05-17 00:30:19 0
부부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17/05/16 14:51:35
우와~ 감사합니다^^
417 2017-05-17 00:29:47 0
부부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17/05/16 14:51:35
두곳다 다녀온 곳이에요~
돌산공원은 처음이녀요^^
이번에 가지못해도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416 2017-05-16 15:55:48 0
부부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17/05/16 14:51:35
거제+통영은 무척 좋죠~~~ 애들델고 첫 여행 했던 곳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딱히 생각나는데도 없고 요즘 계속 짜증아닌짜증이 ㅎㅎ
투덜투덜 하면서 하소연? 어리광? 친정식구들과 하는 얘기처럼 아무말 대잔치처럼ㅋㅋ
하고싶어서 오유에 왔네요~ㅎㅎ
다시한번 감사감사합니다^^
415 2017-05-16 14:53:14 4
부부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17/05/16 14:51:35

요건 서비스ㅋㅋ
414 2017-05-09 01:33:53 0
북한철도의 처참한 상황 [새창]
2017/05/08 08:06:35
영상 세모눌러서 재생하고 댓글 읽고 올라갔는데 아직도 다 안지나갔어ㅋㅋㅋ
413 2017-04-28 11:41:55 0
홍준표 "동성애 엄벌에 처하겠다" [새창]
2017/04/27 19:05:26
나쁜사람은 벌 받는데요..
하늘의 뜻이니 홍씨는 법적으로 처벌합시다!!!
412 2017-04-28 11:12:07 0
힐링버드 트래블키트 무배 2500원에 팔아서 추천해봄요 [새창]
2017/04/28 01:23:50
11번가는 품절이고 지마켓은 인당 1개네요~~
참고하세요~
411 2017-04-28 10:51:06 10
안아키 부모님들에게 부탁말씀 [새창]
2017/04/28 02:13:00
아이키우는 엄마로 정말 눈물나네요..
씻고나와서 건조하기만 해도 온몸이 가려운데..
자기들 신념으로 아이들을 학대하다니요!!
그리고 자기들이 약 안먹이고 키우려면 어린이집 보내고 유치원 학교 보낼떄 아프면 집에서 돌보고
다 나으면 보내야지요
그 바이러스에 다른애들은 아프던 말던 상관없단 소리인가요??
이거랑 다른 얘기지만 고모가 여호와증인이에요
그래서 사촌 언니가 옛날에 교통사고로 골반이 다 부서졌는데
수술실앞에서 한다는 소리가 수혈 안받겠다..
수술 안받으면 죽는다고 하는데 그럼 하느님의 뜻이래요,,
한마디로 미친거죠..
그나마 의사쌤들이 어떻게든 언니 살려보려고 피 빨리 생성 해주는 수액??
그런거 주사하고 최소한 건드릴수 있는부위 건드리면서 살려놨네요..
진짜 애를 낳는다고만 부모가 아니에요..
그건 싸지르는거에요
동물도 그렇게 애를 키우진 않아요!!
410 2017-04-27 11:37:49 98
그넘의 가방땜시 [새창]
2017/04/26 11:53:45
이 글만 봤을땐 왜화가 나셨을까 했는데
전글도 보니까 이해가 가네요
아들 시켜서 문자를 안보내고 남편분이 가방 사들고 와서
이거 선물이야 싼거긴 한데 자기 생각나서 사왔어
했다면 작성자분은 내맘에 안들어도 고마워 내생각 해줘서~ 하면서 기분이 좋았겠죠
하지만 아들 문자보고 사오지 말라고 까지 했는데 사와서 내 눈앞에 갖다놓고
알고보니 사이도 별로 좋지 않은 고모가 아들한테 거짓말까지 시키고
평소에는 어느정도 가격있는 가방만 들고 다니시는 분이 싸구려 가방 사가라고 남편분 시켜서 들고오게했다..
그런데 또 감히 우리누나가 골라준건데 이런식으로 나오냐!! 하며 내눈 앞에서 가방을 찢어버린다??
진짜 화날 일이네요..
남편분도 골라준 누나 기분만 생각하고 그걸 받았을때 느꼈을 부인분의 기분은 전혀 생각 안하시고
남편분 나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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