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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2015-05-20 08:17:44 2
펌) 유승준이 2002년 입국거부때 바로 현장에서 했던말 [새창]
2015/05/19 23:14:49
헐 저 당시 유승준 팬클럽 회원이었고(단지 카페 회원이 아니라 한 기수당 몇만원 내고 드는 공식 팬클럽;;) 콘서트도 몇 번 갔던 여중딩이었는데... 저 영상은 첨 보네요.
그래도 팬의 마음으로 무슨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겠지...라며 막연히 안타까워했었는데 이 영상 보니 솔직히 너무 실망입니다.
그의 그동안의 인성과 도덕적인 모습에 맹목적으로 믿어주었던 주변인들(병무청 직원 포함)을 완전 농락하는 발언인 것 같네요.
에효... 왜 저런 멍청한 선택을 했는지... 군대만 다녀왔어도 지금까지 사랑받으며 엄청난 가수가 되었을텐데...
인터뷰 내용도 참 경솔한 것 같고... 실망입니다.ㅠㅠ
111 2015-05-14 15:52:15 1
[새창]
아마 사람들마다 성향이 다를 테지만...
전 오유 내에서 무언가 사건이 터지거나, 좋지 않은 일에 감정소모하게 되는 것 자체가 싫어서 일단 지켜보는 편인데요.(국정원 사건, 최근 장동민 발언 등 잘못된 행위에 대해선 저도 모르게 화르륵 해서 댓글로 쏘아대기도 하지만...ㄷㄷㄷ)

오유가 아무리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해도 대형커뮤니티 특성상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있고... 같은 사건, 상황에서 느끼는 것들도 제각각이거든요.^^; 오유=하나의 인격체가 아니라서, 이슈에 대한 각자의 의견들로 오유가 소란스러워질 염려가 있기 때문에 운영자님의 의견이 공지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돌격은 궁극적인 해결책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님의 의견도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가 있으나(운영자님의 고초라던지..ㅜㅜㅎㅎ) 섣부른 행동보단 사건의 객관화가 된 다음 행동하는 편이 옳다고 생각하기에 댓글 남깁니다^^
넘 기분상해하시지 않았음 해요~ 환영해요 아재들~~
110 2015-05-13 18:38:42 0
길잃고 헤메이다 오유를 발견하고... [새창]
2015/05/13 00:16:21
어... 사진전에서 비슷한 사진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느낌을 표현했던..
작가분은 아니시죠??^^;
작품 넘 좋게 봐서 조심스레 여쭙니다~ㅎㅎ
두 장의 사진 모두 참 좋네요 ㅎㅎ
109 2015-05-13 18:34:57 0
[새창]
워너비 스타일...ㄷㄷ 키작고 다리 오동통 여징어는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있는 스탈..ㅠㅜ
이뻐요~~~ㅋㅋ
108 2015-05-13 18:30:42 1
다이이트 카레요리 [새창]
2015/05/12 21:38:28
카레덕훈데여.. 다이어트 하려구 만들었다가 맥주랑 함께 냄비째 비우게 될 것 같은 비쥬얼이네요 ㅠㅠㅋㅋㅋㅋ
107 2015-05-13 18:22:48 1
로망이 흰티에청바지자나요..검은티에청바지는 어떤가요 [새창]
2015/05/13 17:22:16
그냥 거적대기 걸치셔도 로망이실듯 ....
언니...부러워용...ㅠㅜ
106 2015-05-11 17:39:44 2
[용량주위] 자게이의 인생샷 방출 [새창]
2015/05/11 15:53:50
우와..사진 정말 최고네요.
저도고화질로 바탕화면 해두고 싶은데.. 뭔본이나 고화질 링크가 있다면 알 수 있을까요?^^;
105 2015-05-08 07:05:03 1
회색머리+붙임머리+쎈케화장(다크 풀립) [새창]
2015/05/07 20:29:26
우왕.. 넘 이뻐요 ㅋㅋ 전 카키색 했다가 망한 경험이 있어서... 이후로 탈색은 생각도 않고 있답니다 ㅜㅜㅋㅋ
입술 화장 존예....♥
104 2015-05-08 02:35:38 0
취준생이라고 꾸미지 말란법 있나요..? [새창]
2015/05/07 23:23:22
저두 멜 적힌 댓글 지웠어요~ㅎㅎ 몰랐는데 지우는 거군요!ㅋㅋ
작성자님 복 많이 받으시고, 나눔받으신 분도 축하드려요!!^^
101 2015-05-07 08:04:04 15
티켓씁니다. 마흔.... 찍은 날. 천년의 꿈을 꿔 봅니다. [새창]
2015/05/07 02:08:36
생일
많이 축하합니다.

강한 여자
꼭 데리고 오시길
바라요.^^
100 2015-05-07 08:01:01 5
[익명]본삭금)남친 패션센스가 너무 충격적이에요 [새창]
2015/05/03 10:40:10
111 비유가 너무 찰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이 머릿속에 막 그려짐요 ㅠㅠㅋㅋㅋ
99 2015-05-06 00:14:55 1
[익명]저를'큰'여자라고했대요 [새창]
2015/05/06 00:09:58
살다 보면 좋은 남자, 그저 그런 남자, 별로인 남자, 쓰레기 같은 남자... 여러 남자들을 만나게 되실 텐데요.(사귄다는 의미라기보단 말 그대로 어떤 식으로든 마주치고 대화섞을 수 있다는 이여기..)
그들이 하는 이야기에 너무 의미부여하지 않는 편이 속 편해요~
작성자님의 키 큰 모습에 반할 남자도 분명 있을 테고요.
별로인 남자가 하는 이야기는 그냥 한 귀로 흘리시고, 남의 외모에 대해 생각없이 내뱉지 않는 좋은 남자도 많으니 그런 분들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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