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우유조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9-09
방문횟수 : 116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09 2017-04-25 13:54:52 7
[즉석김밥] 김밥천당 오픈 했습니다~ (실시간) [새창]
2017/04/25 13:32:55
햄 안잘랐어요~~ 하려고했는데 ㅋㅋㅋ
어제 사실때 잘려져있는 햄 사신게 생각남 ㅋㅋ
지단도 다 잘려져있나봐요~ 신기신기~!!
408 2017-04-21 13:47:13 0
결혼 반대한대요.. [새창]
2017/04/19 06:28:13
조건을 다 떠나서 사람 앞에다 대고 할소리 못할소리가 있는건데요..
하물며 첫인사 자리에서 저랬다면 결혼 후가 더 걱정이네요..
결혼이라는건 가족을 받아드리는건데 저 시어머니 되실분은
내아들 잘 먹이고 입히고 안꿀리게 모셔줄 몸종 구하는듯 하네요
407 2017-04-20 15:48:41 2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68일째 [새창]
2017/04/19 23:43:53
오전에 비가 안오고 점심때 비가 왔는데 ㅜㅜ 소풍은 잘 다녀 왔나요??
같은 청주에 살고 아이를 카우는 엄마로써 항상 응원합니다!
406 2017-04-20 15:11:26 0
이니스프리 샘플링위크 신청하세요~~ [새창]
2017/04/20 10:09:26
ㅎㅎㅎ 완전 화알못인데 뷰게는 떠나지 못하고 텅텅대는 텅장을 안고 살고 있네요 ㅜㅜ
알람이 띠링 울리자마자 오유밖에 안떠올라요 ㅎㅎ
405 2017-04-19 13:13:35 0
우리 누나는 아들을 모르네 [새창]
2017/04/18 11:44:05


404 2017-04-19 13:12:58 0
우리 누나는 아들을 모르네 [새창]
2017/04/18 11:44:05
악!! 저도있어요~~
우리 아들도 제가 뭐라고 하면
엄마는 가서 책 읽고 오래요 ㅋㅋㅋ
403 2017-04-13 11:34:04 0
(귀지주의! ) 우리아들 귀지 팠어요~ [새창]
2017/04/12 22:30:02
아마 필터땜에 더 빨갛게 나온걸꺼에요 ㅎㅎ
안쪽으로 안들어가고 저 귀파개 말고 꿀파는것처럼 생긴 귀파개가있는데
그거에 걸려서 쑥 빠졌어요 ㅋㅋ
아들도 보더니 깜놀하더라구요~
402 2017-04-07 11:11:30 14
애아빠가 되면 다 이런가요 ㅠㅠ? [새창]
2017/04/07 01:34:56
엄청 좋은아빠시네요~ㅎ
남자도 슬프면 울어도 된다를 알려줄 수 있는아빠~
우리남편은 저런 기사 나면 입밖으로도 못꺼내게 해요~
너무 무섭고 애들불쌍해서 말도 꺼내시 싫다고~
아이가 많이 사랑받고 자랄수 있겠어요^^
401 2017-04-07 11:06:07 0
하... 콩만한게 자리는 엄청 차지하네요 [새창]
2017/04/06 02:25:53
7살 6살 둘이에요~
안방에 매트 두개펴면 꽉차요~
거기서 애들델고 셋이 자면 자다깨서 도망댕겨요~ㅎㅎㅎㅎ
400 2017-04-04 14:24:02 1
[새창]
제 막내 동생이 부산 놀러갔다가 저랬어요~
바로 밑에 동생이 s대리점에서 일해서 막내가 언니한테 전화해본다고 막 그러니까 전화번호 눌르래서
지가 뺏어가서 전화했어요
그래서 동생이 막내 지금 안보내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지랄지랄 하니까 전화끊고서 막내한테
지랄지랄 하다가 보냈데요..
동생은 친구들이랑 있었는데 어려서 여자애들끼리 있어서인지 무서웠다고..
진짜 저런놈들은 장사 못하게 해야되요~
399 2017-04-04 14:16:07 0
남자꺼 남친꺼 남편꺼 아빠꺼 남동생꺼 오빠꺼 [새창]
2017/04/04 11:33:57
아빠 남편 아들 남동생 다 있어요~~
다들 바디워시는 안쓰니까 추천 남기고 갑니다!!
나눔은 추천입니당!!
398 2017-03-27 20:38:31 69
[네이트판]처가집 통닭 쿠폰으로 시켜먹어서 삐진아내. [새창]
2017/03/24 18:13:20
주작이 아니라고 봤을때..
남편에게 쿠폰이있다는건 이제까지 계속 시켜먹었다는것이고 쿠폰으로 "또" 시켜먹은 일인데요~
이분은 평소에도 가족이하는 치킨집이 아닌 보통 배달시켜먹듯 그렇게 돈 내고 시켜먹은듯 해요..
장인어른 치킨한마리 가져다주세요..
하고 배달오시면 돈드리고
그 상황에 부인분은 화가 나있다가 쿠폰에서 터진거죠~
아무리 가족이 하는곳에서 팔아준다는 개념으로 생각해봐도 장인이 배달을 하는데.. 아무리 돈을 낸다고 해도ㅎㅎ 저라면 못하겠네요~
397 2017-03-24 16:23:51 0
아기가 언제오려나 [새창]
2017/03/22 13:10:30
저는 결혼하고 바로 애기 가지려고 일년을 그렇게 노력을 해도 안생기더니
건강검진하고 쓸개에 혹있다고 떼라고 해서 전신마취하고 쓸개 떼는 수술까지 하고나서
몸이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수술 바로 전에 생겼네요..
수술당일날까지도 임테기 하고 엄청 조심했는데ㅠㅠ
다행이 애기도 이상도 없고 안전하다고 해서 지금 7살이에요~~
작성자님도 조급해하지 마세요~~ 아기도 올때를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396 2017-03-17 14:13:14 0
[새창]
나눔엔 추천이죠!!
추천도 하고~
신청합니다^^
395 2017-03-16 11:01:16 0
신랑이 화이트데이 선물을 가져왔네요!!! [새창]
2017/03/14 19:27:31
ㅋㅋㅋ 주사 아니에요!!!! 그냥 묵가루가 보였을뿐이에요!!!
주사는 그때그때 달라요 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