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금까지 했어야 할 일. 쌀개방이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면. 농민들이 다른 고부가가치 작물로(하다못해 그런 투자가 불가능하면 쌀을 쌀로 팔지말고 순쌀로 만든 곡주처럼 특산물화시켜서)갈아 탈 수 있도록 지원 및 교육을 했어야 함. 그런 노력도 없이 대뜸 쌀개방한다고 하면 저건 당연한 반응입니다.
원하면 병역거부할 수 있게 하되 병역의 몇배의 시간을 다른 방식으로 사회에 봉사하게 해야겠죠. 괜히 젊은 인력을 전과자로 만드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5~6년 정도. 소륵도라거나, 사회적으로 기피하는 장소들 있지 않습니까? 인력난에도 시달리고 있는데 그런 곳에서 현역 병력과 비슷한 수준의 대우로 근무할 의사가 있다면야 병역거부도 받아들여줘야지요.