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여자애가 잇는데 경쟁자들이랑 쟁탈전벌이는게 힘드네요 [새창]

그런 여자와의 연애는 시작하는데 성공해도 힘듭니다....

655 2012-10-20 02:46:12 2

[새창]

아깐너무쑥스러워서얼굴못보고후회돼
지금너무너무보고싶어

654 2012-10-20 02:45:32 0

[새창]

어느 여름날의 추억.

653 2012-10-20 02:44:17 0

저 완전체인가요 [새창]

인간관계가 어느정도 이상이 되면서, 서로의 영역이 겹치게 되죠. 동양권에는 다들 그러니까...

이것이 싫고 개인적인 삶을 지키는 걸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서양식 마인드를 가진 사람 같네요.

652 2012-10-20 02:27:16 0

내가 지금 술에 취했는데 !!!! 할말은 해야겠어!!!! [새창]

자, 아이디는 이제 블라인드

651 2012-10-20 02:25:06 0

내가 지금 술에 취했는데 !!!! 할말은 해야겠어!!!! [새창]

네 해도 돼요

650 2012-10-20 02:24:38 1

살려주세요.. [새창]

사람은, 생각보다 잘 변화하지 않아요.

649 2012-10-20 02:24:22 0

살려주세요.. [새창]

사랑하지도 않고, 자신을 사랑해주지도 않는 남자에게 정 때문에 붙잡혀 있지 않아요.
결혼한다고, 그 생활이 바뀌지 않아요.

648 2012-10-20 02:23:14 0

살려주세요.. [새창]

그런 남자 만나지 말아요.

647 2012-10-20 02:12:57 0

펜잘큐생큐님 [새창]

그럴때 사용하기 좋은 방법으로, gmail.com이 있죠. 간편하게 아이디 만들어서 쓰고 버리세요 ㅎㅎ

646 2012-10-20 02:12:18 0

난 우리 마누라 많이 사랑해. [새창]

이 글도 내용은 좋은데 게시판 선택을 잘못 하셨네요. 자게나 시게로 옮겨주시면 추천받으리라 생각합니다.

645 2012-10-20 02:11:03 2

왜 몸 파는게 나쁨? [새창]

시사게로 ㄱㄱ

644 2012-10-20 02:07:52 0

펜잘큐생큐님 [새창]

네, 오유의 친목화를 막기 위해서인듯... 쪽지 기능은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643 2012-10-20 02:00:21 0

내사람만아니면되는거에요 [새창]

자 다른 게시판으로 가서 그 글을 써주세요.

642 2012-10-18 20:20:15 0

야식 대신 [새창]

한식 두식에는 제대로된 쌀밥정식을

분식에는 분식을 ㅇ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