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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9 2018-06-05 12:21:19 0
이선희를 감동시킨 양세형의 시 [새창]
2018/06/04 00:02:57
양세형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시를 읽고나니 사람이 달라보이네요.
깊이가 있는 사람이었군요...
5228 2018-06-05 12:01:47 0
이순신 장군의 기록 [새창]
2018/06/04 08:44:16
말로 다 표현이 안되는 감동 ㅠㅠ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227 2018-06-05 11:58:48 0
이순신 장군의 기록 [새창]
2018/06/04 08:44:16
야설왕의 실력은 여전하네유 ㅎㅎㅎㅎ 망상이라지만 재미집니다.
5226 2018-06-05 10:04:01 0
세계적 기업들의 설립 당시 모습 [새창]
2018/06/04 00:12:56
노노~ 저렇게 비아냥이나 비꼼없이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토론이라 합니다.
저는 오랜만에 싸움판이 아닌 건전한 토론을 보니 넘 좋아요~
보면서 나도 생각을 해보게 되구 배워가는 것도 있구.
5225 2018-06-05 02:56:08 8
여성 전사 [새창]
2018/06/04 18:39:13
표정이.. 눈빛이...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분이네요.
슬퍼하지 않을게요. 다만 제 작은 응원을 더할테니 다음번엔 자유롭게 다시 만납시다.
5224 2018-06-05 02:38:35 13/16
교수: ㅋㅋ이것이 나의 즐거움ㅋㅋ [새창]
2018/06/04 20:50:00
이렇게 생각이 깊으신 운영자님을 메라포밍이니 뭐니 하는건 정말 화가 납니다.
그동안 운영자님의 성품을 지켜봐왔다면 사태의 단면만 보고 이리 매도할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 의외로 선동 당하는 분들이 많네요...
안타깝습니다 정말.
에휴... 그냥 어린 분들이라 철이 덜 들었다고 생각하렵니다.
5223 2018-06-05 02:19:43 2
일본에서 버섯을 조심해야되는 이유 [새창]
2018/06/04 16:46:56
노릇노릇 고등어 구이랑 시원한 동태찌개랑 얼큰한 알탕 겁나 먹구 싶다ㅠㅠ
노르웨이산 고등어도 안심할수 없다는 글을 봤었어서 못먹겠구ㅠ
해산물들 마음놓고 배터지게 먹구 싶다ㅠㅠ
5222 2018-06-03 11:04:49 0
오늘 대프리카 날씨 [새창]
2018/05/30 23:11:51
아뇽~ㅠ 후덥지근하고 더워서 에어컨 켜놔야했는데 갑자기 태풍처럼 내렸어요ㅜ
5221 2018-06-03 11:02:53 0
오늘 대프리카 날씨 [새창]
2018/05/30 23:11:51
1이거이거 대프리카족으로서 자존심 상하는걸?!!
5220 2018-06-02 12:31:35 1
부장님 유머 활용법 [새창]
2018/06/01 16:22:03
1정말 멋진 말씀입니다.
'나부터 바뀌면 세상이 바뀜.'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늘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5219 2018-06-02 12:20:18 0
서양 성인 유머 [15금] [새창]
2018/06/01 11:35:26
난 두번째에서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네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상황을 상상하니깐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얘기는 늘 잼나 ㅋㅋㅋㅋㅋ
5218 2018-06-02 11:26:35 0
허억 처음 지하철에서 오유 유저봤아요 [새창]
2018/05/31 18:47:37
저두 대구에서 `안생겨요` 한번 해보는게 버킷리스트에융.
5217 2018-06-02 11:13:53 2
전세계에서 한국에만 90% 서식하는 동물.jpg [새창]
2018/06/01 16:22:13
은행나무야 힘내ㅜㅜ
5216 2018-05-30 08:41:37 1
PD를 절대 믿으면 안되는 이유.fact [새창]
2018/05/29 19:46:49
1요 레전드 말고 하나 더 있는 걸루 아는데요...
좌표는 아래분이...
5215 2018-05-29 20:44:57 2
산부인과 갔다온 여자의 만화 . Jpg [새창]
2018/05/27 19:28:55
제 팁인데요...
제모를 하거나 기장을 다듬으시구요.
집에선 팬티를 입지 마시구 통풍이 용이한 잠옷을 입고 계셔보세요.
혼자 사신다면 원피스 잠옷이나 짧은 반바지 같은거 입음 되구 가족들과 함께 사시면 통 넓은 파자마 바지 입으심 될거에요.

전 제모는 부끄러워서 못 받겠구 가위로 길이만 짧게 자르고 집에선 빤쓰 안입고 산지 십여년이 지났는데 질염과 빠빠이 했어요.
첨엔 어색해두 적응되면 팬티라인으로 인한 궁디처짐?도 없구 잠결에 몸부림 쳐도 베기는거 없이 세상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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