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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012-09-27 02:03:11
0
네루아저씨라는 닉 달고 있는 이 새끼는
[새창]
2012/09/27 02:01:27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gomin&no=414948&page=1&keyfield=&keyword=&mn=&nk=%BF%D6%A5%D8&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14948&member_kind=
여기 달아놓은 리플 한가득이 똥이네요 그냥 똥
인터넷이라고 성희롱을 하고싶단건지...
610
2012-09-27 02:02:16
0
[새창]
반대 갯수로 베오베급 갈듯...
609
2012-09-27 01:57:14
0
아... 변비 ㅜㅜ.....잠을 못자겠음;
[새창]
2012/09/27 01:54:46
변기 위에서 안녕히 주무세요. 비데 난방 트세요.
608
2012-09-27 01:56:56
0
난 죽었다 깨어나도 똑같을거야
[새창]
2012/09/27 01:53:49
싫은 타입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0과 1 사이의 호감을 갖게 되는데, 자신의 호감에 상대방의 호감을 항상 동기화시키려고 하면 반드시 충돌이 일어나죠.
그런 강요를 하지 말고, 상대방의 수준에 자신을 맞출 줄 아는 게 평화로운 연애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607
2012-09-27 01:55:51
2
10년 반째 연애중인데
[새창]
2012/09/27 01:54:35
여자도 남자의 전역 전 마지막 기간이 제일 기다리기 힘들다고 하죠.
참고 기다리시면 좋은 날이 올거라 진심으로 믿습니다!
606
2012-09-27 01:52:27
0
요즘 우리 가요계
[새창]
2012/09/27 01:48:19
예전 노래들을 찾아 들어 보아요.
605
2012-09-27 01:48:30
0
X = {1,2,3}일 때, T = {{1},{2},{1,2}}
[새창]
2012/09/27 01:44:47
전 수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아직 위상수학에는 이르지 못하였으므로 fail
604
2012-09-27 01:43:54
0
별거아니지만 존나심각한고민
[새창]
2012/09/27 01:41:17
'그거 뚫는 방법 찾아냈으니까 이제 무의미해요. 풀어주세요.'
는 어떨까요
603
2012-09-27 01:43:08
132
내가 군대 안가려고 이를뽑았냐 뭘했냐
[새창]
2012/09/27 03:19:35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으니, 어찌 지나가는 개를 다 차겠는가...
602
2012-09-27 01:43:08
4
내가 군대 안가려고 이를뽑았냐 뭘했냐
[새창]
2012/09/27 01:40:37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으니, 어찌 지나가는 개를 다 차겠는가...
601
2012-09-27 01:43:08
515
내가 군대 안가려고 이를뽑았냐 뭘했냐
[새창]
2012/09/27 09:02:41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으니, 어찌 지나가는 개를 다 차겠는가...
600
2012-09-27 01:42:41
0
헤어졌던사람 다시 만나면 정말 안좋나요?
[새창]
2012/09/27 01:40:36
보통 그런 사이는 XX파트너 상태에서 정체되거나, 혹은 그냥 제자리걸음을 하게 됩니다.
헤어질 때 있었던 크리티컬한 일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기억 속에 여전히 남아 있기에...
599
2012-09-27 01:41:54
0
인생을 사는재미가 없어요
[새창]
2012/09/27 01:39:54
인생은 재미를 찾아야죠. 바깥에서 오는 재미는 한계가 있어요. 안에서부터 이끌어내는 재미를 찾으시길 바랄게요!
598
2012-09-27 01:40:26
0
아..ㅋ 멘붕도 고민맞죠?
[새창]
2012/09/27 01:38:33
밤새면서 '나만보기' 전부 해제하시죠. 그럼 내일 아침에 친구분들은 님의 폭풍같은 포스팅을 보고 놀랄 거예요!
597
2012-09-27 01:39:05
0
4년이지난
[새창]
2012/09/27 01:37:37
힘드시겠어요......
체념하고 적당히 좋은 관계 유지하다가 먼저 놓아주는 게 일반적이지만, 거기까지 안 가고 마음 단단히 먹고 잘라내실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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