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됨 [새창]

이런 상황에서 고백은 정말 그냥 날 차주세요 하고 칼을 건네주는 것..

595 2012-09-27 01:37:27 0

남자친구 마음이 바다 같은게 고민... [새창]

계속 괴롭히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594 2012-09-27 01:36:44 0

[새창]

모두들 아시겠지만 아고라 서명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아고라 팔아먹는 다음 ㄱㄱㄲ

593 2012-09-27 01:35:24 1

삼성 못다니는게 그렇게 개새끼이고 씹새끼이던가 [새창]

흠. 그 친구란 사람은 그게 자신의 세계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가보네요.
좀더 인간미 있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세요!

592 2012-09-27 01:34:50 0

여자의마음이 궁금해요! [새창]

그래도 다시 찾을 수도 있죠.
생각보다 여자의 마음을 결정하는 요인은 엄청나게 많으니까요...

591 2012-09-27 01:33:03 0

여자가 나에게 호감있다고 느꼇을때 베슷흐 [새창]

호감이 아니라 그냥 성적 어필인듯..

590 2012-09-27 01:31:53 0

걱정됨 [새창]

걱정되시겠네요. 그 느낌...
'지나가는 길에 문득 봤어, 잘 들어갔니...?' 이런 문자를 내일 아침쯤에 보내보세요.
대신 님은 오늘 밤 잠을 못 자겠죠.

589 2012-09-27 01:30:49 0

여자친구가 갑자기 왜이러는걸까요 [새창]

하루만에 질리진 않아요.
예전까지 쌓아놓은 것들이 폭발했거나
갑자기 자신의 문제가 생기거나
생리중이거나 혹은 꾸며놓은 상태가 엉망이거나...

갑자기 왜그래? 라는 뚱한 반응을 보이지 말고, 무조건 상대방의 말을 일단 듣고 나서 생각하세요!

588 2012-09-27 01:28:41 1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새창]

그냥, 지금의 감정에 충실하세요.
그런 현실적인 문제에 도달하는 것 자체를 못하는 커플이 많아요. 현실적인 문제는, 그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하시면 돼요.
미리부터 모든 걱정들을 다 하면, 절대로 연애 자체를 할 수 없답니다...

587 2012-09-27 01:26:53 0

속에느낌이 이상하네요... [새창]

네, 잘 생각하셨어요!

586 2012-09-27 01:26:22 0

아래 똥싸개의눈물님...저도... [새창]

연애하던 시절에 애인이 자주 닦아주셨나보네요....ㅜㅜ

585 2012-09-27 01:24:16 0

추석이안왔으면좋겟다 [새창]

자신이 그럴 위치에 도달하면, 그러지 않으시길 바라요!

584 2012-09-27 01:21:57 0

으앙 고백했다가 차임 [새창]

세상에서 제일 성공률 디버프 거는게 문자고백이랬는데... 그걸 그대로 하다니

하다못해 편지로 할것이지

583 2012-09-27 01:21:31 0

으앙 고백했다가 차임 [새창]

그렇게 물에 물 탄듯한 걸 고백이랍시고 그것도 카톡으로 했으니...

될사람도 안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정성을 다해 고백하세요. 물론 그전에 잘좀 해놓고요.

582 2012-09-27 01:17:35 3

다른여자 임신시킨 남친, 다시만날수 있을까요? [새창]

다시 안만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