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기분 싱숭생숭할때 들을만한 노래 추천해주세요ㅠㅠ [새창]

부활 - 새벽

625 2012-09-27 02:30:21 2

[새창]

이 사람이 이제 존재하지 않는 걸 때리고 있어....

624 2012-09-27 02:29:30 0

아빠 사랑해 진짜 많이 사랑해 [새창]

이겨내실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나이가 들 수록 암의 발병 및 진행 속도는 어느정도 느려지기 때문에, 돌아가실 수밖에 없다고 해도 호스피스 병동 등에서 가족들과 그나마 추억을 만드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623 2012-09-27 02:27:56 0

원한좀 풀어줍시다. [새창]

1/네루아저씨 이 사람은 여기서도 이러고 있네...

622 2012-09-27 02:24:50 2

[새창]

자신이 오늘 하루 해놓은 일이 아주 적음을 알기에, 무의식은 당신을 잠에 들지 못하게 합니다.
이때 해결 방법은 억지로라도 잠을 자서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되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621 2012-09-27 02:23:55 0

우물쭈물 하다가... [새창]

그 방법은, 자신은 실수를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그럼, 예쁜 사랑 하세요 ㅎㅎ

620 2012-09-27 02:23:18 0

네루아저씨라는 닉 달고 있는 이 새끼는 [새창]

1/ 앗 감사합니다!

619 2012-09-27 02:22:14 1

네루아저씨라는 닉 달고 있는 이 새끼는 [새창]

어 누가 나를 토해 베스트로...의 기쁨을 누리셨으면

618 2012-09-27 02:22:14 0

네루아저씨라는 닉 달고 있는 이 새끼는 [새창]

어 누가 나를 토해 베스트로...의 기쁨을 누리셨으면

617 2012-09-27 02:19:44 1

네루아저씨라는 닉 달고 있는 이 새끼는 [새창]

http://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284899
에휴...

616 2012-09-27 02:19:44 0

네루아저씨라는 닉 달고 있는 이 새끼는 [새창]

http://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284899
에휴...

615 2012-09-27 02:11:27 0

밑에 똥글 싸지르는놈 때리고왔습니다 [새창]

는 셀프타격
자학하지 말아요

614 2012-09-27 02:09:53 0

우리아빠회사부도 [새창]

아이고...ㅜㅜ 아버님 위로해드려요...

613 2012-09-27 02:07:11 0

고백하는게 좋을까여? ? ? ? ? [새창]

이미 알고 있다면, 그것에 대한 대답도 이미 나와있을 가능성이 커요. 한번 해보세요. 잘 준비해서...
(물론 고백을 통해서 마음이 바뀌진 않는다는 사실 염두에 두시구요.)

612 2012-09-27 02:03:11 0

네루아저씨라는 닉 달고 있는 이 새끼는 [새창]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gomin&no=414948&page=1&keyfield=&keyword=&mn=&nk=%BF%D6%A5%D8&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14948&member_kind=

여기 달아놓은 리플 한가득이 똥이네요 그냥 똥
인터넷이라고 성희롱을 하고싶단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